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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 주자 이재명 35.2%, 한동훈 16.8%, 조국 6.7%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5.2%로 가장 많은 응답률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여론조사꽃'에 따르면 지난 3~4일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5.2%,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6.8%, 조
박세열 기자
2024.05.07 21:02:00
의원 특권 내려놓기, 민주당도 동참하라
[복지국가SOCIETY] 설익은 공약 대신 기득권 타파부터
선거의 계절이 곤혹스럽다. 단 1표의 권리 행사일 뿐이지만 청년의 뛰는 심장처럼 미래를 꿈꾸던 때가 없지 않았다. 정치인들이 대중의 비판을 두려워할 때까지는 그랬다. 이제 그 뛰는 심장 자리에 우려와 한숨이 자라났다. 그들의 눈과 귀는 더 이상 우려와 한숨을 듣고 보지 못한다. 덜 깨끗하기 경쟁, 넘나드는 윤리적 기준들 대통령과 여당의 국정 수행 행태가
김진희 노무법인 벽성 대표
2024.05.07 21:01:37
한동훈 전대 출마설에 당권주자들 견제구? "총선 패배 책임자"
윤상현 "총선 대참패 책임 있는 분"…유승민 "국민들이 당의 변화라고 보겠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차기 전당대회 출마설이 제기되자, 국민의힘 당권주자 후보들이 한 전 위원장에 대해 "총선 참패 책임"을 부각하며 일제히 견제에 나선 모양새다. 윤상현 의원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2년, 성과와 과제 세미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분위기와 관련 "한 전 위원장은 이번 총선 대
한예섭 기자
2024.05.07 19:58:59
'폭언' 의혹 받았던 윤석열 고교 동창 주중대사, 징계 받지 않아
"주재관들이 문제" 라는 발언은 부적절…징계 기록 남지 않는 주의 환기 조치
외교부는 비위 의혹이 제기된 윤석열 대통령의 고교 동창 정재호 주(駐)중국대사에 대해 징계가 아닌 주의 환기 조치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기록에는 남지 않는 구두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외교부가 진행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제보자 A씨가 정재호 대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위 '갑질'을 비롯한 비위 의혹 및 청탁금지법 위반 6건의 신고에
이재호 기자
2024.05.07 18:58:34
與 '채상병 특검' 갑론을박…"거부권 안 돼" vs "공수처 수사가 먼저"
尹 거부권 행사해도 국민의힘 이탈표 17표 넘으면 가결 전망
야권 공조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검법에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안에서 이에 대한 대응을 두고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유승민 전 의원은 7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취임 기자회견과 관련 "디올백이든 주가조작이든 채상병 외압이든 본인하고 부인하고 관련된
최용락 기자
2024.05.07 18:00:12
국민의힘 초선 김민전, <조선> 김대중 비판하며 "尹은 당선 그 자체로 나라 절반 구해"
김민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비례대표 당선자가 윤석열 대통령을 엄호하며 "윤 대통령은 '당선' 그 자체로서 이미 나라를 절반쯤은 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당선자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조선일보>에 실린 '김대중 칼럼'을 언급하며 "그의 윤 대통령에 대한 당당하고 능동적으로 국정에 임하라는 주문은 언론인이기에 앞서 보수의 큰 어
2024.05.07 17:00:56
인도네시아와 공동 전투기 개발에 예정 없던 세금 1조원 투입?
당초 약속한 분담금 못내겠다는 인도네시아에 방사청 "인니 제안에 최종 협의 중"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공동으로 개발한 한국형 전투기 FK-21과 관련, 인도네시아 측이 개발에 들어간 분담금을 기존의 3분의 1만 납부하고 기술도 그 금액만큼만 받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럴 경우 한국 측이 1조 원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7일 최경호 방사청 대변인은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인도네시아의 제안을 받기로 했냐는 질문에 "
2024.05.07 17:00:33
검사 출신 양부남 "'디올백 의혹' 김건희, 소환 조사해야…특검 필요"
"검찰, 尹대통령 상대로도 배우자의 명품백 수수 의혹 조사해야"
부산고검장 출신인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광주 서구을)이 '김건희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당연히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를 소환 조사해야 한다"며 "특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 당선인은 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 사건은 다 알다시피 디올백을 받은 것 자체로만 김건희 여사를 청탁금지법 상으로
이명선 기자
2024.05.07 15:58:48
용산 정무수석-野 원내대표 마주앉았지만 '채상병 특검' 여파로 환노위 파행
박찬대 "민생회복지원금, 채상병 특검 수용해야"…홍철호 "소통 잘 하겠다"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를 만나 협치를 위한 소통과 대화를 다짐했다. 하지만 야권의 '채상병 특검법' 강행처리 이후 국민의힘이 항의 차원에서 일부 상임위 일정을 보이콧함에 따라 여야 갈등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도 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파행했다. 홍 수석과 박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만
2024.05.07 15:58:36
민주당, 민정수석실 부활에 "총선 패배 후 사정기관 장악 의도"
"검찰 장악력 유지가 민생과 무슨 상관?…김건희 수사 방탄 도움될 것"
더불어민주당이 민정수석비서관을 부활시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총선 패배 후 약화되는 사정기관 장악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라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이 7일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을 민정수석비서관에 임명하자, 최민석 민주당 대변인은 같은 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권력에 취해 불통과 독선의 정치를 계속하려는 윤석열 대통령을 국
서어리 기자
2024.05.07 14:5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