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가 제주 지방공기업 최초로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지원금을 전달했다.
제주에너지공사 13일 제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에너지 동행(Victim Support)'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동행은 범죄 피해자의 신체적·심리적 피해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형 지역 안전망 강화 사업이다. 이번에 조성된 기부금은 피해자와 가족들의 치료비와 긴급 생계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명동 사장은 "갑작스러운 범죄 피해로 평온했던 일상을 잃어버린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재기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 안전이라는 든든한 토대 위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사 또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JECO 에너지-채움'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학교 숲 조성 등 ESG 기반 책임경영을 추진 중이다. 특히 사업의 만족도와 실제 효과를 분석해 지원이 시급한 분야에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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