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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설 전날 변호인 통해 또 "계엄이 왜 내란이냐" 강변
"야당·국회 독재" 12.3 사태 정당성 주장 되풀이…김건희 건강 걱정도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이 설명절을 하루 앞두고 변호인을 통해 "이번 계엄이 왜 내란이냐", "처음부터 계엄 상태를 오래 유지한다는 생각은 전혀 가진 적 없다"는 등 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강변하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윤 대통령 변호인인 석동현 변호사가 28일 SNS에 쓴 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2~3명의 변호사들을 접견한 자리
곽재훈 기자
2025.01.29 11:15:38
정세현 "트럼프가 주한미군에 전화한 이유, 윤석열의 뒤통수 치기 우려"
[정세현-박인규의 정세토크 시즌 2] 지방발전 정책 등 자금 필요한 북한, 트럼프 손 잡을 수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이후 극우를 중심으로 한 보수세력의 결집이 강화되고 있다. 급기야 지난 19일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부지방법원에 폭력 사태가 발생하면서 법치주의의 근간마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인규 <프레시안> 상임고문은 "윤 대통령 탄핵 이후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세력들이 상당히 강해졌고 남북문제에서도 공통된 다
이재호 기자
2025.01.29 07:53:24
뭐든 다 불법이라는 尹·국민의힘… "궤변 집대성"
법원이 공수처 수사권 인정했는데 "불법수사" 강변…'기소하라'더니 "기소 또한 불법"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구속기간 연장 불허(24·25일) 및 검찰의 구속기소(26일)를 놓고, 윤 대통령 측과 국민의힘이 검찰·공수처에 "불법"이라는 비난을 퍼붓고 있다. 법원 결정 취지나 심지어 윤 대통령 측 자신들이 앞서 했던 주장에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4·25일 법원이 두 차례에 걸쳐 윤 대통
2025.01.28 21:33:33
'부정선거 음모론' 선봉장 된 윤석열…그 실체는?
[분석] 부정선거 때문에 비상계엄 선포?…음모론, 낱낱이 파헤친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2012년 18대 대선 직후, 방송인 김어준 씨는 투표지분류기 해킹 의혹을 제기했다. 2017년 4월에는 <더 플랜>이라는 영화를 제작해 개표과정에 부정이 있다는 의혹을 증폭시켰다. 13년이 지난 지금, 반대 진영에서 같은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 부정선거론의 선봉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섰다. 내란수괴 혐의로 체포된 윤 대
박정연 기자
2025.01.28 16:58:36
대통령·여당, 근데 이제 '금도를 넘은'?
[이모저모] '금도(襟度)'는 넘는 게 아니라 보이는 것, 다만…
"국민의힘 주류가 이런 금도를 넘어서고 있다." (1.25. 한 일간지 칼럼) "체포영장 집행 단계부터 금도가 무너지기 시작했다."(1.22. 일간지 칼럼) "○○○ 원내대표가 금도를 넘었다." (1.21. 모 정당 수석대변인 논평) "극우세력의 금도를 넘어선 폭력으로 한국 사회가 중대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1.20. 한 조간신문 사설) 최근 시국에
2025.01.28 14:34:17
이재명 "민주주의 9부 능선…아직 끝 아니다. 긴장해야"
설인사에서 "마지막 고비"…'12.3 비상계엄 사태' 극복 의미 강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역사가 말해주듯 늘 독재, 반민주, 극단주의 세력의 반동은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아직 끝이 아니기에 여전히 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8일 설날을 하루 앞두고 SNS에 올린 대국민 메시지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가장 힘겹지만 새로운 세상을 목도할 '9부 능선'을 지나고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2025.01.28 13:14:37
김동연 "민주, 국민 신뢰 잃는 중…성찰·반성·위기의식 가져야 해"
"당내 다양한 목소리" 강조… 여론조사검증위 비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을 두고 "민심이 떠나고 있는 것에 대해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일갈했다. 김 지사는 27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지금 민심바로알기위원회 등이 필요하다. 민주당에서 먼저 성찰하고 반성이 선행돼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왜 이런 민심이 따라오고 있는지에
허환주 기자
2025.01.28 11:48:17
용꿈 꾸는 홍준표 "정권교체 아닌 권력교체" 강조
"여야는 적대적 공생관계…청산해야 새 시대" 주장
대선 출마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홍준표 대구시장이 차기 대선 핵심 의의를 '정권교체'가 아닌 '권력교체'라고 재정의하면서 용꿈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집권하는 것 역시 '교체'라는 뜻으로 읽힌다. 27일 홍 시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에 만약 조기대선이 이루어지면 그건 맹목적인 정권교체 보다 권력교체가 더 가슴에 와 닿을 것"이라
이대희 기자
2025.01.28 10:03:26
尹 구속기소에 국민의힘 지도부 일제히 검찰 맹폭
"검찰은 공수처 하청 기구" 논평…권영세 "최고 수사기관 위상 스스로 포기" 맹비난
검찰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소 후 국민의힘 의원들이 일제히 나서 검찰을 강력 비판했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을 내 "검찰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불법 수사를 단죄하기는커녕, 이를 근거로 기소를 강행함으로써 공수처의 '하청 기구', '기소 대행 기구'로 전락"했다고 일갈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어 "검찰은 향후 부실 기소로 인한 책임을 반드
2025.01.27 18:57:41
리얼미터 조사서도 정권교체·野 지지 상승세 관측
정권교체 49.1% vs 정권연장 46.0%… 여야 정당 지지율 다시 오차 범위 내로 좁혀져
정권 연장론과 정권 교체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는 여론조사 현상이 2주째 이어졌다. 27일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과 24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한 결과,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의견이 46.0%, '야권
2025.01.27 17:5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