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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환의 산업경제 뷰파인더] 삼성전기 8조 투자, 세종시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삼성전기가 세종사업장에 8조 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서버용 반도체 패키지 기판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연구개발 설비를 확대하기로 했다. 조상호 시장은 이를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단일 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평가하며, 이 투자를 발판으로 관련 앵커기업을 추가 유치해 새로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반가운 소식이다. 그
박준환 세종지식산업센터장
2026.08.13 13:10:19
보령머드축제 162만 명 찾았다…폭염 속 '질적 성장'
방문객 3.7% 감소에도 유료 체험객·수입 증가…지역 음식부스 매출 84.7%↑
29회 보령머드축제가 162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보령시는 올해 머드축제에 총 162만6486명이 방문해 지난해 169만359명보다 3.7% 감소했다고 밝혔다. 기록적인 폭염과 전국적인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방문객은 줄었지만 유료체험존 이용객은 4만5321명으로 지난해 4만5061명보다 늘었다. 체
이상원 기자
2026.08.13 11:18:05
충남도, 가을작물 재해보험 가입 당부…보험료 97% 지원
폭우·폭염 피해 잇따라…양배추·배추·무 등 품목별 순차 접수
충남도가 가을작물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충남도는 지난달 집중호우에 이어 이달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농작물 피해가 잇따름에 따라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집중호우로 벼와 논콩, 시설원예 침수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최근에는 폭염에 따른 과수 일소와 시설채소 고사 피해 신고가 이어지고
2026.08.13 11:16:38
대전 '3칸 굴절버스' 결국 좌초…30억 넘는 혈세 매몰 위기
차량대금 27억 회수 난망·기반시설 공사도 중단…감사위, 계약·선급금 집행 감사 착수
민선 8기 대전시가 추진한 '3칸 굴절버스' 도입 사업이 결국 좌초하면서 수십억원의 혈세가 매몰될 위기에 놓였다. 대전시 자료에 따르면 시는 2024년 4월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계획을 수립한 뒤 2025년 1월 국토교통부 규제 실증특례 승인, 같은 해 7월 차량계약을 거쳐 올해 3월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했다. 대전시와 대전교통공사는 수입대행사 P사에 차
이재진 기자
2026.08.13 11:15:12
대전시-민주당, 민선 9기 첫 당정협의…공공기관·국비 확보 총력
지역현안·국비사업 21건 공동 대응…CTX·나노반도체 산단·대전의료원 등 추진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공조에 나섰다. 대전시와 민주당 대전시당은 13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공공기관 이
2026.08.13 11:13:27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 문자' 한 달간 323건…생활민원 신속 처리
하루 평균 16.1건 접수…교통·주차·안전 민원 30%로 가장 많아
대전 서구의 '구청장 직통 문자소통폰'에 한 달간 323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서구는 지난달 6일 직통 문자소통폰을 개통한 이후 지난달 말까지 생활민원과 정책 제안 323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평일 기준 하루 평균 16.1건이다. 분야별로는 교통·주차·안전이 30%로 가장 많았고 환경·위생 20%, 시설물 안전·보수 10%, 공원·녹지와 복지·정책제안
2026.08.13 11:11:33
'안서동 슈바이처' 이정구 교수, 단국대에 또 1억 기부
누적 기부액 2억 원…후학 양성·2027년 남수단 의료봉사에 활용
'안서동 슈바이처' 이정구 단국대 명예교수가 또다시 1억 원을 기부했다. 단국대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는 이정구 명예교수(85)가 후학 양성과 남수단 의료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4년 단국대 재직 시절 20여년간 모은 연금 1억 원을 기탁한 데 이은 두 번째로, 누적 기부액은 2억 원이다. 발전
장찬우 기자
2026.08.13 11:10:09
한국기술교육대·ILO, 디지털 직업교육 석사과정 개설
2027년 1월 첫 개강…온라인·6주 대면교육 결합해 글로벌 직업훈련 전문가 양성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국제노동기구(ILO)와 손잡고 글로벌 직업기술교육훈련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는 ILO 산하 국제훈련센터(ITCILO)와 공동 운영하는 '디지털경제 직업기술교육훈련 석사과정(Master in TVET for the Digital Economy)' 운영협약(MOA)을 체결하고 2027학년도 한국인 신입생을
2026.08.13 09:59:21
K-water 글로벌사업본부, 지역 아동들과 롯데월드 문화체험
다문화·취약가구 아동 20여 명 참여…대덕구가족센터와 나눔·상생 실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글로벌사업본부가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선물했다. K-water 글로벌사업본부는 12일 대전 대덕구가족센터 아동들과 서울 롯데월드를 찾아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정과 취약가구 아동 20여 명을 비롯해 대덕구가족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K-water 글로벌사업본부 봉사단이 참여했다.
이동근 기자
2026.08.12 19:12:37
충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TF 가동
보령·태안과 공동 대응…“에너지 전환 최적지 충남” 유치 논리 강화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충남도는 12일 도청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보령·태안 등 시·군 관계자와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은 홍 부지사를 단장으로 논리개발과 동향분석, 대외협력, 시·군 협력, 정책자문 등 5개 분
2026.08.12 17: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