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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재 도의원 “지금처럼 하면 새만금 크루즈항은 스쳐가는 항구될 우려”
새만금 신항만 ‘제8대 크루즈 기항지’ 선정…인프라·관광 콘텐츠 준비 시급
전북도의회 김이재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 4선거구)은 26일 “새만금 신항만이 대한민국 제8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것은 큰 성과지만, 현 단계 준비 수준으로는 성공적인 운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제42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항지 지정만으로는 10만 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선을 유치할 수 없다”며 “기반 시설과 관광
김대홍 기자(=전북)
2026.01.26 11:04:58
김성수 전북도의원 "도내 전통사찰 상당수 제도적 관리 사각지대 방치"
"전통사찰 119개소 중 99개소 화재보험 가입 안돼…행정·제도의 공백이 자초"
전북도의회 김성수(고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내 전통사찰 상당수가 제도적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토지 지목 정비와 화재보험 가입 등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6일 열린 제424회 전북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전통사찰이 법적 보존·지원 대상임에도 행정적 요건 미비로 각종 제약을 받고 있다”며 “현 제도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2026.01.26 10:58:33
전북도지사·교육감 선거비용 제한액 14억5975만원…4년전보다 2265만원↑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이번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선거비용 제한액을 공고했다. 이번 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의 제한액은 14억5975만6436원으로 지난 제8회 선거때보다 2265만3836원이 증가했다. 도내 기초단체장은 전주시가 3억1728만2600원으로 가장 많고 무주군이 1
2026.01.26 10:52:11
완주·전주 통합은 국민주권정부의 리트머스 시험지
[이춘구 칼럼]
2026년 1월의 마지막 한 주는 전북 발전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다. 완주·전주행정통합의 마지막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닥쳐오기 때문이다. 잘 아는 바와 같이 완주·전주 통합은 주민투표에 의해 결정하기에는 정치적 일정상 어렵다. 가능한 수단과 절차는 완주군 의회와 전주시 의희 의결로 완주·전주 통합을 결정하는 것이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기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1.26 09:58:06
"내 삶의 화두는 지역과 청년"…대한민국 '균형발전 기초 설계사'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기획 <전북과 사람> ⑥ 황태규 우석대학교 학장
황태규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장(전 청와대 비서관)을 만난 사람들은 그에 대해 비슷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는 늘 ‘지역’을 말하고, 늘 ‘청년’을 이야기한다고. 그에게 그것은 구호에 머물지 않는다. 그의 말은 대개 현장에서 출발하고, 다시 현장으로 돌아간다. 황 교수는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이른 아침시간 대부분은 전주 기린봉으로 향한다고 한다. 군경
2026.01.26 09:52:52
김제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주택구입자금 7500만 원 융자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김제시농업기술센터 1층 농촌활력과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농업 인력 육성 및 지역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자는 올해 기준 만
유청 기자(=김제)
2026.01.26 09:50:39
김제시 치매안심센터 '사랑애 쉼터' 2월말까지 이용 대상자 모집
전북자치도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2026년 사랑애(愛) 쉼터’ 운영을 앞두고 오는 2월 27일까지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랑애 쉼터는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만경 보건지소 금구 보건지소 등 3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김제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 중 장기 요양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신청은 했으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을
2026.01.26 09:50:12
‘3특’ 전북, 성장엔진 구상은 나왔다…관건은 실행
[기획] ① 5극3특, 전북은 어디쯤 와 있나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첨단 AI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등 3개 산업을 성장엔진 후보로 제시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가 균형발전 핵심 사업에 본격 대응하는 국면에 들어서면서, 전북의 산업 구상이 실제 정책 실행 단계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가 추진 중인 ‘5극3특’ 전략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5 23:31:38
강성희 "전북 살려면 '500만 호남특별시'로 가야..."민주당 호남정치인 응답하라"
김관영 지사는 '특자도 고립파'·안호영 '충청통합파'·이원택은 '입장없음파' 분류
전주시장에 출마한 진보당 강성희 전 의원은 2월 말이면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여 갈수록 마음이 조급해진다면서 '500만 호남특별시' 추진에 전북의 민주당 정치권이 나설 것을 정식 제안했다. 강성희 전 의원은 25일 SNS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고 "요즘은 만나는 사람마다 왜 광주.전남을 넘어 전북을 포함한 호남특별시로 가야 하는
최인 기자(=전주)
2026.01.25 23:27:33
전주 출신 정광수 검사장 승진…대전고검 차장검사로 보임
특수·형사 두루 거친 ‘실무형 검사장’, 대전고검 운영 맡아
법무부가 최근 단행한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전북 전주 출신 정광수(53·사법연수원 34기) 대전지검 서산지청장이 검사장으로 승진해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로 신규 보임됐다. 발령일은 오는 27일이다. 이번 인사로 대전고검장에는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이 승진 임명됐으나, 김 고검장이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장을 겸임하고 있어 당분간 대전고검의 실무 전반은
2026.01.25 23: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