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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큰 일교차 속 건조 특보…미세먼지까지 '주의'
낮엔 포근·아침엔 쌀쌀, 대전·충북 건조주의보 발효
충청지역에 대기질이 좋지 않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낮 최고기온은 20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를 기록하며 일교차가 매우 크게 나타났다. 특히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충주·증평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밤사이 기온은 11~14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6도까지 내려가며 큰 추위는
이재진 기자
2026.03.24 18:09:28
산불진화 헬기 추락…탑승자 2명 구조
천안시 입장면 풍년저수지 사고…항공유 유출 없어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소방헬기가 저수지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오후 1시 34분께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시장리 풍년저수지 인근에서 산불 진화 중이던 헬기가 저수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50대 탑승자 2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헬기는 인근 산불 진화 작업 중이었으며, 추락 직후 관계기
장찬우 기자
2026.03.24 16:14:21
안장헌 예비후보, 오세현에 ‘맞장 토론’ 제안…“시민 앞에서 경쟁하자”
“현상 유지 시정 한계”…1:1 토론회 조속 개최 촉구
오세현 충남아산시장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쟁자인 안장헌 예비후보가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안 예비후보는 23일 아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환영한다”면서도 “현 시정은 현상 유지에 머물러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역 격차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며 “행정 중
2026.03.24 11:40:53
양승조 예비후보 충남형 파격 복지 공약 밝혀
18세 첫발지원금·청년·어르신 무상버스 확대… 꿈비채 4천호·국가산단 등 제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23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청년·교통·주거를 중심으로 한 경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은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다. 양 후보는 충남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청년에게 소득·학력·직업과 관계없이 현금 2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 첫발지원금’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아기수당으로 시작된 정
2026.03.24 11:39:54
최재용 예비후보, 국회의원·학계 참여 후원회장단 구성
문진석·이재관 의원 등 4인 공동 후원회장…정치·학계·지역 인사 결합
최재용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국회의원과 학계, 지역 인사를 포함한 후원회장단을 구성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 측은 23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 국회의원, 유인원 류가본가 대표 등 4인을 공동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성은 정치권과 학계,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형태로, 당내 경선과
2026.03.24 11:38:59
서해안 관광 허브 ‘원산도’, 특산물 유통 거점으로 거듭난다
보령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 개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남 보령시 원산도가 단순한 어촌 섬을 넘어 수산물과 농산물을 아우르는 복합 유통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보령시는 지난 23일 오천면 원산도리에서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준공된 집적화센터는 지난 2020년 원산도 주민들의 건의를 바탕으로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되며 물꼬
이상원 기자
2026.03.24 11:37:15
김민태 예비후보 아산시장 출마 선언…“교통·산업·행정 전면 혁신”
GTX·첨단산업·24시간 돌봄 구축…“정쟁 벗고 추진형 리더십으로 변화”
김민태 국민의힘 충남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아산시청에서 출마를 선언하고 교통, 산업, 복지, 행정 전반의 구조적 혁신을 골자로 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아산을 “대한민국 수출을 떠받치는 경제수도”로 규정하면서도 출퇴근 교통난, 복잡한 버스체계, 돌봄·의료 인프라 부족 등 시민 삶의 불편이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산비전
2026.03.24 11:36:33
공무원 선거 개입 원천 차단 나선다
충남도·행안부, 6월2일까지 특별 감찰… “정치 중립 위반 엄단”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6월2일까지 공직사회에 대한 고강도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에 근거해 도와 행정안전부,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총 18개 반, 42명의 대규모 감찰 인력이 투입돼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병행할 예정이
2026.03.24 11:35:18
대전 안전공업 대표 '중처법' 위반 혐의 입건…'유증기 방치' 예견된 인재였나
경찰·노동당국, 본사 압수수색 후 손 대표이사 등 임직원 피의자 입건…휴대전화·안전 문건 확보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를 수사 중인 당국이 경영책임자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입증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특히 사고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기업 리뷰 사이트 등을 통해 터져 나온 전·현직 직원들의 증언들이 이번 참사의 ‘구조적 원인’을 가리키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안전공업 전
2026.03.23 23:06:24
김소희 의원, '석탄화력 폐지 지원법' 즉각 처리 촉구
보령시 찾아 "발전소 현장 노동자와 지역 주민들 목소리 대변할 것"… "탈석탄 구호만 있고 대책은 없다"
김소희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이 23일 보령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즉각적인 국회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발전소 문은 이미 닫히고 있는데, 대책은 왜 6월 이후입니까. 이건 '에너지 전환'이 아니라 '지역 방치'이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
2026.03.23 1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