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5일 06시 5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속보] 천안시공무원노조 “631일 지연된 성희롱 심의…늦어진 정의는 또 다른 폭력”
강성기 의원 사과 촉구·의회 책임론 제기…“구조적 개선 없인 반복될 문제”
충남 천안시의회 성고충심의위원회가 강성기 시의원 관련 성희롱 사건을 일부 인정한 가운데 천안시공무원노동조합이 강도 높은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7일자 대전 세종 충청면> 노조는 7일 성명을 통해 “30일이면 끝날 수 있었던 성고충 심의가 631일이나 지연됐다”며 “늦어진 정의는 또 다른 폭력”이라고 지적했다. 노조에 따르면 피해자는 2023
장찬우 기자
2026.04.07 17:39:45
아산시 ‘AI 광반도체 핵심부품’ 공모 선정…첨단산업 거점 도약
국비 100억 포함 143억 투입…2030년까지 설계·공정·실증 인프라 구축
충남 아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AI 지원광 반도체 핵심부품 제조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첨단산업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와 반도체를 결합한 차세대 제조혁신 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지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AI 산업 성장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2026.04.07 17:37:16
조원휘 대전시의장, 유성구청장 출마 선언
시의회 의장직 넘어 구정 교체 선언, "신야간경제·미래산업 심장으로 정체된 유성 깨우겠다"
국민의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의장은 유성의 지난 시간을 '잃어버린 16년'으로 규정하며 민주당 장기집권에 따른 행정정체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조 의장은 7일 출마선언에서 "유성은 지금 멈춘 것이 아니라 특정 정당과 질서에 붙잡혀 있다"며 "한 정당이 유성을 쥐고 흔든 16년 동안
이재진 기자
2026.04.07 13:53:51
이장우 대전시장 "민생경제 비상…가용 정책수단 총동원하라"
중동 사태 등 대외 변수 대응 주문, 원촌육교 전면 통제 "시민 안전 위한 불가피한 결정, 대체 교통망 확충할 것"
이장우 대전시장이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위축된 지역 민생경제회복을 위해 '비상대응체제' 가동을 선포했다. 이 시장은 7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재 자영업자와 서민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비상상황'으로 규정하고 시민안전과 경제회복을 위한 전방위적인 종합대책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부 추경과 연계한 재정 투
2026.04.07 13:52:44
제81회 식목일 기념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 성황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일원에 편백·헛개나무 6100본 식재
충남 보령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푸른 숲 조성에 나섰다. 시는 7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청라면 장현리 일원에서 공무원, 유관 기관·단체, 기업체 관계자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범국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약 3.10㏊ 규모의 산림에 편백나무와 헛개나무 등 총 6100본을 식
이상원 기자
2026.04.07 13:51:42
'14명 사망' 안전공업 화재…경찰, 대표이사 등 5명 '피의자 전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적용, 인명피해 주범 '불법 복층' 업체도 전격 압수수색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대표이사를 포함한 회사 책임자들을 피의자로 전환하고 사법 처리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7일 이 회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로 전환해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인물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3명과 현장 소방·안전
2026.04.07 13:50:24
남진근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 "지나가는 동구 끝내고 '머무는 동구' 만들겠다"
6대 통합 패키지로 상권·보행·안전 구축, 대전복합터미널 동부권 광역환승생활허브로 재편
더불어민주당 남진근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대전복합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생활구조 전면 재편'을 선언했다. 지금까지 원도심 정비사업이 건물을 짓고 고치는 방식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단절된 교통과 상권을 하나로 잇는 '소프트웨어식 구조개편'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남 예비후보는 7일 "동구의 관문을 바꾸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을 바
2026.04.07 11:15:50
이규희 천안시장 선거 예비후보 “하늘 전철 도입…천안 교통혁명 이끈다”
도심 순환형 ‘하늘 전철’ 등 4대 교통공약 발표…주차난·농촌 교통 개선 제시
이규희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하늘 전철’ 도입을 핵심으로 한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7일 천안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 문제 해결과 시민 이동권 강화를 목표로 한 ‘4대 교통 공약’을 공개하며,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핵심 공약은 도심 순환형 ‘하늘 전철’ 구축이다. 시청과 KTX역,
2026.04.07 11:15:14
장철민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후보 "이장우 정계 은퇴가 목표…0시 축제 폐지해 민생 구조"
'긴급 민생 구조 3대 조치' 제시, 교통비 2만 원·지역화폐 15%·영업용 차량 30만 원 지원 등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에 나선 장철민 후보가 현직 이장우 대전시장을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로 규정하며 정면 심판을 선언했다. 장 후보는 이 시장의 대표사업인 '0시 축제'를 예산 낭비로 지목해 즉각 폐지하고 그 재원을 시민들의 삶을 구하는 '긴급민생구조 3대 조치'에 투입하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장 후보는 7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서민경제가 벼
2026.04.07 11:12:26
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경선, 김찬술·박종래 '결선행'
과반 득표자 없어 14~15일 재대결…김찬술, 박종래·김안태 연대 전선 뚫을까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국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 체제로 접어들었다. 경선 과정에서 형성된 '반 김찬술 공동전선'이 결선에서 어떤 폭발력을 보일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6일 밤 발표한 대덕구청장 경선 결과 김찬술 후보와 박종래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권리당원 투표 50%와
2026.04.07 11: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