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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제정세 폭풍우…한일 획기적 협력 방안 마련할 것"
다카이치 日 총리와 '안동 정상회담'…중동사태 공동 대응 모색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안동 정상회담'에서 대좌했다.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은 데 이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 답방' 회담이다. 이날 오후 안동 시내 한 호텔에서 가진 소인수회담에 이어 열린 확대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제가 나고 자란 이곳 안동에서 우리 총리님을 모시게
임경구 기자
2026.05.19 16:12:52
노동부 "삼성전자 파업, 긴급조정 없는 해결에 역점"
산업장관 "모든 국민이 우려"…국힘 "노봉법 때문" vs 민주 "갈등 조장"
삼성전자 파업 여부를 둘러싼 중앙노동위원회 2차 사후 조정이 진행 중인 가운데, 노동부는 "현재로서는 긴급조정 없이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19일 오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틀 전 "긴급조
곽재훈 기자
2026.05.19 15:48:58
김용남, '보좌진 폭행' 의혹에 "깊이 반성…사죄드린다"
"사실관계 과장됐다"면서도 "전적으로 제 미숙함이자 불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19일 <프레시안>이 보도한 자신의 과거 '보좌진 폭행' 의혹에 대해 "전적으로 저의 미숙함이자 불찰"이라며 사과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다만 '폭행'이라는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과장된 것"이라고 부인하며 "크게 화를 낸 것", "거친 언행"이라고 표현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2026.05.19 13:57:26
5.18 '탱크데이' 파문에 김성식 "정용진 회장이 양심고백 할 때"
'멸콩 챌린지' 등 과거 설화 재조명…민주당 "꼬리자르기로 안 돼. 좌시 않겠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에 스타벅스코리아가 민주화운동을 폄훼한 '탱크 데이' 마케팅을 진행한 데 대한 비판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에게 쏠리고 있다. 정 회장은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해임한 데 이어 19일 "5.18 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 그룹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직접 사과했지
2026.05.19 11:49:00
정원오 "서울시 감리 책임 명백"…오세훈 "아직 무슨 사고난 것도 아닌데"
吳·鄭, 이틀째 'GTX 철근 누락' 열띤 공방…국회 상임위에서도 '대리전'
GTX-A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 시공 오류가 발견된 사건이 6.3 서울시장 선거의 주 의제로 떠오른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지난 17일 직접 공사 현장을 찾은 데 이어 18일에도 직접 공세의 선봉에 섰고,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국토부의 "관권선거" 의혹을 역으로 제기하며 맞불을 놨다. 이날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
곽재훈 기자/김도희 기자
2026.05.19 10:06:55
재생에너지 예산 삭감, 노동·여성센터 폐쇄…서울시 '약자 동행'의 이면
['약자 동행' 서울의 그늘] ① 약자 동행 지수에 담기지 않은 것
'약자와의 동행'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정 취임과 함께 강조해 온 구호다. 이를 구체화한 구상은 '약자 동행 지수'에 담겼다. 지수에 담긴 이야기를 살피면 다음과 같다. 2022년에서 2024년 사이 공공임대주택 재고가 약 2만 채, 범죄 피해자 서비스 지원이 약 8만 건 늘었다. 취약 노동자에 대한 서울형 입원 생활 서비스 지원도 250건 정도 늘었다.
최용락 기자
2026.05.19 07:29:41
[단독] 김용남, '보좌진 폭행' 11년간 침묵…입 연 피해자 "고통 심했다"
발길질 폭행으로 피부 손상에 출혈…사표 낸 직원에게 "요즘 애들은 끈기가 없어"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는 지난 2015년 여당인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초선의원 시절 보좌진 폭행·폭언 논란에 휩싸였다. 김 후보는 당시 복수 보좌진의 증언에도 "그런 일은 전혀 없다"며 언론을 통해 의혹을 극구 부인했고, 이 사건에 대해 단 한 번도 폭행 사실을 인정하거나 사과하지 않았다. 19일 <프레시안>과
김도희 기자
2026.05.19 05:58:37
김용남 "조국 인지도? '노토리어스'" vs 조국 "金, 민주당 가치에 안 맞아"
유의동 "김용남-조국, 평택의 ㅍ자도 없이 '민주당스러움' 싸움만"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김 후보는 조 후보의 '인지도 우세' 평가를 두고 "노토리어스(Notorious, 악명)"이라고 꼬집었고, 조 후보는 "(김 후보는) 민주당의 비전과 가치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양 후보의 대결에 대해 "평택의 피읖(
한예섭 기자
2026.05.19 05:06:09
李대통령 "'5.18 탱크 데이'? 저질 장사치 막장 행태"
"도덕적, 행정적, 법적, 정치적 책임 주어져야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탱크 데이' 이벤트를 벌여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코리아를 향해 "그에 상응하는 도덕적, 행정적, 법적, 정치적 책임이 주어져야 할 것"이라고 별렀다.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역사적인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광주희생자들과 광주시민들의 피어린 투쟁을 모독하는 '5.18 탱크데이' 이벤트라
2026.05.18 21:58:49
박지원 "조국, 김용남에 빨리 양보해야"
"평택, 전북지사, 부산 북구갑 모두 민주당이 꼭 이겨야"
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6.3 재보선에 직접 나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해 '민주당에 단일후보 자리를 양보하라'고 공개 요구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18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지금 현 상태로 보면 조 대표가 본인과 조국혁신당의 미래를 생각해서 빨리 양보를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026.05.18 20:5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