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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신동 아파트 화재…60대 주민 중상·50여 명 대피
아파트에서 불이나 60대 주민이 다쳤다. 4일 오전 2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15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구조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다. 또한 전용면적 60㎡ 규모 가운데 20㎡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는 등 1049만 원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김하늘 기자(=전주)
2026.04.04 13:24:22
“군산시장 경선 4인 확정”…민주당 전북도당, 예비경선 결과 발표
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 본경선 진출…득표율 비공개, 과반 없으면 결선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구도를 4파전으로 압축했다. 도내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가장 많은 후보가 몰린 지역에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는 모습이다.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군산시장 예비경선 결과, 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 후보 4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세부 득표율과 순위는 당헌·당규에 따라 공
김정훈 기자(=전북)
2026.04.04 11:40:26
"임실군수 선거는 모든 적폐의 진흙탕"…민주당 '윤리감찰' 목소리 커간다
성준후 전북 임실군수 본경선 진출 후보 강력 촉구
현직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전북자치도 임실군수 선거가 대규모 대포폰 유입 등 모든 적폐를 모아놓은 '진흙탕 선거'로 전락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윤리감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가고 있다. 민주당 임실군수 본경선 진출 확정 4명에 포함된 성준후 후보는 4일 오전 페이스북에 '즉각 윤리감찰 실시하십시오'라는 글을 올리고 "최근 임실군수
박기홍 기자(=임실)
2026.04.04 10:47:34
“4일 등록, 7일 가처분 심문, 8일 경선”…김관영 변수, ‘시간의 벽’에 막히나
인용돼도 후보 등록 이미 종료…경선 참여 사실상 어려운 구조 당 “추가 등록·일정 조정 검토”...연기 여부가 최대 변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을 뒤흔든 김관영 지사의 ‘효력정지 가처분’ 카드가 정작 ‘시간표의 벽’에 가로막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법원 판단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지만, 실제로는 일정 구조가 더 큰 제약으로 작용하는 국면이다. 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03 19:41:59
임실군,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 가속…수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조성
전북 임실군이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수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조성에 나섰다. 도인천 복원사업은 콘크리트 호안과 낙차보 등 인공 구조물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전환해 훼손된 서식처를 복원하고 하천의 연결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총 3.3km 구간을 1·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1.16km)는 현재 공정률 37%로, 오는 5월
송부성 기자(=임실)
2026.04.03 18:28:33
“집중호우 대비 하천·배수시설 손본다”…전북도, 재난 예방에 90억 투입
우기 전 취약시설 선제 정비…사후 복구 아닌 ‘사전 차단’ 중심 대응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 취약시설 정비에 나섰다. 전북도는 3일 특별교부세 90억6000만 원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재난 대응 시점을 앞당겨 피해 발생 가능성을 줄이겠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중소하천 13개소에 47억6000만 원을 투입해 준설과
2026.04.03 18:28:32
“아동수당 9세까지 확대”…전북도, 최대 13만 원 차등 지급
4월부터 연령 상향 적용…일부 아동 1~3월분 소급 지급
전북특별자치도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9세 미만까지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지급이 끊겼던 일부 아동에게는 올해 초 수당을 다시 지급하는 소급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전북도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수당 확대 시행 방안을 밝혔다. 기존 만 8세 미만까지였던 지급 기준이 이달부터 만 9세 미만으로 늘어나면서, 도내
2026.04.03 18:28:29
유희태 “완주 미래 4년 더 맡겨달라”…재선 도전 선언
민생지원 1호 공약 제시…수소·AI·햇빛소득 기반 ‘완주 대도약’ 구상
유희태 완주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향후 4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민선 8기 성과를 토대로 남은 과제를 완성하고, 완주의 성장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유 군수는 3일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 한 분 한 분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예정보다 이른 시점에 나서게 됐다”며 재선
양승수 기자(=완주)
2026.04.03 18:28:28
유희태 ‘개발 특혜 의혹’ 고발…유 측 “허위 주장” 반박
경찰 수사 착수…가족 법인·둘레길 조성 둘러싼 사실관계 쟁점
전북 완주군수 재선에 나선 유희태 예비후보를 둘러싼 개발 관련 의혹이 제기되며 고발장이 접수됐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유 예비후보 측은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최근 접수된 고발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관련 경위 확인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발 내용은 유 예비후보 가족과 연관된 것으로 지목된
2026.04.03 18:28:25
전북 RISE센터, 서열화 대신 상생 선택…지역-대학 잇는 혁신 가교 본격화
전북테크노파크 부설 JB지산학협력단(센터장 채수찬, 이하 전북 RISE센터)은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전북 RISE사업 연차평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1차연도 성과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전북RISE 센터장, 김호식 전북도 교육협력과장을 포함해 도내 13개 참여대학 관계자, 학생, 지역 주민, 시·군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고 3일 밝혔다.
홍영택 기자(=전주)
2026.04.03 17:5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