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2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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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영화제를 아십니까?
[FILM FESTIVAL] 제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프로그램 공개
오는 8월 9일부터 14일까지 열릴 '제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세계 27개국 45편의 영화와 함께 18개 뮤지션 팀의 음악 공연을 마련해두고 있다.
박아녜스 프레시안무비기자
동서양을 잇는 영화 무사, 아사노 타다노부
[핫피플]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로 내한한 아사노 타다노부
일본배우 아사노 타다노부가 한국을 찾았다. 자신의 영화 <녹차의 맛>과 <란포지옥>이 상영되고 있는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을 찾은 그를 만났다.
[뷰 포인트]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뷰 포인트] 라스트 키스 L'Ultimo Bacio
한강의 변종 괴물,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다
[이슈 인 시네마] 봉준호 감독의 신작 〈괴물〉 언론 공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괴물>이 공개됐다. 한강변에 나타난 괴수에게 딸을 빼앗긴 일가족의 사투를 그린 <괴물>은 가족영화이자 괴수영화이고, 또한 지금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다.
연기, 가장 좋은 친구
[뉴스메이커] <좋아해>로 내한한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미야자키 아오이
일본 인디필름 영화제 개막작 <좋아해>의 두 주연 배우와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미야자키 아오이, 니시지마 히데토시 두 배우를 만나 영화에 관해 물었다.
[뷰 포인트] 아치와 씨팍
[뷰 포인트] 내 남자의 유통기한 The Fisherman and his Wife
일본 인디영화의 싱싱한 기운을 느껴라!
[FILM FESTIVAL]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서울 종로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에서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은 2002년에서 2005년 사이 만들어진, 일본 인디영화 10편을 마련해놓고 있다.
7월의 시네 프랑스, 트뤼포에 빠지다
[충무로 이모저모] <400번의 구타>에서 <이웃집 여인>까지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내 하이퍼텍 나다에서 매주 화요일 진행되는 '시네 프랑스 영화제' 7, 8월 프로그램은 '프랑수아 트뤼포: 시네필의 영원한 초상'이다. <400번의 구타> <훔친 키스> 등 프랑수아 트뤼포의 대표작 9편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