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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난가병' 한덕수, 대미협상 전에 대선 입장부터 밝히라"
대정부질문 불출석, 대미 협상 착수 등 행보에…"대선 나서려는 정치적 욕심"
대행 정부로서 '대미 협상' 착수를 천명하는 등 광폭행보로 '사실상의 대권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겨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추대설이 솔솔 나오니 제대로 '난가 병'에 걸렸다", "성급한 관세협상이 아니라 우선 대선 출마에 대한 입장부터 정확하게 밝혀야 한다"는 등 강력 비판을 쏟아냈다. 박찬대
한예섭 기자
2025.04.15 16:01:34
"중산층 70% 시대 만들겠다"는 한동훈…정책공약은 '윤석열 표'?
尹정부 감세 논란에도 "배우자 상속세 면제" 공약…"늘봄학교 시즌2" 등 尹 정책 계승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성장하는 중산층의 시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다"며 대선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한 전 대표는 "소득을 갉아먹는 과도한 세금 조정" 등 다양한 감세 혜택으로 중산층의 시대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처럼 가짜 경제로 돈만 퍼준다고 약속해선 안 된다"며
김도희 기자
2025.04.15 16:01:09
"한덕수, 헌법농단 국정농단"…민주,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 고발
한준호 "헌재 판단 보고 마은혁 임명, 명백한 직무유기" 이용우 "헌법농단·국정농단"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이용우 민주당 의원(법률위원장)과 한준호 최고위원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마은혁 헌법재판관 지연 임명과 대통령 고유 권한인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단행을 이유로 한 대행을 고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의원은 "한 권한대행은 헌법재판소가 위
이대희 기자
2025.04.15 14:58:23
尹 친구 신평 "이재명 앞서 보수 후보는 도토리 키재기"
이재명 칭찬 해석 우려한 듯 "이재명 '쓰나미' 벗어날 길 딱 하나인데 상상력에 맡겨"
윤석열 전 대통령과 특수 관계로 알려졌던 신평 변호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두고 "이재명이라는 거대한 쓰나미가 밀려오고 있다"며 조기 대선에서 적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대표로 인해 위기가 도래하리라고 그는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14일 페이스북에 '옴짝달싹 못 하게 된 보수'라는 글에서 "거대한 쓰나미가 파도의 진폭을 점점 더 키우며
2025.04.15 13:59:29
'총선 험지출마' 홍익표, 민주당 경선룰 논란에 "과정·절차 아쉽다" 쓴소리
"경선 주자 대리인들 불러 충분히 했어야"…'역선택' 우려에 "한국 정치가 음모론에 빠져" 일침
더불어민주당이 21대 대선후보 경선을 '당원투표 50%,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확정했지만 비명계 주자 일부가 이에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 대해,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홍익표 전 의원이 "과정과 절차가 좀 아쉽다"고 당에 쓴소리를 했다. 홍 전 원내대표는 14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저는 경선 룰 자체가 큰 의미가 있지
곽재훈 기자
2025.04.15 13:59:04
'명태균 게이트' 문 틈새로 윤석열·김건희가 보인다
[윤건희 정권, 단죄의 시작] ② 명태균 게이트와 윤석열 부부 공천 개입 의혹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윤석열은 대통령직에서 파면됐다. 2024년 12월 3일 '대한국민' 뿐 아니라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국가 경제를 곤두박질치게 만든 위헌·위법적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23일만,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1060일만이다. '법과 정의의 수호자'라는 검사 출신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
박세열 기자
2025.04.15 11:37:22
한동훈 "한덕수 출마론? 테마주 주가조작 같은 것"
권성동 "한덕수, 국민의힘 경선 출마 않는다"…'무소속' 가능성?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5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당내 복수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대행 차출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 투톱인 권 원내대표가 한 대행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참여는 없다고 못박은 것이다. 다만 한 대행의 대선 출마 가능성 자체를 차단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잡음은 여전히 이어
2025.04.15 10:50:35
개헌 미루는 이재명, 신왕(王)? 주인으로 섬기는 머슴 솔론?
[국민발의제 제7공화국 헌법 개정] ③내란 극복이 우선?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왕(王) 윤석열의 논리!
지난 4월 7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 회의에서 지금은 내란 극복이 훨씬 더 중요한 과제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당부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개헌하지 않겠다는 선언이었습니다. 하루 전인 4월 6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권력구조 개편 개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개헌 논의가 봇물처럼 터질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신속한 조치였습니다. 이재명
박승옥 햇빛학교 이사장
2025.04.15 10:43:17
한국 정치, 이제는 세대교체를 설계할 시간
[복지국가SOCIETY] 유럽의 경험과 우리의 미래
세계 정치 지형이 크게 변하고 있다. 핀란드의 산나 마린 전 총리는 30대에 총리가 되었다. 오스트리아의 제바스티안 쿠르츠 전 총리 역시 30대 초반, 뉴질랜드의 저신다 아던 전 총리도 30대의 젊은 리더로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39세에 권력을 잡았다. 캐나다의 트뤼도 총리도 젊은 리더십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그들은 단순히 '젊은
박민식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이사
2025.04.15 10:34:12
국민의힘 1위 주자 김문수 "경선 끝나면 반(反) 이재명 빅텐트"
한덕수 차출론에 "맥빠지는 것 사실"이라면서도…"조금씩 나눠먹으면 李 쉽게 승리"
국민의힘의 1위 대권 주자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당 경선이 끝나면 반(反) 이재명 빅텐트를 꾸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내 자원만으로는 대선 승리가 쉽지 않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김 전 장관은 15일 서울 마포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반 이재명 빅텐트가 필요하다고 보나'라는 질문에 "그렇게 해야 한다"며 "
최용락 기자
2025.04.15 10:3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