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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일교차 큰 날씨 계속
낮과 밤 기온차 12도 안팎…2일 비 또는 눈 에보
충청지역에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낮 최고기온은 16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7~10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새벽에는 2도까지 떨어져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지만 영하권 추위는 없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3월1일
이재진 기자
2026.02.28 16:58:06
박범계, 출판기념회서 전격 삭발…대전·충남 통합 결기 표명
“통합 포기 없다, 압도적 성장 실현” 결단…지지자들 격려와 환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서구을)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의지를 밝히며 출판기념회장에서 전격 삭발했다. 박 의원은 28일 충남 천안시 신당동 국립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에서 열린 저서 '더 큰 통합, 압도적 성장' 출판기념회에서 “오늘 중대한 결심을 했다”고 밝힌 뒤 삭발을 단행했다. 그는 “그동안 대전·충남 통합을 주장하며 지역의 후배들이 단식
장찬우 기자
2026.02.28 16:57:25
장기수, 오세현 아산시장과 회동…천안·아산 생활권 통합 논의
공동공약·KTX 천안아산역 고도화·광역교통 개선 등 상생협력 공감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오세현 아산시장을 만나 천안·아산 상생협력과 생활권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아산시청으로 오 시장을 잦아간 장 예비후보는 “시민의 일상은 이미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로 이어져 있다”며 “행정통합 논쟁을 넘어 실질적인 생활 통합을 공동 공약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면담에서 장 예비후보는 △천안시장·
2026.02.28 10:49:32
로컬푸드 생산농민 153명, 장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천안 먹거리 정책 대전환 필요”…직영 직매장·건강먹거리재단 공약 호응
충남 천안시 로컬푸드 생산 농민 153명이 27일 오후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1995년 천안군·천안시 행정통합 이후 30년간의 농업·농촌 정책을 평가하고, 지역 먹거리 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농민들은 “행정통합 당시 농촌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천안시가 책임
2026.02.28 10:48:52
순천향대·호서대, ‘AI 부트캠프’ 동시 선정…충남 첨단인재 양성 탄력
5년 동안 150억 원 규모 투입…설계·제조AI·AI+X 융합 인재 집중 육성
순천향대학교와 호서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분야)’ 사업에 나란히 선정됐다. 두 대학에는 향후 5년 동안 15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되며,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AI인재 양성이 본격화된다. 순천향대는 올해부터 5년 동안 78억 5500만 원을 투입해 설계 AI·제조 AI인
2026.02.27 17:26:30
일제 잔재 걷어낸 ‘한글 토지대장’, 충남도 행정 혁신 전국 선도
313만 장 디지털화 성과 재조명…민원 처리 6배 급증, 지방정부 혁신 ‘TOP 4’ 진입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이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일제강점기 잔재 청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행정 혁신의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27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글화된 옛 토지대장의 디지털 자료 활용 실적은 총 8만 1244건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2024년 말 기준 활용 실적인 4만 967건과 비교해
이상원 기자
2026.02.27 17:25:48
충청권 맑고 포근…주말 큰 일교차 주의
아침 영하권, 낮 기온 상승으로 최대 18도 안팎 기온차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최저기온은 7도로 비교적 온화한 분포를 보이며 큰 일교차는 나타나지 않았다. 밤사이 기온은 4~8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2도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점차 벌어지면서 체감 추위가 크게 느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2026.02.27 17:25:01
[손혜진의 아름다운 우리가락] 사랑을 노래한 우리 음악
전통음악 속 사랑의 다채로움
2월은 사랑의 계절이라 했던가. 발렌타인데이가 지나고 거리의 붉은빛이 서서히 걷히는 이맘 때 문득 궁금해진다. 서양에서 온 이 기념일이 있기 훨씬 전 우리 조상들은 사랑을 어떻게 노래했을까? 흥미로운 점은 우리 전통음악에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곡을 찾기가 의외로 쉽지 않다는 것이다. 궁중음악에는 예악(禮樂)의 절제가 선비들의 음악에는 유교적
손혜진 문화예술경영학 박사
2026.02.27 13:20:47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27일 견본주택 개관…1849가구 일반분양
성성호수공원 ‘호세권’·1호선 역세권·초품아 입지 갖춰
HDC현대산업개발이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부성5·6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전용 84~197㎡ 모두 194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84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A·B·C 1
2026.02.27 10:53:44
[박재혁의 세무이야기] 취득세는 1세대, 양도세는 2세대
부동산 세제의 세대 판정 불일치,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
‘1세대’, 다른 판단 기준 부동산 세제는 취득·보유·양도 단계마다 서로 다른 과세 체계를 갖고 있다. 문제는 이 모든 단계에서 ‘1세대’라는 동일한 개념을 기준으로 과세 여부가 결정되면서도, 실제 세대 판정 기준은 세목마다 달리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해외 거주 자녀를 둘러싼 취득세 중과와 양도소득세 비과세 판정의 충돌이다. 최근
박재혁 세무사
2026.02.27 10: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