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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사칭 사기 잇따라…시민·협력사 '주의'
가짜 공문·명함 들이밀며 송금 요구, 금전 요구 시 반드시 공식 경로 확인
대전도시공사가 최근 임직원을 사칭한 각종 사기 범죄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과 협력사에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가짜 공문서와 명함을 내세워 공사 직원이나 관계자인 것처럼 속인 뒤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용역 계약, 물품 구매를 빙자해 선입금이나 송금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는 모든 계약과 거래는 공식 입찰절차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이재진 기자
2026.01.07 17:51:44
아산 읍내동산성, 백제 행정·군사 거점 재조명 나선다
국가유산청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2028년까지 133억 투입
백제시대 행정·군사 거점 기능을 했던 충남 아산 ‘읍내동 산성’ 일대의 역사적 가치가 본격적으로 재조명된다. 아산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6년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아산읍내동 산성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고대 역사문화권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동시에 지역발전을 위한 활용방안을 함께
장찬우 기자
2026.01.07 17:49:51
보령시·참산부인과, 24시간 분만 체계 가동 '맞손'…3년간 16억 지원
‘분만 사각지대’ 해소 위해 재협약…임산부 건강관리 및 출산비 지원 확대
충남 보령시가 지역 내 유일한 분만 의료기관인 ‘참산부인과의원’과 손을 잡고 24시간 분만 체계 유지에 나선다. 인구 감소와 산부인과 부족으로 인한 ‘원정 출산’ 문제를 막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한 출산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보령시는 지난 6일 시장실에서 참산부인과의원과 ‘분만 취약지 분만 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이상원 기자
2026.01.07 13:26:06
2026년 ‘민생 실핏줄’ 심폐소생 나선다
충남도, 재창업 800만 원 지원·시외버스 전 노선 와이파이 구축
충남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물가와 저성장의 늪에 빠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민생 실핏줄’ 강화 대책을 내놨다. 휴·폐업 소상공인에게 재창업 자금을 수혈하고, 도민 체감도가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대폭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남도는 7일, 5개 분야 44개 사업을 골자로 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소
2026.01.07 13:25:11
대전 동구서 길고양이 학대 의심 사례 잇따라
안면부 화상 입은 개체 반복 발견, 화기 사용 가능성 제기…구청·경찰 공조 강화
대전시 동구가 최근 지역 내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동물학대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자 사안을 엄중히 보고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동구는 지난해 9~12월 구조된 길고양이 가운데 안면부 화상을 입은 개체가 여러 차례 발견돼 응급진료병원과 동물보호사업소 부속 동물병원을 통해 치료를 진행해 왔다. 진료 결과 호흡기 손상은
2026.01.06 21:00:22
대전시 "소상공인은 민생경제의 뿌리" 945억 원 지원
금융·임대료·환급행사 아우른 종합 지원책 가동, 저신용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 확대
대전시가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총 945억 원 규모의 종합지원책을 본격 가동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경제의 핵심”이라며 금융·고정비·소비 촉진을 아우르는 3대 핵심지원대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대전형 초저금리 금융지원’이다. 대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6.01.06 20:59:54
장철민 국회의원 '젊은 대전, 강한 충청' 통합 광역단체장 출마 선언
2026년 첫 통합 대전·충남 선거 출사표, AI 시대 겨냥한 경제·지방소멸 대응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6일 오후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처음 치러지는 통합 대전·충남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젊은 대전, 강한 충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서울 중심 구조를 대체할 ‘신수도권’을 충청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AI가 행정과 산업 전반을 뒤흔드는
2026.01.06 20:59:25
[기자의 창] 대전·충남 통합 속도전, 주민 설득의 시간은 충분한가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에 다시 속도를 붙이고 있다. 1월6일 열린 민주당 충청특위 2차 전체회의에는 정청래 당대표가 1차 회의에 이어 재차 참석했고 당 안팎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위는 인구 360만, 지역내총생산 190조 원 규모의 통합 경제권을 제시하며 2월 특별법 국회 통과와 6·3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이라는 구체적
문상윤 기자
2026.01.06 20:56:37
충청권 건조한 날씨 계속…7일 눈·비 가능성
7일 강한 추위는 없을 전망, 산불·화재 주의 필요
충청지역에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낮 최고기온은 5도,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를 기록하며 큰 기온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1도 수준으로 새벽에도 큰 기온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7일에는 기온이 소폭 올라 큰 추위는
2026.01.06 17:29:43
아신시 인구 40만 명 돌파…저출생 속 ‘역주행 성장’
30만 넘어 선지 10년 만…산업·주거·교통 조화 요인
충남 아산시가 지난 2014년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0년 10개월 여 만에 인구 40만 명을 달성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39만 3766 명으로 출발한 인구는 매달 500~600 명씩 증가해 12월 31일 기준 4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시·군·구 가운데 50번째 40만 명 돌파다. 국가적 저출생·인구감소 흐름 속에서 아산의 성
2026.01.06 17:2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