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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김용남에 빨리 양보해야"
"평택, 전북지사, 부산 북구갑 모두 민주당이 꼭 이겨야"
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6.3 재보선에 직접 나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해 '민주당에 단일후보 자리를 양보하라'고 공개 요구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18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지금 현 상태로 보면 조 대표가 본인과 조국혁신당의 미래를 생각해서 빨리 양보를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곽재훈 기자
2026.05.18 20:58:04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현장 찾은 李대통령 "조사 두 번 하는 게 말이 되나"
"유해 수습 너무 많이 지연…부실 수습, 무심함이 문제"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와 잔해물 수습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미흡한 초기 대응과 부실한 수습을 질타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재수색을 지시했다. 김규형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상임위원으로부터 수색 상황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초기 수색과 부실했던 수습 경위를 집중적으로 물었다. 이 대통
임경구 기자
2026.05.18 20:06:00
정원오 "오세훈 5년간 주거 공급 줄어"…吳 "정부 규제로 사다리 무너져"
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대전'으로?…鄭 '청년 주거 공약' 발표에 吳 "닥치고 공급" 맞불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부동산 정책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두 후보는 나란히 주택 공급 공약을 강조하면서도 정 후보는 "오 후보 시정에서 서울의 주거 시장이 흔들렸다"고 주장했고, 오 후보는 "정부가 규제로 시장을 흔들었다"고 맞섰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주거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시
김도희 기자
2026.05.18 19:03:42
송언석 "나는 더럽어서 안 간다"…국민의힘 '투톱' 5.18 설화
국민의힘, 宋 논란에 "더럽다 아니라 '서럽다' 표현한 것" 해명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국민의힘 '투톱'의 가벼운 언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제4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오전,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광주 방문과 관련해 "나는 더럽어서('더러워서'의 영남 방언) 안 간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오전 장동혁 대표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을 위해
2026.05.18 19:03:10
약한 국가에 윽박지르던 트럼프, 시진핑 앞에서 작아졌던 이유는
[현안진단] 미·중 투키디데스 함정과 각자도생의 국제질서
먹을 것 없었던 소문난 잔치 2026년 5월 14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미·중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시진핑 주석은 미국과 중국이 투키디데스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스 역사학자 투키디데스가 아테네와 스파르타 간 경쟁 관계를 설명한 이 '함정'은 기존의 강국 체제에서 새롭게 신흥 강국이 부상할 경우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
평화재단
2026.05.18 17:38:11
"계엄군 쳐들어온다" 방송자 만난 李대통령 "제가 12.3 때 따라했다"
옛 전남도청 찾아 5.18 흔적 돌아보고 피해자들 위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광주시민들 최후의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항거의 자취들을 살폈다. 역사교육 공간으로 개관한 옛 전남도청은 계엄군 탄흔 등 1980년 5.18 당시의 모습을 복원한 곳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1980년 5월 27일 새벽 가두 방송을 통해 "광주시민 여러분, 지금 계엄군이 쳐들어 오고 있습니
2026.05.18 16:02:00
김상욱 "내란 반성 없는 장동혁, 5.18 참배 자격 없다"
'배신자' 공세엔 "소속 군대가 반란군 되면 막아야"…"단일화, 25~25일 결과 나올 것"
국민의힘 출신의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5.18 광주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광주를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 "장 대표는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자격이 없다"고 일갈했다. 김 후보는 18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 대표는) 12.3 내란 이후 제대로 된 반성이 없었다", "과연 5.18 영령들을 지금의 장 대
한예섭 기자
2026.05.18 13:27:55
李대통령 "12.3 내란, 끝나지 않은 오월의 질문"
"저절로 오는 민주주의 없다"…여야에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협력 당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인 18일 이재명 대통령은 "12월 3일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은 오월의 질문"이라며 "저절로 오는 민주주의도, 저절로 지켜지는 민주주의도 없다"고 했다.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진행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힘은 오직 주권자의 간절한 열망과 실천으로부터
2026.05.18 12:01:02
정청래 "5.18도 12.3도 끝나지 않아…선거로 심판해야"
鄭 "5.18 없었다면 12.3 때 '꽃게밥'됐을 것…반드시 헌법 수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광주를 찾은 자리에서 "5월 광주는 끝나지 않았고 12.3 비상계엄 내란도 현재진행형"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헌정질서를 위기에 빠트렸던 내란세력을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전 임택 광주 동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지금의 12.3 비
2026.05.18 11:07:33
송언석 "국민의힘이 부족했다"…장동혁 "5.18 정신 무너뜨리는 이재명"
각자 메시지 낸 '투톱'…'정권 견제' 메시지 수위에 차이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8일 "국민의힘이 부족했다"며 "저희의 부족함을 국민이 채워주길 간곡히 당부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점식 정책위의장,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과 지방선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을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며 정권 견제론을 부각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위
2026.05.18 11: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