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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탓'? 국민의힘 비례 후보 "정치인들이 국민 수준 너무 높게 생각해"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가 "정치인들이 대한민국 국민 수준을 너무 높게 생각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7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의 '윤석열 정부 2년 평가' 토론회에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인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은 "이번에 비례 20번을 받아서 선거 운동을 해보니 (유권자들이) 왜 국민의힘이 (정당투표 용지에)
박세열 기자
2024.05.08 12:00:02
명품백 사건, 경찰은 '김건희 수사' 아닌 '제보자 수사'?
경찰 "최재영 몰래 촬영 및 유포, 스토킹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이른바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경찰이 명품백 수수 장면을 촬영하고 유포한 것이 스토킹범죄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스토킹 처벌법은 상대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 없이 특정한 행위를 함으로써 불안감
곽재훈 기자
2024.05.08 11:02:36
총선 한 달, 여전한 친윤? "참패, 용산 아닌 당 책임"
이철규 "선거는 당이 치르는 것"…송석준 "김건희 관련 억측·조작 많아"
4.10 총선 이후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국민의힘 친윤(親윤석열)계는 여전히 총선 패배와 관련 "당이 선거를 치렀지 대통령이 치른 건 아니다", "김건희 여사 문제는 다 거짓말이고 조작"이라고 하는 등 '용산 사수' 분위기에서 달라진 게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는 9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내용이 이들과 유사한 인식 수준에서 벗어나지
한예섭 기자
2024.05.08 11:01:46
尹대통령, 또 격노?…"총리 추천론 등에 강한 불쾌감 '그런 말 한 적도 없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간 영수회담 추진 과정에서 윤 대통령이 부부동반 모임 등을 제안하고 이재명 대표에게 총리 추천을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윤 대통령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중앙일보>가 8일 보도했다. 문제의 '영수회담 비공식 라인'은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다. <한국일보>
2024.05.08 10:01:14
검찰, '한동훈 딸 의혹' 보도한 한겨레 기자들 수사 중
검찰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딸의 '부모찬스' 의혹을 보도한 <한겨레> 기자들을 수사 중이라고 <경향신문>이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한 전 위원장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한겨레신문 기자 3명과 보도책임자 2명을 고소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
2024.05.08 10:00:09
조국 "김건희 수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자택 압수수색부터 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에 대해 "당장 수사팀이 용산 대통령실과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를 압수수색할 것이냐를 봐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대표는 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검찰 수사 관련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조 대표는 "통
2024.05.08 08:01:53
김재섭 "한동훈 전대 출마? 차라리 비대위원장 계속하는 게 나았을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을 두고 정치권에서 설왕설래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선자가 "한 템포 쉬고 나오는 게 맞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7일 SBS 유튜브 채널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에 출연해 "전당대회 출마를 할 것 같았으면 차라리 비대위원장을 계속하는 게 나았다"며 "잠깐 쉬었다가 다시
2024.05.08 05:05:47
유승민 "총선 참패 책임 한동훈이 또 당대표 출마한다고? 봐주겠나"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설과 관련해 "총선 참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는데 또다시 출마를 한다? 그걸 국민들이 당의 변화라고 봐주겠느냐"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출마는 본인(한 전 위원장) 자유"라면서도 "4.10 총선에서 참패를 했는데, 비대위
이명선 기자
2024.05.08 05:05:24
시민단체 "尹, 공약 파기도 모자라 검사로 민정수석실 채워"
"민심 청취? 정작 시민사회수석실은 공석…'민심' 언급 말라"
윤석열 대통령이 당초 폐지했던 민정수석비서관실을 재설치하고 민정수석에 김주현 전 법무부 차장을 임명한 데 대해 시민사회가 강하게 반발하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참여연대는 7일 성명을 내고 "검사 출신 민정수석과 다수의 검사 출신이 포진할 민정수석실 설치는 검찰국가를 더욱 공고화하는데 악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비판의 목소리는 듣지 않고, 제 갈 길 가
서어리 기자
2024.05.07 22:02:32
서초동-용산 '격돌' 임박'?…박지원 "검찰 종 치기 시작, 윤석열 레임덕 와 있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참패한 후 검찰의 기류가 달라지고 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김건희 영부인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고 처분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총장은 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 길에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수사는) 오로지 증거와 법리에 따라서만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고 또
2024.05.07 22: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