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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명태균이 김진태 경선 줬다? 어이없는 허풍…그가 정치의 핵인가"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명태균 녹취록' 논란을 두고 "이 사람의 허풍에 우리가 몰려갈 필요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컷오프'됐던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공천을 받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취지로 주장하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장 전 위원은 22일 Y
허환주 기자
2024.11.23 22:58:08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여전히 산적한 과거사 문제에서 문화재 반환은?
[프레시안 books] <한일 문화재 반환 문제는 왜 해결되지 못했는가? - 한일회담과 '문화재 반환 문제의 구조>
2025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여전히 한일 간에는 과거사를 둘러싸고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그 중에는 문화재 반환 문제도 있는데, 양국이 문화재 협정 체결을 기반으로 향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엄태봉 대진대학교 국제지역학부 교수는 올해 출간한 <한일 문화재 반환 문제는 왜 해결되지 못했는가?
이재호 기자
2024.11.23 21:58:12
과거사 반성 기미 없는 일본…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하루 전 불참하기로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찬성해주는 대가로 추도식 받아냈다고 하지만…일본 측과 인식 차 좁히지 못해
조선인 강제 노역이 이뤄졌던 사도(佐渡)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관련, 정부가 일본으로부터 받아낸 성과라고 밝혔던 노동자 추도식을 하루 앞두고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일본 정부 대표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던 인사가 참석하는 것이 이번 결정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23일 외교부는 "정부는 추도식 관련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24일 예정된
2024.11.23 20:07:16
尹대통령, KBS사장에 '파우치' 박장범 임명강행
국회에 재송부요청 하루만에…청문경과보고서 없이 임명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박장범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앞서 국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지만, 야당이 정치적 편향성을 이유로 사퇴를 촉구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다. 이에 윤 대통령은 21일 청문경과보고서를 22일까지 재송부해
임경구 기자
2024.11.23 13:58:47
YS 9주기 추도식, 묘한 기류…국회의장 "YS, 국민에 사과 주저하지 않아"
민주당 "YS 탄압으로 유신독재 종말"…국민의힘, '계승자' 자부하며 "YS 정신은 변화"
한국 14대 대통령을 지낸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9주기 추모식이 22일 서울국립현충원에서 엄수됐다. 여야 정치인들은 민주화 투쟁에의 헌신과 문민정부 초반의 하나회 청산, 금융실명제 도입 등 고인의 업적을 기리면서도 미묘한 강조점의 차이를 뒀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추모사에서 "김영삼 대통령은 큰 정치를 실천한 정치인이었다. 민주화라는 시대정신을 실천
곽재훈 기자
2024.11.23 12:58:51
윤건영 "김정숙 검찰 조사, 근거 없고 무리한 정치 탄압으로 불출석 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가 검찰 참고인 조사 요청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전주지검에도 불출석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정숙 여사는 전 사위인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 수사와 관련한 검찰의 참고인 조사를 요청 받은 바 있
2024.11.23 11:58:53
이철희 "민주당, 진짜 탄핵을 하고 싶다면…"
[프레시안 books] <나쁜 권력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윤석열 정권이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와 '명태균 녹취록' 파장, 그리고 그 결과로 나타난 국정지지도 저조 현상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제1야당 지도부는 아직 신중한 자세이지만, 일부 시민·사회단체나 소수정당,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몇몇 의원들까지 '탄핵'을 공공연히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을 2016년 박근혜 정부 당시의 탄핵 국면에 비교한
2024.11.23 11:58:33
설훈 "이재명 , 의원 사퇴하고 '재판 받겠다, 윤석열 물러나' 하면 국민들 환호한다"
"위증교사도 유죄면 사퇴가 상식…장외집회도 '이재명 방탄' 때문에 국민들 안 간다"
4.10총선 공천 컷오프 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비명계 정치인 설훈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1심 유죄판결을 받은 이재명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퇴하고,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잘못을 지적하면 국민들이 따라가지만 그 말 없이 그냥 자기는 대표 하겠다고 '나 잘못한 건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 국민들이 동의하기 쉽지
박정연 기자
2024.11.23 11:00:04
김성태, 대통령 귀국자리 불참 한동훈에 "역대 당대표들 안 나간 사람 거의 없어"
김성태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해외순방에서 귀국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영접하는 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한동훈 대표를 두고 "역대 당대표들 안 나간 사람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22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대체로 역대 어느 대통령이든 귀국 일정이 꼭 나가기, 영접하기 좋은 시간 골라잡아 들어오는 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박세열 기자
2024.11.23 05:03:54
김근식, '게시판 논란'에 "수모당하면 아내가 화나지 않겠나? 대놓고 못하니 '대나무숲'에 간 것"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이 '당원게시판 논란'을 두고 "깔끔하게 확인해서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 처신이 조금 부적절했다는 걸로 사과하고 마무리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 전 실장은 22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이미 사건이 커졌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 대표가 어제 말한 그 워딩 '일일이 건건이 대응하지 않겠다'라는 걸로 넘어가기는 좀 어려운 상황이 아
2024.11.23 05: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