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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양파농가 지원 나서…취약계층에 장아찌 300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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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양파농가 지원 나서…취약계층에 장아찌 300통 전달

▲양파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전북농협 임직원과 회원들 ⓒ전북농협

전북농협이 양파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와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을 펼치며 농가 지원에 나섰다.

전북농협은 12일 고향주부모임 전북도지회, 농가주부모임 전북연합회, 화산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양파 수확 일손돕기와 양파장아찌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농협 임직원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인력 부족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양파 수확 작업을 도왔다.

참가자들은 수확한 양파를 활용해 장아찌 300통을 직접 담가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농업·농촌을 생각하는 농심과 국민을 생각하는 천심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우리농산물 착한소비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농협은 임직원 양파 소비촉진 운동과 온라인 판매 확대, 유관기관 연계 양파 팔아주기 행사 등을 추진하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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