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6일 10시 3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김용남 "내가 조국 저격수? 사모펀드 문제, 지적해야만 했다"
조국 측 "선의의 경쟁 할 것"…유의동 "범여권 단일화? 해도 상관없다"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로 확정된 김용남 후보가 경쟁 상대인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와 관련, 과거 '조국 사태' 당시 본인이 조 후보의 사모펀드 문제를 제기한 것을 두고 "누가 봐도 충분히 문제를 지적할 수밖에 없는,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28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혁신당 신장식 의원이 보수진영 출신인 김 후보 본인을
한예섭 기자
2026.04.28 16:28:39
[속보] 법원 "김건희, 명태균 여론조사 재산상 이익으로 볼 수 없어"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2억7000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수수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항소심 재판부가 "명태균이 피고인 부부(윤석열, 김건희)에게 제공한 여론조사가 미래한국연구소의 영업활동 일환으로 보이고, 피고인 부부를 비롯한 여러 사람에게 배포한 것으로 보인다. 피고인 부부가 재산상 이익을 본 것으로 볼 수 없다는 원심 판단이
박세열 기자
2026.04.28 15:45:46
[속보] 법원 "김건희, 주가조작 공동정범 책임 인정된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항소심 재판부가 김 전 대표에 대해 시세 조종 세력과 "공동정범 책임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김건희 전 대표가 "시세조종 세력과 공동정범으로서 범행을 실행한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서울고법 형사 15-2부(재판장 신종오)는 28일 자본
2026.04.28 15:29:37
요지부동 장동혁에 잇단 '변화' 요구…유의동도 "전향적 변화 필요"
한동훈 "張, 민심과 기싸움"…소장파 대안과미래 "'덧셈 정치' 지혜 모아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의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당내에서 잇따르고 있다.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장 대표의 사퇴를 적극적으로 촉구하기 어려운 분위기지만, 장 대표 리스크가 선거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우려는 점점 커지는 모양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서는 유의동 전 의원은 28일 SBS
김도희 기자
2026.04.28 14:28:08
李대통령 "학생 소풍·수학여행 기회, 안전 책임 안 지려 빼앗아"
"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면 안 돼…교권과 학생인권, 제로섬 관계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최근 교사의 인권과 교육 활동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사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교권 회복을 위한 조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교육, 공교육 정상화는 학생은 물론 교육의 또 하나의 주체인 교사의 인권과 권위도 보호되는 데에서 출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과중한 행정 업무를 줄이고 수업
임경구 기자
2026.04.28 13:59:08
"박강수 마포구청장실에선 담배 냄새 진동"…금연 구역서 상습 흡연 의혹
국민의힘 소속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금연 구역인 청사 집무실에서 지속적으로 흡연을 해 왔다는 증언이 나왔다. 사실이라면 간접 흡연에 대한 관리 감독을 해야 할 구청장이 금연 구역에서 상습적 흡연을 한 셈이다. 27일자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마포구청 직원은 박강수 구청장이 집무실에서 직접 흡연하고, 직원이 동석한 상황에서도 흡연을
2026.04.28 13:58:24
방미통위원장, 李대통령 '그알' 사과요구에 "권리이자 책임"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이른바 '조폭 연루설' 의혹 보도와 관련해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측에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 "권리이자 책임"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통령이나 국민, 피해자 입장에서 저널리즘의 윤리적
연합뉴스
2026.04.28 13:57:30
李대통령 "한국 군사력 세계 5위…스스로 지켜야지 왜 의존하나"
"세계 경제·안보 구조적 재편…전략적이고 유연한 외교 절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주권국가로서 우방들과 진정한 우정 쌓는 외교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이 촉발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세계 경제와 안보의 구조적인 재편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주 수행한 인도와 베트남 방문 성과를 평가하며 "전략적인 국익 외교라는 관점에서
2026.04.28 13:06:17
민주당 "국힘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 명백한 '윤 어게인' 공천"
"秋는 내란 관련 피고인…한덕수 '도둑 공천' 떠올라"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의 당 대구시장 후보직 확정을 두고 "명백한 윤 어게인 공천", "윤 어게인을 당의 주류로 알박기하려는 심산"이라고 맹비난했다. 천 대행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추 의원의 대구시장 후보 확정으로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성격이 명확해졌다"며 "명백한 윤 어게인 공
2026.04.28 13:05:10
송언석 "금투세 부활, 보유세 강화…지방선거 뒤 '세금폭탄'"
국민의힘, 禹국회의장 개헌동참 압박에 "선거용 졸속에 반대하는 것"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8일 "6.3 지방선거가 끝난 뒤 우리 국민이 마주하게 될 현실은 다름 아닌 세금폭탄"이라며 유권자들의 증세 우려 심리를 자극, 지방선거에서 야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먼저 "금융투자소득세 부활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의 '금투세 추진' 움직임을 경계했다.
2026.04.28 1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