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3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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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라고 부를 수 있는 기자, 아무도 없나요?
[다시! 리영희] 한국의 '특수관계론'과 조선의 '두국가론' 사이, '기묘한 교집합' 확인된 내고향축구단 방한
'내고향팀이 올 것 같아요?' 2025~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대회 준결승과 결승이 한국의 수원에서 열리고 조선(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4강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러 사람들이 던진 질문이다. "안 온다고 하네요." 나는 4월 중하순에 평양을 방문하고 서울로 돌아온 한 호주 동포로부터 들은 이 얘기로 답변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6.06.10 06:47:14
6.3 지방선거 결과 보니…2030년 집권당은 국민의힘?
[장석준 칼럼] '양당제 철칙' 증명된 선거…'방법론적 비관주의'에서 출발하자
지방선거가 끝났다. 아니, 끝나지 않았다. 투표용지가 없어 유권자가 투표를 하지 못하는 사태를 만든 초유의 '부실선거' 탓에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계속되고 있다. 선거 결과보다도 오히려 이 참사가 사람들의 마음을 더 무겁게 만든다. 그럼에도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한 마디 보탠다면, '제6공화국의 철의 법칙의 재확인'이라 하고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6.06.10 06:46:50
[속보] 李대통령 "국민소득 성장률 30년만에 최고치…국민 삶에서 성과 느껴지도록"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은행의 국민소득 통계 발표를 인용하며 "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GNI(국민총소득) 성장률이 1분기에 전기비 9.2%를 기록했다"며 "37년 만의 최고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리고 "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GNI(국민총소득) 성장률이 1분기에 전기비 9.2%를 기록했습
박세열 기자
2026.06.09 20:32:03
친한계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기행…이해·납득 어렵다"
박정하 "낙선자가 문제제기하지도 않아…국힘, 선거 실패한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연일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해 연일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당내 친한(親한동훈)계에서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납득하기도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은 9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현재 재선거에 대해서는 당내에서 전혀 공감대가 없고, 그걸 얘기할 만
곽재훈 기자
2026.06.09 20:28:48
친명 전용기 "대통령 지지율 높은데 서울시장 패배, 당이 반성해야"
"李 어제 회견, '당이 서포트 잘해야' 취지"…이언주 사퇴엔 "지금은 수습기간, 책임론은 전대에서"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인사로 분류되는 전용기 의원(당 원내소통수석)이 6.3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대통령께서 지지율이 높은데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것은 뼈아픈 실책"이라며 "당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9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국정 동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저희도 반드시 서울시장을 탈환해야 했는데 민
2026.06.09 20:28:46
국힘 원내대표 후보들도 '장동혁 퇴진'으로…'재선거' 주장에도 부정적
김도읍 "도로 친윤당 안 돼", 정점식 "내부 분열 안 돼", 성일종 "계파 싸움 안 돼"…해법은 온도차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9일 장동혁 대표 사퇴 필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장 대표의 퇴진 방법·시기에 대해서는 저마다 온도차가 있었으나, 지방선거 패배 뒤 당의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서는 공통으로 장 대표의 퇴진이 필요하다는 쪽에 무게를 뒀다. 국민의힘 김도읍(4선. 부산 강서), 정점식(3선. 경남 통영·고성), 성일종(3선
김도희 기자
2026.06.09 19:28:52
송영길 "李대통령, 평택을 패배에 실망…지도부와 달랐던 것"
정청래 지도부 책임론 쏟아진 與 토론회…전현희도 "지도부 리스크"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로 꼽히는 송영길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6.3 지방선거 관련 발언을 두고 "대통령께선 당연히 평택을 승리할 걸로 기대했는데 너무 실망했다는 모습이 보여진 것"이라며 "지도부와 느낌이 달랐던 것"이라고 정청래 지도부를 정면 겨냥했다. 송 전 대표는 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2년차, 더 과감한 개혁이다'
한예섭 기자
2026.06.09 18:49:14
與 지도부 "이번 선거가 당대표 사퇴할 수준의 참패인가?"
"전당대회 통해 평가"…李대통령 '그릇' 발언에 "김용남 지지자가 이원택 지지 안 한 것도 문제"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결과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지도부 책임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당 지도부는 "이번 선거가 당대표가 사퇴할 수준의 참패인가? 그 점에 대해서는 생각이 좀 갈리는 것 같다"고 정면 대응에 나섰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9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연히 모든 선거의 최종적·종국적 책임은 당대표와 지도부
2026.06.09 17:28:23
李 핵잠, 설익은 핵무장론에 막히나…외교부, 美와 핵잠 협의 "쉽지 않아"
외교부 "우리 비확산 의지 계속 강조…오해살 수 있는 용어 발신되지 않도록 노력"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됐던 핵추진잠수함 도입 및 원자력협정 개정 등을 추진하기 위한 양국 간 실무 논의가 시작됐으나 외교부는 미국이 핵 통제 권한을 쉽게 내려놓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에 핵 비확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9일 기자들과 만난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로 나온 '공동설명자료' (
이재호 기자
2026.06.09 16:29:32
'원조 친윤' 권영세도 "선거 진 것…전면적 재선거? 부적절"
장동혁 지도부에 일침 "당 전략·준비 잘된 것 없어…지도부 사퇴 포함 논의해야"
윤석열 정부 대통령직인수위 부위원장과 초대 통일부 장관을 지낸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현 장동혁 대표의 '전국적 재선거' 주장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권 의원은 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재선거가 필요하면 당연히 해야 된다는 생각은 하되, 지금부터 결론은 '모든 선거를 재선거해야 된다' 이것은 아니
2026.06.09 15:2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