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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직한 땀방울로 얻은 소중한 결실, 스마트폰 속 유혹에 빼앗길 수 없다
방학과 주말이면 대천해수욕장 상가와 식당은 관광객들의 발길로 활기가 넘쳐난다. 그 현장 가운데에는 용돈을 마련하고 사회 경험을 쌓기 위해 땀 흘려 일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이들이 어렵게 번 아르바이트비가 스마트폰 속 불법 사이버도박과 마약이라는 유혹에 허무하게 사라질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청소년들은 사다리 게임이나 스포츠 승패
보령경찰서 순경 이수호
2026.09.09 09:36:27
위민경 아산시의원 "아산맑은몰, 매출 아닌 농가 실소득으로 평가해야"
온라인 플랫폼 다변화·신정호 제철과일 팝업 제안…“소비자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야”
충남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이 아산맑은몰과 온라인 유통사업의 성과를 단순 매출액이 아닌 농가 실질소득을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위 의원은 기획행정농업위원회 농식품유통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맑은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아산 농특산물의 온·오프라인 판로 다변화를 주문했다고 9일 밝혔다. 위 의원은 2025년 온라인 판매액 가운데 쿠팡 매출 비중
장찬우 기자
2026.09.09 09:35:04
11세 지적장애 아동 쇠사슬 결박·방치 사망…외조모·목사 구속기소
대전지검 천안지청,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 적용…압수수색·통합심리분석·법의학 자문 통해 범행 규명
지적장애가 있는 11세 아동을 쇠사슬로 침대에 결박해 방치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외조모와 목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형사2부는 피해 아동의 외조모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지난 8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공범인 목사는 지난 1일 같은 사건과 관련해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외조모는 약
2026.09.09 09:12:06
한국폴리텍 본부 대전 이전 속도…이철수 이사장 "정부 결정 땐 적극 추진"
허태정 시장과 이전·미래산업 인재양성 협의…대전역 인근 입지·정주여건 지원 요청
대전시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법인본부의 대전 이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철수 한국폴리텍 이사장은 8일 대전시청에서 만나 법인본부 대전 이전과 미래산업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이사장은 이날 한국폴리텍 본부의 대전 이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이사장은 "전국 8개 대학 35개 캠퍼스를 총괄하는 조직
이재진 기자
2026.09.08 18:41:20
세종시로 이전하는 중앙행정기관 지원에 최선 다한다
행복청, 신속한 청사 건립, 종합 이주 지원 대책 추진, 관계 부처 협력 체계 구축 등 계획 마련
정부가 지난 3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의 세종 이전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신규 이전 대상 기관의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원활한 안착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행복청은 이전기관 등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청사 확보 방안을 다각도
김규철 기자
2026.09.08 17:41:14
3000명 이용 텔레그램 마약 거래채널 운영 30대 징역 7년
판매자 검증·입점료 받고 운반책까지 연결…법원 "마약 유통 가담 죄책 무거워"
이용자 3000여 명 규모의 텔레그램 마약 거래채널을 운영하며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고 수수료를 챙긴 3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7단독 최리지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A씨(33)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텔레그램에 마약류 홍보·판매 채널을 개설한 뒤 판매상과 구매자를 연결하고 대
2026.09.08 16:36:41
대전효문화뿌리축제 10월 2일 개막…'뿌리' 정체성 강화
중구, 최종보고회 열고 준비상황 점검…뿌리공원·성씨·문중 활용 차별화
대전 중구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앞두고 프로그램과 운영계획 등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중구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축제추진위원과 중구의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 전반의 추진상황과 프로그램 구성,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
2026.09.08 16:33:44
대전 수능 지원자 1만5744명…재학생 줄고 'N수생' 늘었다
지난해보다 387명 감소…사탐 선택 59.4%·미적분 응시자는 1026명 줄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전지역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가운데 재학생은 줄고 졸업생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일 마감한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 대전지역 지원자가 1만5744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만6131명보다 387명(2.4%) 감소했다. 지원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1만674명으
2026.09.08 16:31:21
해외연수 대신 AI·에너지 현장으로…천안시의회 '정책연수' 전환
경제산업위 당진발전본부·광주 AI 데이터센터 등 견학…천안·아산 AI 특화도시 정책대안 모색
올해 하반기 공무국외출장을 추진하지 않기로 한 충남 천안시의회가 해외연수 대신 국내 정책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7~8일 충남 당진과 전남 광주에서 '지속 가능한 AI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복아영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산업위원 7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4명 등 11
2026.09.08 16:28:21
충남도, 석탄화력 폐지 위기 태안 '서해안 대전환 중심지'로 키운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AAM·RE100 산단 추진…가로림만 해상교량·태안~안성 고속도로 확충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지로 지역경제 위기에 직면한 태안군을 미래 에너지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서해안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8일 민선 9기 시·군 순방인 '충남통(通)행' 두 번째 일정으로 태안군을 찾아 에너지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지원 구상을 밝혔다. 박 지사는 윤희신 태안군수와 조찬 간담회를
이상원 기자
2026.09.08 15: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