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진행한 ‘아이플러스 집드림’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경쟁률이 평균 4.25대 1로 나타났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마감된 모집은 신혼부부와 신생아Ⅱ 유형 총 300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275가구가 신청해 평균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에게 배정된 90호는 749가구가 신청하며 8.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을 하루 1000원으로 최대 6년간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지원 사업으로, 결혼 초기 신혼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낮춰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돕는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결혼과 출산을 준비하는 신혼가구가 부담 없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신청자 자격 확인과 후속 절차를 꼼꼼히 진행해 입주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 입주 대상자는 오는 8월 6일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에서 발표되며, 8월 중 주택 지정과 계약을 거쳐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선정 대상자는 평가 기준에 따라, 별도 선정 물량은 추첨을 통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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