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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배재고 야구부, 광주일고 찾아 자필 사과문 전달
'스벅 가야지' 응원 일주일만…"진심으로 사과"
배재고 야구부 선수단과 지도자가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광주제일고에 도착했다. 선수단과 감독이 각각 자필 사과문도 전달했다.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지 일주일만이다. 배재고 야구부원 36명과 배재고 교장, 지도자,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 86명은 6일 오후 3시경 광주일고를 방문해 부적절한 응원에 대해 사과했다. 배재고 야구부 선
최용락 기자
2026.07.06 15:36:58
경찰, '투표용지 부족 논란' 허위정보 유포, TF 중심으로 적극대응
경찰이 이번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논란 관련해서 온라인상 허위정보 유포 행위에 대한 수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6일 공지를 내고 "허위정보 유포 등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악의적·조직적 허위 정보에 대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참정권 침해와 관련해 67개 계정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허환주 기자
2026.07.06 15:01:52
이준구 교수, 이병태에 일침 "자유와 방종도 구별 못해…발탁 자체 잘못"
"남에게 해 끼치는 행위는 자유 아닌 방종…어른이라면 어린 세대 잘못 나무라야"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5.18이 성역이 됐다", "북한의 모습"이라며 배재고 야구부 징계에 반대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대학교수까지 한 사람이 자유와 방종을 구별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발탁 자체가 잘못"이라고도 꼬집었다. 이 교수는 지난 4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며 "이 부위원장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
박상혁 기자
2026.07.06 14:29:07
정몽규 축협 회장, 사임서 제출 "대한민국 축구는 다시 높이 비상할 것"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사임서를 제출했다. 정 회장은 월드컵이 열리기 전인 지난달 29일 사퇴를 선언한 바 있다. 정 회장은 6일 오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부회장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임원회의를 개최한 후 사임했다. 정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대한축구협회장직을 내려놓으며 여러분께 드리는 마지막 인사"라며 "그동안 대한민국 축구를 향
2026.07.06 11:19:31
[속보] 검찰에 기소된 정유사 4곳, 담합으로 미·이란 전쟁 직후 가격 폭등
정유사 4곳(HD현대오일뱅크·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S-OIL)과 소속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미국과 이란 전쟁 직후 담합 통해 국내 유가를 급등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6일 4대 법인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혐의로 HD현대오일뱅크의 가격 결정 부서장을 구속 기소
2026.07.06 10:50:26
'광주 여고생 살인' 초동수사 지휘한 경찰 간부,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초동수사를 지휘했던 경찰 간부가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6일 광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7시 11분쯤 당시 초동수사를 총괄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수사팀장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수사팀장 1명만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나머지 수사팀원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경찰청은 사건 수사 과정에서
2026.07.06 09:35:43
식대 56만원 공제에 성과급 0원 차별…현중 이주노동자의 분노 "우린 노예 아니다"
[현장] 임금 삭감·차별 앞에 선 울산 이주노동자들의 함성 "나쁜 계약 철회하라"
"두렵지 않습니다. 회사가 거대한 힘 가진 거 압니다. 나에게 고통을 줄 수 있어요. 근데 잘못됐으니까, 잘못됐다고 말하는 겁니다. 우린 스리랑카 노동자를 대표하지만, 모두를 대표합니다. 우린 모두 노동자로 같고, 이건 모두의 조건을 나쁘게 합니다." 스리랑카에서 온 노동자 다누스카(44) 씨가 5일 오후 울산 HD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열린 '전국이주노
손가영 기자
2026.07.06 05:02:12
베를린행 열차에서 묻다 "광기의 시대는 끝났는가"
[달리는 기차에서 본 세상] 독일기행 ⑤ 독일 철길 위에서 펼친 반전소설과 21세기의 광기
새벽부터 서둘러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베를린행 6시 15분발 고속열차를 탔다. 오늘의 여정은 드레스덴이다. 고도가 낮은 태양이 마인강을 건너는 열차의 차창 안으로 황금빛 살을 날려 보냈다. 철도가 세상을 바꾼 것들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꼽자면 바로 독서이다. 대량 수송 수단인 철도가 등장하면서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던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전문위원
2026.07.05 11:32:51
[속보] 경찰, '광주일고 폭파물 설치' 협박 사건 수사 착수
광주일고에 폭파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사건 관련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5일 “고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있었던 응원구호 관련 고등학교에 폭파물을 설치했다는 공중 협박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게시돼 소방과 경찰이 폭발물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2026.07.05 10:25:20
'탈팡'은 이제 끝? 쿠팡 결제액과 이용자, 정보 유출 이전보다 더 상승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용자 수가 급갑했던 쿠팡이 최근 유출 사태 이전의 결제액과 이용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5일 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6월 쿠팡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4조83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공식 발표되기 전인 작년 10월 결제액 4조4366억원보다
2026.07.05 0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