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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의원,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출마…강추캠프 출범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15일 강경숙 후보(국회의원 비례대표)의 선거캠프인 ‘강추캠프’가 출범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에는 지난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비롯해 전북 각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해 도당 혁신과 재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추캠프는 이날 조직 진용을
김대홍 기자(=전북)
2026.08.15 17:48:28
광복절에 떠난 마지막 길…故 이석규 애국지사 전북도청서 영결식
유족·광복회원 등 200여명 마지막 배웅…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
조국의 독립을 위해 청춘을 바쳤던 고(故) 이석규 애국지사의 마지막 길은 광복절이었다. 호남지역의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였던 이 지사의 영결식이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광복회 전북도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영
양승수 기자(=전북)
2026.08.15 14:42:33
" 새만금 해창갯벌·주상천 하구를 파괴"…새만금청 강력 규탄 목소리
새만금상시해수유통 운동본부 15일 긴급 성명서 발표
새만금 해창갯벌과 주상천 하구를 파괴하는 '내부 연결도로 공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전북지역 시민환경단체 목소리가 커가고 있다. 새만금상시해수유통운동본부는 15일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차례 해창갯벌을 관통하는 내부 연결도로는 생태파괴와 예산낭비 사업으로 사업 변경을 요구해 왔다"며 "하지만 새만금개발청은 '환경영향평가가 끝난 사업이니 기존 계획대
박기홍 기자(=전북)
2026.08.15 14:42:30
익산시 '수의계약 공사' 613건 전수조사…계약금액 56% 1개 조합만 배불렸다 '충격'
올 상반기 수의계약 공사 170억원 중 산림조합과 95억원 밀어주기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올 상반기에 수의계약한 각종 공사의 계약금액 기준 56%를 익산산림조합 1개사에 몰아준 것으로 분석돼 파문이 확산할 전망이다. 15일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가 계약정보공개시스템에 발표된 '올 상반기 익산시의 수의계약 공사'를 전수조사한 결과 총 613건이었으며 계약금액은 170억5520만원으로 분석됐다. 이는 전체 수의계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15 14:17:29
"19만 권리당원 표심 어떻게 작동?"…15일 전북 순회경선 '관전 포인트' 분석
지역 정치권 "전북에 도움 줄 후보 고심, 표심도 작동했을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전북과 전남광주의 순회경선이 15일 진행된다. 19만명의 권리당원을 가진 전북 순회경선은 이날 오후 5시 익산시에 있는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리며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와 전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전북 경선 결과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초박빙 승부'에서 중
2026.08.15 11:28:43
우석대-中 삼강대, 한중 청년 주도 전북·강소성 관광협력 나서기로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과 중국 난징 삼강대학교 문화산업·관광관리대학이 한중 청년들이 전북특별자치도와 강소성의 관광 미래를 공동 설계하는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 대학은 지난 10일 중국 강소성 난징에 있는 삼강대학교에서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우석대가 2013년부터 운영해 온 ‘청년, 지역의 미래를 말하다’를
2026.08.15 10:45:28
박지원 의원,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2027년 전북 국비 반영 총력
전북 유일 예결위원으로 정부 예산안 확정 전 기예처 대상 본격 예산 행보
전북 유일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군산·김제·부안 을)이 2027년도 정부예산안 최종 확정을 앞두고 전북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 13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김제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사업,
최인 기자(=전주)
2026.08.15 08:39:23
“남편이 더위에 쓰러졌어요”…순찰 중이던 의용소방대원들이 90대 노인 살렸다
매일 이어온 '마을 안전순찰' 실제 응급상황에서 빛나
마을 의용소방대원들이 폭염 안전지킴이 순찰 중 온열질환 증상으로 쓰러진 90대 어르신에게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119 신고로 병원 이송까지 연결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경 김제소방서(서장 이종옥) 소속 의용소방대 이연실·정다감 대원은 지역 내 마을을 순찰하던 중 한 주민으로부
2026.08.15 08:39:20
[독자칼럼] 탄소 배출권을 사는 전북에서, '탄소 가치'를 만드는 전북으로
기후위기는 더 이상 환경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다.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병해충은 농업 생산기반을 흔들고, 에너지·복구비용을 높이며, 지역경제와 지방재정에 직접 부담을 준다. 탄소를 많이 배출하면 실제 비용을 부담하는 탄소중립 시대가 본격화된 만큼, 기후위기 대응은 재정·산업·생활을 함께 관리하는 지역의 핵심 과제가 됐다. 최근 전주시가 온실가스 할당량
이학교 전북대학교 교수
2026.08.15 07:30:13
‘평화가 온다’, 독립운동가로 평생을 살다 간 김철수의 삶과 오늘 [기고]
광복절을 하루 앞둔 날, 괜한 걱정을 한다. 내일 태극기를 달아야 하는가? 몇 년 전부터 광복절만 되면 태극기와 성조기를 앞세워 광화문에서 집회하는 사람들 기사를 접하면서 태극기 게양 문제로 고민을 한다. 태극기는 특정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날 만이라도 목숨을 바쳐 독립을 위해 싸운 선열들을 기억하는 날이 되어
정재철 부안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26.08.15 07: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