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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정부 장·차관 잇단 면담…대전 현안 해결 '광폭 행보'
공공기관 이전·현충원IC 신설·수통골 주차난 등 지원 요청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갑)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 부처 장·차관을 잇달아 만났다. 조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교육부 차관과 연속 면담을 갖고 대전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당시 대전이 소외됐던 점을
이재진 기자
2026.08.19 14:23:42
전국서 몰린 '유성별장'…317명 신청·경쟁률 4.9대 1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34개 팀 최종 선정…수도권 58%·20~40대 77%
대전 유성구의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유성별장'에 전국 여행객 300여명이 몰렸다. 유성구는 '유성별장' 참가자 모집 결과 168개 팀, 317명이 신청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34개 팀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한 유성별장은 대전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여행객이 유성을 자유롭게 여행한 뒤 개인 SNS에 후기를
2026.08.19 14:22:10
보령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 완료…'100% 주민자치 시대'
14개 지역 448명 제1기 위원 위촉…지역 현안 발굴·정책 참여 강화
충남 보령시 16개 모든 읍·면·동이 주민자치회 체제로 전환됐다. 보령시는 18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14개 읍·면·동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주민자치회로 개편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전환을 마친 대천3·4동에 이어 이번에 나머지 14
이상원 기자
2026.08.19 09:25:47
코레일, 철도특화 AI 실시간 통역 개발…13개 언어 지원
투명 OLED로 외국인·역무원 얼굴 보며 대화…전주역 실증 이어 9월 서울역 적용
철도역에서 외국인 승객과 역무원이 각자의 언어로 실시간 대화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철도 현장에 특화된 '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번역시스템'을 개발하고 지난 18일 전주역에서 외국인 시연단과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스템의 핵심은 매표창구에 설치하는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다. 외국인 승객과 역무원이 화면을
이동근 기자
2026.08.19 09:23:53
전국 철도 무선통신 LTE-R로 통합…마지막 12개 노선 발주
태백선 등 12개 노선에 2543억 투입…2028년 전국망 구축 완료 목표
전국 철도 무선통신체계가 LTE 기반으로 통합된다. 국가철도공단은 전국 철도노선의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태백선 등 12개 노선 구축사업을 발주한다고 18일 밝혔다. LTE-R은 철도 운행과 안전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철도 전용 무선통신망이다. 기존 VHF·TRS 방식과 달리 음성뿐 아니라 영상과 대용량
2026.08.19 09:22:29
한기대, 22일 '2027학년도 입학전형·논술고사 설명회'
천안 2캠퍼스서 입시결과·논술 문제풀이 안내…수시 806명 선발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027학년도 입학전형과 논술고사 설명회를 연다. 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는 오는 22일 천안시 부대동 2캠퍼스 실학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입학전형 및 논술고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40분간 2027학년도 입학전형과 전년도 입시 결과를 안내하고, 오후
장찬우 기자
2026.08.19 09:20:22
[속보] 대전 '3칸 굴절버스' 좌초…'맞춤형 발주·선급금 특혜' 의혹 확산
공차 38톤·만차 57톤, 특정 수입사 취급 차량 제원과 사실상 일치 논란 경쟁입찰 유찰뒤 P사와 수의계약… 안전인증·소유권 확보전 70% 선급금 11억8000만 원 기반공사도 중단… 대전시 감사위, 사업 전과정 감사 대전 '3칸 굴절버스' 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2026년 8월11, 13, 18일자 대전 세종충청면>
2026.08.19 09:09:25
[문상윤의 미식과 지역 이야기] ⑨축제라는 양날의 검
먹거리 축제의 성과와 지속가능한 설계
봄부터 겨울까지 주말마다 전국 어딘가에서 축제가 열린다. 그 중심에는 거의 언제나 먹거리가 있다.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사람을 불러 모으는 축제는 분명 지역 미식의 강력한 무기다. 그런데 요즘 축제 소식을 접할 때마다 반가움과 함께 걱정이 든다. 너무 많고 너무 닮았기 때문이다. 축제는 지역을 살리는 명약이 될 수도 예산만 축내는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는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8.18 21:05:16
천안 수남리 매립장 찬반 충돌…주민들 환경부 앞 맞불 집회
유치위 "주민 90% 찬성·공정한 인허가 촉구"…반대 측 "환경영향평가 부실"
충남 천안 수남리 사업장 폐기물매립장 조성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 수남리매립장 유치위원회는 1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침묵시위를 열고 "매립장 주변 주민 대다수가 사업에 찬성하고 있다"며 공정한 인허가와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같은 장소에서는 매립장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부실
2026.08.18 15:42:36
아산시, 국공립어린이집 '조기 개원 패스트트랙' 도입
신축 아파트 보육공백 최소화…개원 최대 1.5개월 앞당긴다
충남 아산시가 신축아파트의 보육공백 줄이기에 나선다. 아산시는 공동주택 입주초기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늦어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조기개원 패스트트랙'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신축아파트 입주와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시기의 차이로 발생하는 보육공백을 지적하고 개선을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그동
2026.08.18 15: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