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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명 별도 접수' 이봉주마라톤 파문…장기수 천안시장 사과·육상연맹 배제
체육회 보조사업 자체감사·충남체육회에 관련자 조사 요청…“공정·투명성 바로 세울 것”
'1140명 별도 접수' 논란으로 공정성 시비에 휘말린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에 대해 장기수 천안시장이 직접 사과하고 강도 높은 관리·감독에 나섰다. 장 시장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미 조치했다는 설명만으로는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며 "무엇이 문제였고 왜 발생했으며 어떤 조치를 했는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찬우 기자
2026.09.06 10:50:14
천안 수남리 폐기물매립장 갈등 격화…시의회 '반대 결의안' 의결
사업 철회·행정절차 중단 촉구…유치위 "주민 90% 찬성 의견 외면" 반발
충남 천안시 동남구 동면 수남리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를 둘러싼 찬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8월28일, 9월6일 대전세종충청면 보도> 천안시의회는 지난 4일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류제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동면 수남리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에 대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결의안은 매립장 사업의 전면 철회와 환경영향
2026.09.06 10:34:16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 서천 마량진, 종교문화 관광거점으로 키운다
성경 전래 210주년 기념행사…박수현 지사 "사랑·평화·섬김 전하는 공간으로 육성"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로 알려진 충남 서천 마량진이 역사적 가치를 넘어 서해안의 대표적인 종교문화 관광거점으로 육성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서면 마량진성경전래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 성경전래 2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마량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강조하고 관광자원화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유승광 서천군
이상원 기자
2026.09.05 17:28:20
부동산 거짓신고 과태료 10건 중 4건 미징수…서울 5년간 458건
거짓신고 642건·과태료 120억 6000만 원…강서구 미징수 290건으로 전체 63%
서울에서 부동산 거래가격 등을 거짓으로 신고해 과태료 처분을 받고도 실제 징수가 이뤄지지 않은 사례가 10건 중 4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이 5일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지역 부동산 거짓신고는 642건으로 집계됐다. 부과된 과태료는 원금 기준 120억6000
문상윤 기자
2026.09.05 14:12:37
[문상윤의 건강한 식품이야기] 제로 음료의 시대, 무엇을 마실 것인가
설탕을 뺀 자리에 무엇이 들어왔나
마트의 음료 코너가 '제로'로 뒤덮였다. 콜라와 사이다는 물론이고 이제는 소주까지 제로를 내건다. 설탕을 뺐다니 반가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껏 마셔도 되는 것일까? 설탕을 뺀 자리에 무엇이 들어왔는지를 함께 보아야 한다. 먼저 가당음료, 곧 설탕이 든 음료가 왜 문제인지부터 짚자. 액체로 마시는 당은 포만감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열량과 혈당을 빠르게 올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9.05 13:41:03
천안 K-컬처 박람회, 지역상권도 살린다…기업·소상공인 판로 확대
식품기업 30여 곳·농가 18곳 참여…해외 바이어 상담부터 농특산물 직거래·소비촉진까지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한류 콘텐츠를 즐기는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형 산업축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천안시는 독립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K-컬처 박람회 기간 지역 상권 활성화와 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박람회와 연계한 '충남식품산업박람회'에는 에
2026.09.05 12:16:24
단국대, 한·중 공동연구로 동물 미생물·면역 기전 규명…국제학술지 잇단 게재
중국 양주대와 다중 오믹스 융합연구…곰팡이 독소·항생제가 돼지 미생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밝혀
단국대학교 스마트동물바이오연구소가 중국 양주대학교와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동물 미생물과 면역 분야에서 잇따라 학술 성과를 냈다. 단국대는 김인호 석학교수 연구팀이 중국 양주대학교 데민 차이(Demin Cai)·하오유 리우(Haoyu Liu) 교수 연구팀과 수행한 연구논문 2편을 지난 8월 세계적인 국제학술지에 각각 게재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5년
2026.09.04 17:53:07
천안시, 사회복지 분야 첫 정책보좌관 임명…이연경 보좌관 발탁
복지 현장 경험 바탕 정책 발굴·현안 자문…장기수 시장 전문분야 정책지원 강화
충남 천안시가 사회복지분야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이연경 정책보좌관을 임명했다. 천안시는 4일 사회복지분야 정책보좌관에 이연경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보좌관은 오랜 기간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며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천안시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자문과 신규 정책 발굴, 현안 검토 등의 역할을 맡는다. 특히
2026.09.04 17:30:28
충남도, 민주당에 국비 증액 요청…내년 '13조5000억' 확보 총력
AX 대전환·국립호국원·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등 10대 핵심사업 국회 반영 건의
충남도가 내년도 정부예산 13조50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국회 심의 단계에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증액에 총력전을 펼친다. 충남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예산 증액이 필요한 핵심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협의회에는 박수현 충남지사와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한병도 원내
2026.09.04 17:26:05
아산 1조원 'AI 모빌리티 실증 콤플렉스' 첫 관문 통과
과기부 R&D 사업추진심사 대상 선정…2028~2034년 9990억 투입·41만㎡ 테스트베드 구축
충남 아산시가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AI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이 정부 심사 대상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아산시는 산업통상부, 충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R&D) 사업 추진 심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이 사업은
2026.09.04 17: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