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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정권교체' 57.4%, '정권연장' 35.9%…탄핵 인용 전망 59.8%, 기각 36.3%
여야 격차 오차범위 밖으로…민주당 45.3%, 국민의힘 35.9%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지지도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CBS노컷뉴스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30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45.3%로 집계돼 국민의힘(35.9%)보다 9.4%포인트 앞섰다. 민주당은 이전 조사보다 3.1%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5%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임경구 기자
2025.03.30 13:31:23
"안동이 이재명 고향이라 불났다", "간첩이 불지른 것 아니냐"…도 넘는 극우의 산불 음모론
더불어민주당 "헌재가 탄핵 결정 미루면서 혐오와 갈라치기로 더욱 분열…하루 빨리 윤석열 파면해야"
경북·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발생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고향이라 불이 났다는 음모론이 나오는 데 대해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허위 선동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라며, 헌법재판소에 조속한 선고를 촉구했다. 30일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수많은 이재민과
이재호 기자
2025.03.30 12:58:21
민주당 "한덕수 '尹복귀 음모'"…마은혁 임명 촉구하며 "1일 지나면 중대 결심"
尹 탄핵심판 결론 내리지 않는 헌재 향해선 "新을사오적 오명 남길텐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4월로 넘어가면서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조속한 임명을 강하게 압박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기자들과 만나 "4월 1일까지 헌법수호 책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중대 결심을 할 것"이라며 "윤석열 복귀 프로젝트를 멈추고, 마 후보자를 4월 1일까지 임명
2025.03.30 12:39:17
트럼프 2기 정부, 가장 몰두하는 건 '경제적 이익'
[현안진단]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초기 정책적 동향 및 함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4일(이하 현지시간) 두 번째 임기 첫 연방의회 합동 연설을 했다. 이번 연설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초기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 의제 및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가 주목했다. 구체적으로 국내정책과 관련하여 불법 이민, 정치적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 연방정부 개혁 및 재정적자 감소, 경
평화재단
2025.03.30 10:37:41
野 "문재인 前사위 특혜채용? 심우정 검찰총장 딸 특혜채용 수사는?"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전(前) 사위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채용 의혹 관련 문 전 대통령에게 소환 통보를 한 것이 알려지자 더불어민주당이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 특혜 채용 의혹이나 제대로 수사하라"고 맞불을 놓았다. 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29일 논평을 내고 "검찰의 무리한 표적 수사의 전형으로, 문 전 대통령을 겨냥하기 위해 기이한 논리까지 개발
박세열 기자
2025.03.30 03:27:03
박지원 "헌재 잘못된 결정·선고 지연, 국민 폭동 이어질 수도"
세간 나돈 헌재 관련 소문 두고 "무수한 갈등 비용 강 건너 불구경해선 안 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를 두고 "잘못된 결정과 선고 지연이 폭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헌재가 윤석열 즉각 파면 선고를 하지 않고 평의만 계속하고 최상목 대행에 이어 한덕수 대행도 마은혁 (헌재재판관) 후보자를 임명 보류만 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 의원은 이들을 두고
이대희 기자
2025.03.29 19:28:07
허은아 "이준석, '할머니댁 깔끔하게 전소됐다'? 단순 말실수 아닌 '해로운' 말"
허은아 개혁신당 전 대표가 이준석 의원의 '말실수'를 언급하며 "이준석의 언어는 압도적으로 해롭다"고 비판했다. 허 전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조금 전, 제보 하나를 받았다. '비서관 할머니 댁이 깔끔하게 전소됐다.' 이준석 의원이 어제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한 말이더라"며 "국회의원이 지금, 이 재난 상황에서 할 말인가? 비극 앞
2025.03.29 16:58:10
전한길, '산불 음모론' 불지피기…"간첩이 없다고 말할 수 없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에 나서면서 보수 진영 '스피커'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최근 경북 지역 대형 산불 사태와 관련해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전 씨는 28일 <TV조선>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해 "우리나라에 간첩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 또 불 지르면 좋겠
2025.03.29 15:49:50
조갑제와 정규재의 이유 있는 투쟁, 노병은 죽지 않는다
[박세열 칼럼] 윤석열, 전광훈의 '반지성주의'가 버겁다
윤석열이 일으킨 내란 사태에서 주목받는 보수 논객 두 명이 있다. 조갑제와 정규재다. 한 명은 '이념 보수', 다른 한 명은 '시장 보수'다. 결론부터 말하면 윤석열의 내란은 이념 보수에게도, 시장 보수에게도 천시받고 있다. 조갑제는 2000년대 중반까지 조선일보 '전통 반공'의 상징과 같은 존재였다. 정규재는 재벌 대기업이 주인인 한국경제신문 주필 출신
2025.03.29 08:13:03
퇴원한 김경수, 다시 광화문으로…"헌재, 극우 눈치보는 건 직무유기"
金 "광화문 다시 찾아야 하는 상황 참담…산불 피해 애도, 조속 진화되길"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계속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하다 병원으로 이송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퇴원 즉시 광화문광장을 다시 찾아 '윤석열 파면'을 촉구했다. 김 전 지사는 28일 광화문광장 비상행동 농성장 인근에서 기자들과 만나 "광화문광장을 다시 찾아야 하는 현재 상황이 참담하다"며 "대한민국이
한예섭 기자
2025.03.28 22:5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