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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출마 정헌율 익산시장…"시민 안전 총력 기울여야" 막판까지 현장 강조
26일 간부회의 한파 취약계층 보호·산불 예방·의회 대응 등 주요 현안 지시
전북자치도지사 출마에 나선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속되는 한파와 건조한 날씨 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민생 현안을 원활히 해결하기 위한 강력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주문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6일 간부회의에서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산불 예방 체계 강화, 제275회 시의회 임시회 대응 등 시급한 현안들을 직접 챙기며 고강도 대응을 지시했다. 정헌율 시장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6 12:27:40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나선 장수군…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39명 선발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다음달 6일까지 근로 의사가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공동체 일자리·공공근로 등으로 나뉘고 총 3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형별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8명과 공공근로 31명이다. 접수는 26일부터 시작되고 참여를 희망하는
박기홍 기자(=장수)
2026.01.26 12:27:01
끝없는 한파에 "난방비 걱정" 한숨…도시가스 지원 확대 나선 '익산시'
2월 27일까지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사업' 접수
끝없는 한파가 이어지며 난방비를 걱정하는 서민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2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독·다세대·연립 주택 등 약 40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비를 지원한다.
2026.01.26 12:26:29
안호영 의원, “새만금 수상태양광 계통 연결”…전북 반도체시대 ‘출발선’ 제시
전력망 병목 해소로 사업 정상화 국면…SK 데이터센터·전력 다소비 산업 유치까지 연결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수년간 답보 상태에 놓였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전력망(계통) 연결 문제 해결을 전북 산업 지형 전환의 계기로 제시했다. 안 의원은 26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최대 난제였던 계통 연결 문제가 해결 국면에 들어섰다”며 “이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6 12:25:43
관광수익을 '자치연금·공동급식'으로…진안군, '촌스런 마을여행' 눈길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전북자치도 진안군이 마을 관광 수익을 주민 복지로 되돌리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모델'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 여행'은 단순한 방문객 유치를 넘어, 관광 수익이 '자치연금과 공동급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진안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진안고원 촌
황영 기자(=진안)
2026.01.26 12:25:10
김이재 도의원 “지금처럼 하면 새만금 크루즈항은 스쳐가는 항구될 우려”
새만금 신항만 ‘제8대 크루즈 기항지’ 선정…인프라·관광 콘텐츠 준비 시급
전북도의회 김이재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 4선거구)은 26일 “새만금 신항만이 대한민국 제8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것은 큰 성과지만, 현 단계 준비 수준으로는 성공적인 운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제42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항지 지정만으로는 10만 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선을 유치할 수 없다”며 “기반 시설과 관광
김대홍 기자(=전북)
2026.01.26 11:04:58
김성수 전북도의원 "도내 전통사찰 상당수 제도적 관리 사각지대 방치"
"전통사찰 119개소 중 99개소 화재보험 가입 안돼…행정·제도의 공백이 자초"
전북도의회 김성수(고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내 전통사찰 상당수가 제도적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토지 지목 정비와 화재보험 가입 등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6일 열린 제424회 전북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전통사찰이 법적 보존·지원 대상임에도 행정적 요건 미비로 각종 제약을 받고 있다”며 “현 제도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2026.01.26 10:58:33
전북도지사·교육감 선거비용 제한액 14억5975만원…4년전보다 2265만원↑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이번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선거비용 제한액을 공고했다. 이번 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의 제한액은 14억5975만6436원으로 지난 제8회 선거때보다 2265만3836원이 증가했다. 도내 기초단체장은 전주시가 3억1728만2600원으로 가장 많고 무주군이 1
2026.01.26 10:52:11
완주·전주 통합은 국민주권정부의 리트머스 시험지
[이춘구 칼럼]
2026년 1월의 마지막 한 주는 전북 발전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다. 완주·전주행정통합의 마지막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닥쳐오기 때문이다. 잘 아는 바와 같이 완주·전주 통합은 주민투표에 의해 결정하기에는 정치적 일정상 어렵다. 가능한 수단과 절차는 완주군 의회와 전주시 의희 의결로 완주·전주 통합을 결정하는 것이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기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1.26 09:58:06
"내 삶의 화두는 지역과 청년"…대한민국 '균형발전 기초 설계사'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기획 <전북과 사람> ⑥ 황태규 우석대학교 학장
황태규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장(전 청와대 비서관)을 만난 사람들은 그에 대해 비슷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는 늘 ‘지역’을 말하고, 늘 ‘청년’을 이야기한다고. 그에게 그것은 구호에 머물지 않는다. 그의 말은 대개 현장에서 출발하고, 다시 현장으로 돌아간다. 황 교수는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이른 아침시간 대부분은 전주 기린봉으로 향한다고 한다. 군경
2026.01.26 09: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