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7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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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품질 '사과 주산지' 장수군…수시로 현장서 경쟁력 모색하는 '최훈식 군수'
최 군수 "새 재배기술·우수 품종 도입 적극 노력"
전북자치도 장수사과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1030여 농가가 824ha의 면적에서 한해 2만2000톤의 사과를 생산하는 데 불티나게 팔린다. 최근에는 3년 동안 가격도 좋아 신규 농가들이 점증세이고 생산량도 늘고 있다. 장수군에 있어 장수사과는 하나의 지역 브랜드이자 최고의 가치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수시로 사과 재배 농가 현장의 목소리를 경
박기홍 기자(=장수)
2026.06.12 12:04:47
천호성 당선인 "미산초 사태, 교육청 전면에 나서는 대응체계 구축"
인수위·교사·학부모·학생 한자리…교권보호위원회 교사 비율 30% 이상 확대 등 요청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지난 11일 전주시 미산초등학교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갖고,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 현장의 위기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호성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최인 기자(=전주)
2026.06.12 11:46:13
전북TP, 김제·남원·장수 연고기업 키운다…최대 5000만원 지원 3차 모집
전북테크노파크(이하 전북 TP)는 도내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의 경제 활력과 연고 산업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키 위해 김제시, 남원시, 장수군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3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전북T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자치도, 3개 시·군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해당 지자체 관내에 본사, 지사, 공장,
홍영택 기자(=전주)
2026.06.12 11:28:03
[6·3 전북지선 입체 분석] ⑬ '민주 텃밭 51% 민심' 의미…"이번만 살려주겠다" 레드·와일드 카드
'묻지마 지지' 종말 고하는 51%에 민주당 긴장해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제9회 지방선거에서 투표인 수 94만6700명 중에서 47만3436명의 지지를 얻어 51.22%의 득표로 당선됐다. 2위의 무소속 김관영 후보(38만6152표에 41.78%)에 비해 9%포인트 가량인 8만7200여표를 더 얻은 셈이다. 왜 45%나 49%만 줘도 이기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과반을 간신히 턱걸이할 정도
박기홍 기자(=전북)
2026.06.12 11:00:40
자동차 부품사가 '에너지'로 눈 돌린 이유…고창에 951억 ESS 공장 입주
㈜디에스시동탄, 고창신활력산단에 둥지…심덕섭 군수 "행정 지원 총력"
전북자치도 고창군의 미래 먹거리 중심지인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951억 원 규모의 에너지 저장장치(ESS) 제조공장이 들어선다.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이 고창을 거점으로 삼아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고창군은 12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희선 ㈜디에스시
박용관 기자(=고창)
2026.06.12 10:41:59
윤준병 의원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지방투자 특별법 발의
지방이전 및 투자 기업에 대한 세제혜택 및 규제 특례 법제화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인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시·고창군)은 12일 지방 투자 기업에 강력한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투자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안은 2004년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시행 이후 다양한 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력산업 재
2026.06.12 10:40:37
"'金 선택한 40%'만 민심?"…아전인수 식 '민심타령'에 성찰과 균형 목소리
"반대 지지한 51%의 민심도 동시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6·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전북 선거 결과를 둘러싼 해석 논쟁이 '아전인수'격으로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최근 SNS를 통해 "전북에서 확인된 민심의 균열을 직시해야 한다"며 "40%가 넘는 도민이 왜 다른 선택을 했는지 그 이유를 제대로 듣고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치권 일각에서는 안 의원의 이 같은 해
2026.06.12 10:38:19
'전북도지사 선거'도 4곳서 민주·국힘 후보 '동일 득표수 동일 현상' 발생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 11일 전북서 두차례 발생 주장
전북자치도지사 선거에서도 관내 사전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의 동일지역 득표수가 동일한 현상이 나타났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은 11일 '선거제도 전반 투명성 확보 절실' 관련 논평을 내고 "6.3지방선거는 끝났지만 선거과정 전반에 대한 전북도민들의 의문과 불신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
2026.06.12 06:39:43
착오 입력 '고개 숙인' 전북선관위…"소중한 선택 완벽 관리 못해 사죄"
전북선관위 "규정 정비, 부족한 시스템 제도 개선 건의"
전북자치도선관위가 11일 '전북도교육감 선거 개표결과 착오 입력 관련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소주한 선택을 완벽하게 관리하지 못해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전북선관위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이번 선거의 교육감 선거 전주시 완산구 개표과정에서 관할선관위가 중화산1동 제3투표소의 투표록 투표소 명칭이 '제1투표소'로 잘못 기재된 것을 확인하지 못하
2026.06.12 06:26:30
“공공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 군산시, 생성형 AI 플랫폼 서비스 추진
문서작성, 자료 요약, 질의응답 등 행정업무 지원으로 효율성 향상 기대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공공행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플랫폼 서비스 도입과 활용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문서 초안 작성, 보고서 및 회의자료 요약, 질의응답
김정훈 기자(=군산)
2026.06.11 2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