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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창] 대전·충남 통합의 속도와 시민의 시간
통합 논의에서 시민의 자리는 어디인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7일 통합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논의의 형식은 갖춰졌다. 행정통합을 통해 충청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겠다는 구상도 익숙하다. 정치권이 이 문제를 다시 꺼내 든 배경 역시 충분히 설명 가능하다. 문제는 방향이 아니라 과정이다. 기자회견에서 반복된 키워드는 ‘필
문상윤 기자
2026.01.07 18:23:17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 출범
시민 참여는 강조됐지만, 구체적 공론화 구조는 과제로 남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7일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전·현직 지방정치인, 당원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통합특위를 중심으로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과 충청권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정책 검토와
2026.01.07 18:22:46
[속보] “버섯재배사 위장 태양광 난개발 규제 강화해야”
천안 북면 주민들, “농업시설 가장한 편법 설치… 조례 개정·이격거리 기준 마련 촉구”
충남 천안시 북면 일대에서 버섯재배사로 위장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의혹이 제기되며 주민 반발이 커지고 있다. <2025년 7월 7일 대전세종충청면> 천안북면 태양광발전시설반대대책위원회는 7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촌을 잠식하는 태양광 난개발을 중단하고 개발행위 허가 기준과 도시계획 조례를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
장찬우 기자
2026.01.07 18:21:10
15일부터 '설 연휴 열차표' 예매 시작
2월 13~18일 운행 열차 대상…교통약자 우선·일반 예매 순차 진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예매는 2월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예매는 철도회원에 한해 가능하다. 코레일은 설 연휴마다 반복되는 접속 혼잡을
2026.01.07 17:55:42
CES 2026서 대전통합관 운영…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전시 지원
유레카파크에 17개 기업 참가…사전 매칭 등 사업화 연계 시도
대전시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 전시와 글로벌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는 CES 2026 개막에 맞춰 현지시각 6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전통합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개관식에는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대전테크노
2026.01.07 17:55:24
대전 마약사범 4명 중 1명 외국인…중국·나이지리아인 검거
필로폰·대마 유통 외국인 49명 적발, 6명 구속…전체 마약사범 208명 중 외국인 23.6%
대전경찰청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가 2025년 한 해 동안 필로폰 등 마약류를 매매·투약한 외국인 마약사범 49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필로폰 4.3g, 대마 종자 14.96g, 대마초 1.26g을 압수했다. 이는 2024년 외국인 마약사범 검거 인원 35명에 비해 40% 증가한 수치다. 경찰은 “검거된 외국
이재진 기자
2026.01.07 17:55:08
대전소방본부 소방피복 개선 시동
이너티셔츠·경량 기동화 지급, 1인당 피복비 28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증액
대전소방본부가 소방공무원의 제복 개선 요구와 현장 활동 여건을 반영해 일부 소방피복에 대한 시범착용을 1월부터 시작했다. 이번 시범착용은 소방청이 추진하는 소방공무원 제복 시범착용 사업의 일환으로 제복과 피복의 품질개선을 위한 설문조사와 현장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시·도 소방본부와 소방노조 등의 의견도 종합 반영됐다. 대전소방본부는 이
2026.01.07 17:54:33
이장우 대전시장 "충청특별시, 대전시민이 받아들일지 의문"
민간협의체-시·도의회 논의 거쳤지만 번복에 황당, '충청특별시' 절차와 명칭 문제 제기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대전·충남 통합행정구역 가칭 ‘충청특별시’에 대해 “대전시민을 무시한 졸속 결정”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 시장은 7일 “민간협의체 논의와 시·도의회 의결을 거쳐 ‘대전충남특별시’로 법안을 만들었는데 며칠 만에 다른 명칭이 제시됐다”며 “대전이 쌓아온 역사와 성과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
2026.01.07 17:54:19
충청권 맑고 쌀쌀…밤사이 -10도까지 '강추위'
체감온도 더 낮아, 금요일까지 영하권 추위 지속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낮 최고기온은 5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다만 밤사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새벽에는 -1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5도가량 더 낮아 매우 강한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2026.01.07 17:52:33
스마트도시·AI·스타트업 육성부터 도시 인프라 확충까지
천안시, 2026년 시정 밑그림 공개…‘성장·안전·동행’에 방점
충남 천안시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김석필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성장·안전·동행’ 3대 핵심가치와 7대 역점과제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신규 사업을 포함한 시민체감형 정책 602건의 추진방향도 점검했다. 시
2026.01.07 17:5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