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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트럼프 첫 반응? "협상, 갈 데 까지 다 가봤지만 적대적 정책만 남아"
"우리 손으로 군사적 균형 추 내리는 일 영원히 없어" 핵 절대 포기 않겠다는 의사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과 협상으로 갈 때까지 가봤다면서, 자신들에 대한 적대시 정책이 계속되는 가운데 스스로 핵을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을 앞두고 북미 정상회담이 재개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사실상 첫 반응을 내놓은 셈이다. 22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
이재호 기자
2024.11.22 10:59:59
尹대통령 "임기 후반 양극화 타개로 중산층 시대"
대통령실 "재정 역할 배제 않지만 내년 초 추경 미정"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임기 후반기에는 양극화 타개로 국민 모두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각자 국가 발전에 열심히 동참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전반기에는 민간 주도 시장 중심 기조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생과 경제 활력을
임경구 기자
2024.11.22 10:58:30
보수원로 이석연 "尹 임기 1년 단축, 개헌 후 2026년 대선 해야"
"대통령 당선자가 공천개입, 탄핵사유…김건희 위해 천하가 손해? 韓, 특검 받아야"
이명박 정부 때 법제처장을 지낸 이석연 동서대 석좌교수가 "지금 대통령의 출구전략 중 그래도 가장 현실성 있는 것은 임기를 1년 단축하는 개헌안을 대통령 스스로 발의하고 2026년 지방선거와 같이 (대통령)선거를 하는 것"이라고 공개 주장했다. 보수진영 원로로부터 '윤석열 대통령 임기 단축' 주장이 나온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이 전 법제처장은 22일
곽재훈 기자
2024.11.22 10:00:53
신평 "칼로 목 겨눈 한동훈, 윤 정부 특징은 유난히 배신자 많다는 것"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정부에서 가장 큰 특징 하나를 잡아내자면, 유난히 배신자가 많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신 변화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자신과 윤 대통령 내외분과의 오랜 세월에 담긴 인정과 의리를 칼날같이 끊어내고 이어서 그 칼을 바로 두 분의 목을 향해 겨누어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당원게시판 논란'
허환주 기자
2024.11.22 07:01:53
김웅, 홍준표 겨냥 "정치의 부재? 예전 자유당 시절 낭만 젖어있는 듯"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대구시장이 '정치의 부재'라고 지적한 것을 두고 "예전 자유당 시절의 정치 낭만에 젖어 있는 듯하다"고 비판했다.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업무상배임 혐의로 추가 기소한 것을 두고 홍준표 대구시장은 "그저 망신주기 기소가 아닌지 아리송 하다"며 "정치부재 현장을 보는것 같아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2024.11.22 05:01:45
명태균 "김진태 컷오프, 내가 밤 12시에 엎었다…김진태가 살려달라 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컷오프'됐던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공천을 받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취지로 주장하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이 21일 공개한 녹음 파일에 따르면 명씨는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4월 초 지인과 통화를 했다. 이 과정에서 명 씨는 김 지사가 공
박세열 기자
2024.11.22 05:01:25
친한계 "총선백서, 읽씹에 이은 '한동훈 죽이기'로 가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가족 이름으로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비방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친한계가 이같은 공세를 '한동훈 죽이기'로 규정했다. 친한계인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1일 TV조선 유튜브 <강펀치>에 출연해 "지금 계속 관심과 화제를 그쪽(당게 논란)으로 돌리고 있어서 이분들(일부 친윤계 정치인) 의 목표가 뭘
2024.11.21 21:57:59
윤한홍, '명태균 회유' 의혹에 "회유한 적도 거래한 적도 없다"
野, 윤리위 제소 이어 법적대응 추진…"정권 명운 걸려, 明 접촉만으로도 부적절"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를 회유했다는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저는 명 씨를 회유한 적도, 거래를 시도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전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윤 의원을 제소했다. 윤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발언을 듣고 제가
박정연 기자
2024.11.21 20:58:31
최재성 "미친 판결? 신의 사제? 부적절…냉정·절제해야"
"판검사 탄핵 추진은 하책, 법원에 안 좋은 신호…탄핵은 국민이 하는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1심 유죄판결 이후 민주당 내에서 "미친 판결"이라는 법원에 대한 노골적 비난, 또는 이 대표를 '신(神)의 사제'에 비기는 주장 등이 나온 데 대해 민주당 내부에서 "감정이 격해지면서 민주당이 냉정함을 상실한 모습"이라며 "냉정, 자제, 절제가 필요하다"는 쓴소리가 나왔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최재성
2024.11.21 19:58:24
한동훈 "민주당은 당분간 쇄신 못해, 우리가 먼저 해야"
"李 1심선고는 우리에게도 위기, 반사이익 기대선 안돼…尹도 특별감찰관 동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와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동시 전개되고 있는 현 정치 상황을 "누가 먼저 변화·쇄신하느냐의 싸움"이라고 규정하며 "민주당은 당분간 할 수 없다", "우리가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대표는 특히 이 대표 판결과 관련 "(정부·여당이) 반사이익에 기대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 대표는 21
2024.11.21 19:5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