최종편집 2026년 06월 28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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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첫 '익산 코스트코' 빠르면 내년 말 완공…막바지 절차 '속도전'
4일 건축허가 완결로 모든 복잡한 사전 심의 마침표
호남 최초의 익산 코스트코가 최근 건축허가 최종 승인을 받음에 따라 빠르면 내년 말에 완공될 전망이다. 5일 익산시에 따르면 호남권 최초의 코스트코 매장 건립이 전날 건축허가 완결로 사실상 마무리되는 등 막바지 절차의 속도전에 들어갔다. 글로벌 유통업체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은 착공을 위한 핵심적 관문인 '건축허가'를 최종 통과했다. 건축허가
박기홍 기자(=익산)
2026.06.05 14:11:35
정주인구 늘고 생활인구 '6배'…진안군의 '미래 설계' 통했다
지방소멸 위기가 비수도권 지자체 전체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정주인구와 생활인구를 동시에 늘리며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5일 진안군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군의 주민등록인구는 24,41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41명 늘어난 수치이자, 올해 1월 1일(24,161명)과 비교하면 5
황영 기자(=진안)
2026.06.05 13:08:24
[6·3 전북지선 입체 분석] ④ '무소속 돌풍'이라고?…익숙하지 않은 숫자에 대한 해석차이
전문가 "개인의 경쟁력 인정하되 '돌풍의 일반화' 해석은 쉽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양지 텃밭인 전북은 1995년 이후 8번의 전북도지사 선거에서 '8대 2 구도'를 유지했다. 민주당 계열의 정당 공천을 받은 후보가 최종 투표에서 70~80% 안팎의 높은 득표율을 발휘했고 나머지 후보가 20~30%로 나눠 가졌다. 도지사 선거의 '8대 2'란 수치에 익숙했던 전북도민들에게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4대 4'란 여론조사
박기홍 기자(=전북)
2026.06.05 06:31:00
[인터뷰]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 "개인의 승리 아니라 전북교육 바꾸라는 도민의 명령"
"전북교육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위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
세 번의 도전 끝에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에 당선된 천호성 당선인은 "무너진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당선이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전북교육을 바꾸라는 도민의 명령"으로 여기는 천호성 당선인을 만나 봤다. [프레시안]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을 축하드린다. 먼저 도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과 당선 소감을 부탁드린
최인 기자(=전주)
2026.06.04 21:30:41
이원택 "대통령 설득하고 정부와 협상하겠다"…집권여당 도지사론 강조
"전북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민주당 만들 것"…중앙정부와 협력 속 전북 몫 확보 강조
6·3 지방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대통령을 설득하고 정부와 협상하겠다"며 집권여당 도지사로서의 구상을 내놨다.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 발전을 이끌되, 전북의 몫은 끝까지 챙기겠다는 구상이다. 이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전북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전북의 몫을 끝까지 챙기는
양승수 기자(=전북)
2026.06.04 21:30:38
무소속 전주시의회 입성한 최영심 전 도의원 "생활정치로 서신동 보답하겠다"
주민 권유로 출마 결심…사회적 약자 대변·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약속
전북도의원 출신인 최영심 당선인이 무소속으로 전주시의회에 입성했다. 주민들의 권유로 출마를 결심한 그는 "작은 민원도 놓치지 않는 생활정치로 서신동 주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서신동 시의원에 당선됐다"며 "더 겸손하고 주민을 섬기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주민들
2026.06.04 21:30:12
"전주 도시계획 재수립 해주오"…전주 환경단체, 조지훈 시장 당선인 주문
당선인 서명한 '기후환경 협약' 무겁게 받아들여야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을 향해 "민선 9기는 자동차 중심의 도로 확장과 터널 건설, 한옥마을 케이블카, 건지산 초고층 민간특례 아파트 추진 등 민선 8기가 밀어붙인 낡은 토건 사업의 타당성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4일 논평을 내고 "이번 전주시장 선거는 달랐다. 불법 의혹 논란과 고발전으로 얼룩져
2026.06.04 21:28:48
전북 국민의힘 유일 당선인, 이인숙 광역비례…"결과로 평가받겠다"
국민의힘 전북 유일 의석 확보…"정당보다 주민 행복 우선"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전북지역 유일 당선인이 된 이인숙 전북도의회 광역비례대표 당선인이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결과로 평가받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 10여 명의 후보를 냈지만 광역의원 비례대표 1석 확보에 그쳤다. 이 당선인은 국민의힘이 전북
2026.06.04 17:39:23
전북 14개 시·군 민주당 싹쓸이…전주시의회, 조국혁신당 첫 입성·진보당도 합류
채민석 조국혁신당 "소수정당도 일당백 가능"…최한별 진보당 "더 진출했어야"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 전북자치도 14개 시·군 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당선된 가운데 전주시의회에서는 조국혁신당이 처음으로 의석을 확보하고 진보당도 1석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과 전주시의회 당선인 현황 등을 종합하면 제13대 전주시의회는 전체 36석 중 민주당 26석, 조국혁신당 5석, 진보당
김하늘 기자(=전주)
2026.06.04 17:37:58
"AI 시대, 대학도 살아남아야 한다"…전북대 AI 전환 경험 국제무대 소개
양오봉 총장, QS 국제행사서 대학 AI 전환 전략 발표…"대학 전체 시스템 변화 필요"
전북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학 혁신 경험을 국제 무대에서 공유했다. 전북대학교는 양오봉 총장이 3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QS EduData Summit 2026'에 참석해 대학의 AI 전환 사례와 운영 경험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세계적 대학평가기관 QS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학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혁신 사례를 공유하
2026.06.04 17: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