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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트럼프 당선' 예언한 윤 대통령, 참모들을 거짓말쟁이로 만들다
[박세열 칼럼] 야당 대표의 거짓말, 그리고 대통령의 거짓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과 골프 사진이 조작됐다고 말한 것이 김문기와의 "골프를 쳤다"는 사실을 부인한 것이라고 봤고, 백현동 부지 용도 변경에 "국토부의 협박이 있었다"는 발언에 대해선 "국토부의 요청은 있었지만 협박당했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강
박세열 기자
2024.11.23 05:01:15
이재명 "상법개정 공개토론 제안"…가상자산 과세, '금투세 코스'로 가나
李, 이미 2년 유예한 가상자산 과세에 "가능한가" 의문 제기…진성준 "기준 상향 과세가 당 기본입장"
소액주주 권리 확대를 골자로 한 더불어민주당의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계가 공개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당대표가 "상법 개정과 관련된 공개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2일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제가 직접 토론에 참여하고, 정책위의장 등을 포함한 양측의 입장을 취합해 보고 민주당 입장을 확실하게 정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
박정연 기자
2024.11.22 21:59:32
尹 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강조했는데…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한 당국자 보내
과거사 반성 기미 없는 일본…사도광산 추도식 아닌 '유네스코 등재' 축하하는 기념식 된 듯
조선인 강제 노역이 이뤄졌던 사도(佐渡)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관련, 정부가 일본으로부터 받아낸 성과라고 밝혔던 노동자에 대한 추도식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던 일본 중앙정부 고위급 인사가 대표로 참석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에 이번 행사가 추도식이 아닌, 유네스코 등재를 축하하는 성격이 강조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일본 외무
이재호 기자
2024.11.22 19:58:40
대통령실 "추경, 논의도 검토도 결정도 없었다"
당정 '추경 제동'에 "재정 역할은 일반론"
대통령실은 22일 내년 초 추가경정예산 편성 전망과 관련해 "논의한 바도, 검토한 바도, 결정한 바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고위 관계자가 "내년 초 추경으로 시기가 정해진 바 없다"면서도 "추경을 포함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했던 발언과 온도차가 크다. 이에 대
임경구 기자
2024.11.22 19:58:20
우원식 국회의장 "채상병 국정조사 불가피"
"국민의 뜻에 따라 정기국회 안에 착수…여야, 27일까지 위원 선임하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번 정기국회 회기 내 '해병대 채상병 순직사건' 국정조사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오는 27일까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 의장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의혹을 해소하고 국가와 국민 사이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국회가 세 차례에 걸쳐 특검법안을 의결했지
2024.11.22 19:03:18
당정, 민생경제점검 협의회 열고 "증시 체질개선 속도"
"미국 新행정부 정책동향 주시…소상공인·자영업자 최우선 지원"
정부와 국민의힘은 22일 국회에서 민생경제점검 협의회를 열고 미국 신(新) 행정부 출범에 따른 우리 수출·산업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당정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자국우선주의 기조에 대비하기 위해 핵심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입법·예산 지원을 약속하는 동시에, 국내 주식시장 안정화 및 체질 개선을 위한 장기적 대책 마련에도 힘을
연합뉴스
2024.11.22 17:59:10
<조선>, 한동훈 향해 "자신 둘러싼 문제부터 사실과 입장 밝혀야 한다"
<조선>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을 두고 "한 대표가 자신을 둘러싸고 불거진 이 문제부터 분명히 사실과 입장을 밝히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조선>은 22일자 사설에서 "한 대표는 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고 했지만, 가족 명의 글에 대해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신문은 "
허환주 기자
2024.11.22 16:58:32
친윤계 "한동훈, 당게 문제 뭉개고 넘어갈 수 없다"
韓 "불필요한 자중지란" 입장에도 공세 지속…"자해행위" 우려도
국민의힘 홈페이지 당원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그 가족 이름으로 된 ID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난 글이 다수 작성됐다는 논란과 관련, 한 대표가 "불필요한 자중지란에 빠질 일이 아니다"라고 우려하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친윤(親윤석열)계의 진상규명 압박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친윤계 김재원 최고위원은 22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대표께서
곽재훈 기자
2024.11.22 15:06:14
이재명 1심판결 '정당하다' 43% vs '부당하다' 42%
[갤럽] 尹 국정지지도는 지난주와 동일…잘한다 20% 잘못한다 7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에 대한 여론 평가가 지지정당·이념성향 별로 극단적으로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이번 판결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물은 결과 '정당한 판결'이라는 의견이 43%, '부당한 정치 탄압'이라는 의견이
2024.11.22 13:58:33
이재명, 위증교사 판결 앞두고…"'제자리' 찾아준 대한민국 사법부, 믿는다"
"조봉암·인혁당 등 흑역사 있었다" 압박하면서도…"사법부 전체 싸잡아 비난, 바람직하지 않다"
오는 25일 위증교사 혐의 1심 판결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저는 헌법에 따라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온 대한민국 사법부를 믿는다"며 사법부의 독립성을 강조했다. 공직선거법 1심 유죄판결 이후 당내에서 법원에 대한 비난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정당한 의견 표현을 벗어나 사법부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일들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단속했다. 이 대
2024.11.22 12: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