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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찬반 엇갈려도 "최종 판단은 주민에게"
경제·교통 기대 속 준비 부족 우려, 찬반 의견 엇갈리지만 시민 참여 의사 분명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대전시민 여론은 긍정이 다소 우세하지만 신중론도 만만치 않은 관망 국면으로 나타났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시민들은 무엇보다 주민투표를 통한 최종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의회가 지난해 11~12월 실시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 행정통합에 대해 ‘비인지’가 42.1%로 가장 많았고 ‘인지’는 32.7%에 그쳤다.
이재진 기자
2026.01.06 13:40:49
국힘 충남 정치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공약대로 즉각 확정하라”
“대선 공약 재검토는 공약 파기…공모 전환 시 강력 대응”
국민의힘 소속 충남지역 정치인들이 정부를 향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신속히 확정하라고 촉구했다. 해당 사안은 대통령 선거 당시 충남도민에게 공식 약속된 공약인 만큼, 더 이상의 지연이나 설립 방식 변경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충남도의원과 천안지역 시의원, 천안 갑·을·병 당협위원장,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은 6일 오전 천안시청 브
장찬우 기자
2026.01.06 13:40:09
100년 전 공주의 '푸른 눈' 천사들…의료 선교사 보아진·방은두 삶 복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대중서 '하얀 제비꽃' 발간…사각지대 돌본 덴마크·캐나다 선교사의 기록
100여 년 전, 낯선 땅 충남 공주에서 가난과 질병에 신음하던 조선의 아이들과 환자들을 돌봤던 외국인 선교사들의 삶이 책으로 되살아났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근현대 충남 의료 선교의 기틀을 닦은 보아진(Maren Petersen Bording)과 방은두(Norman Found)의 일대기를 담은 대중서 '하얀 제비꽃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총서
이상원 기자
2026.01.06 11:33:49
독거노인·취약시설 집중 돌봄 의용소방대가 나선다
충남소방본부, 다음 달 27일까지 8900여 명 투입…화재 예방부터 생활 밀착형 안부 확인까지
충남도소방본부가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위해 대규모 돌봄 활동에 나선다. 단순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겠다는 취지다. 도소방본부는 다음달 27일까지 약 두 달 간 도내 전 지역에서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취약시설 화재 예방 및 독거노인 돌봄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내
2026.01.06 10:10:21
핫팩의 따뜻함에 가려진 위협 '저온화상' 주의보
보령소방서, 핫팩 직접 접촉 및 취침 시 사용 금지 등 안전수칙 당부
충남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최근 한파로 핫팩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장시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저온화상' 사고 예방과 올바른 대처요령을 6일 안내했다. 겨울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핫팩이 자칫하면 피부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저온화상은 40~50도 정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 피
2026.01.06 10:10:01
[신년 인터뷰]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세종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인구 정체, 보통교부세와 재정특례 일몰 대책 마련해 제안하겠다"
지난해는 2024년 발생한 12.3계엄으로 인한 전국적 혼란을 수습하고 민심을 안정시키는데 주력한 한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런 가운데 정치의 중요성과 정치인의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자세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터져 나왔고 오는 6월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기대와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프레시안>은 임채성 세종시의회의장을 만나
김규철 기자
2026.01.06 10:09:38
[속보]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 불신임안 또 다시 표결 무산
국민의힘 집단 퇴장으로 정족수 미달…두 차례 연속 본회의 문턱 못 넘어
충남 천안시의회에서 김행금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또다시 표결에 이르지 못했다. <2025년 12월18일자 대전세종충청면> 시의회는 5일 2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불신임안을 상정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퇴장하면서 의결정족수 미달로 표결이 무산됐다. 회의는 류제국 부의장 주재로 진행됐고, 더불어민주당 박종갑 원내대표
2026.01.05 17:13:44
4년 동안 스타트업 400여 곳 지원·투자 1170억 유치…글로벌 진출 성과도
천안, 유니콘 키운다…대한민국 대표 창업도시 도약
충남 천안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시는 5일, 2022년부터 4년 동안 추진한 미래 유니콘 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400여 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총 1170여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5년 내 500개 스타트업, 10년 이내 유니콘 기업 2곳 육성을 목표로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업해 경쟁
2026.01.05 17:04:30
"통합과 변화의 시대, 도민 대변자 역할 다하겠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충남·대전 행정통합 등 역사적 전환기, 내실 있는 의정으로 신뢰 구축"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이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과 함께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라는 거대 담론을 마주한 도의회는 올해를 제12대 의회의 성공적 마무리와 제13대 의회의 안정적 출범을 잇는 가교의 해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2026.01.05 17:03:58
'동행 성장 4인성'으로 인성교육 새판 짠다
대전시교육청 성찰·공감·책임·공동체 등 4대 영역으로 2026학년도 인성교육 개편
대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인성교육의 새 슬로건으로 ‘동행 성장 4인성으로 함께 빛나는 대전 인성교육’을 내걸고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미래사회에 대비한 인성교육 강화를 목표로 추상적이었던 인성교육 개념을 성찰·공감·책임·공동체의 4개 영역으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청은 이를 ‘동행 성장 4인성’으로 명명하고 ‘성찰 인성, 나를 보다
2026.01.05 17: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