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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허위·왜곡 법적 대응”…특혜 의혹 공방 속 맞고발 예고
고발→수사→재반박 이어지며 확전…완주군수 선거, ‘정책 vs 네거티브’ 충돌
전북 완주군수 재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예비후보가 자신을 둘러싼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허위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유 후보 측은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포함한 법적 대응과 함께 맞고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이번 사안은 법적 공방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유 후보는 5일 “선거가 다가오며 정책과 비전은 사라지고 근거 없는
양승수 기자(=완주)
2026.04.05 13:05:10
김관영 지사 '부활메세지' "도의적 책임, 비판 달게 받겠지만 정치 처음 시작한 청년들은 선처"당부
"제명 처분, 충분한 소명절차 보장 안돼, 법의 판단 구한 것은 처분의 정당성 확인 위한 불가피한 선택"
부활절을 맞아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도민 여러분께 올리는 사죄와 호소의 글'을 SNS에 올리고 "저로 인해 불거진 논란과 그에 따른 도의적 책임에 대해 그 어떤 비판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지사는 5일, 기독교의 부활절을 맞아 이같은 사죄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참으로 송구하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신중하지
최인 기자(=전주)
2026.04.05 13:04:48
이원택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어"
"2023년 9월 21일,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에 분노 표출"이 사실...허위사실 유포자 사과 후 게시글 삭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5일, 입장문을 내고 "도민과 민주당원의 눈과 귀를 가려서는 안 된다"며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강변했다. 이원택 의원은 입장문에서 "지난 4일 오후, 일부에서 제가 2023년 9월 21일 국회에서 진행된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에 찬성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지적하면
2026.04.05 10:00:13
김제 큰나래 삼거리서 시내버스·승용차 충돌…버스 승객 2명 등 5명 부상
전북 김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혀 5명이 다쳤다. 지난 4일 오후 1시41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용지리 큰나래 삼거리에서 K7 승용차와 25인승 시내버스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를 제외한 승객 2명과 승용차 탑승자 3명 등 모두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는 인근 통신주와 표지판을 들이
김하늘 기자(=전북)
2026.04.05 07:36:57
"'돈봉투'현장에 있던 청년들 상처 입지 않게 해달라"는 안호영 의원에 쏟아지는 비난
"도당위원장에 읍소할 게 아니라 상처 입은 도민과 시민 마음 달래주는게 먼저" 주장
금품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으로 부터 '긴급 제명' 의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안호영 국회의원이 '그 자리에 있었던 청년들만은 상처입지 않게 해달라'는 글을 올렸다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 안호영 의원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관영 지사의 징계 건을 보며, 무엇보다 마음이 쓰였던 것은, 그 자리에 있었던 청년들이었다"면서
김대홍 기자(=전북)
2026.04.04 21:28:12
“밥값 140만원 좀 내주세요”…임실 ‘모금함 식사’ 수사 여파, 식당은 두 달째 미정산
모금함 증거물 확보 이후 정산 중단…140만 원 ‘외상’ 상태 장기화
전북 임실에서 군수 출마예정자가 참석한 ‘모금함 식사 모임’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경찰 수사로 이어진 가운데, 당시 식사를 제공한 음식점이 두 달 넘게 비용을 정산받지 못한 채 부담을 떠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식당 측은 “약 140만 원의 식사비를 아직 받지 못했다”며 “벌써 두 달이 지났지만 별다른 연락이나 정산 움직임이 없다”고 밝혔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04 18:31:38
103일 만에 '4자→2자' 압축 민주 전북지사 본경선…핵심 키워드는 '통합'
'4자 대결'로 시작 '2인 후보' 등록까지 럭비공 구도 '출렁'
'정치는 생물'이라는 말은 요동치는 선거 국면에서 자주 인용된다. 언제 어디에서 어떤 변수가 돌발해 살아 숨 쉬는 생물처럼 변할지 모른다는 말이다. 올해 만우절인 4월1일 김관영 전북지사의 민주당 제명 사건을 계기로 이 인용어가 다시 등장했다. 어제의 태양은 오늘의 것과 같지만 전북도지사 경선후보의 운명은 확연히 달라졌다. 전북 정치 역사상 초유 사태인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04 17:46:28
민주 전북지사 후보 등록 이원택 "통합 도지사 될 것"…'침묵' 사흘 만에 입장 표명
이원택 후보 "자영업자 직면 위기 극복에 온 힘 쏟을 것"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출마한 이원택 재선 의원이 침묵 사흘 만인 4일 민주당 경선 후보 등록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뿌리내리는 통합도지사가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원택 의원은 이날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등록을 한 후 "무거운 책임감과 막중한 사명감을 통감하면서 앞으로 당이 정한 경선절차에 정정당당하게 임하겠다"며 이같이
2026.04.04 17:28:23
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어르신뿐 아니라, 장애인과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보행 안전이 크게 향상 기대 -운전자 역시 보행신호를 명확히 식별해 사고발생 위험을 크게 줄일 것으로 전망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를 전주 전역에 신속히 추진하겠다"면서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2026.04.04 14:55:53
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JBX·BRT·DRT 입체 교통망으로 "하나 된 전북 경제권"실현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영 의원은 4일 두 번째 비전을 밝히며 "전국에서 광역철도망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 전북"이라며, "JBX를 구축으로 어디서나 30분, 하나 된 전북 경제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교
2026.04.04 14:4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