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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파시즘 전선은 흔들리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장석준 칼럼] 프랑스 반파시즘 인민전선의 총선 승리 90주년에 다시 맞이한 숙제
2월 26일에 실시된 영국 맨체스터 고튼앤덴턴 선거구의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녹색당 후보 한나 스펜서가 당선됐다(40.69% 득표). 맨체스터 같은 노동당 거점지역에서까지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극우파 영국개혁당(Reform UK)의 승리를 저지했다는 점에서 일단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결과였고, 그 승리의 주역이 현 집권당인 노동당이 아니라 녹색당이라는 점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6.03.26 08:15:22
유시민, 'ABC론' A/S 방송서 기성언론 맹비난
'ABC론'으로 지난 한 주 범여권 지지층을 뒤흔든 유시민 작가가 25일 <매불쇼> 방송에서 레거시 미디어를 맹비난했다. 유 작가는 이날 방송에서 '왜 이렇게 (레거시) 언론이 여기 열광하는지 (궁금하다)'는 진행자 최욱 씨 질문에 "(내 ABC론이) 실제로 민주당 당원이나 지지자를 갈라치는 수단으로 쓸 수 있다고 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대희 기자
2026.03.26 07:00:32
삼성 이재용보다 6배 부자?…"이재명 비자금 160조원" 주장 전한길 등 고발당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무려 160조 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싱가포르에 숨겼다는 취지의 주장을 방송에 내보낸 '윤어게인' 유튜버 전한길 씨와 전 씨 방송에 출연한 최수용 씨를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법률국은 25일 "전한길과 최수용을 정보통신망법위반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할 예정"이라며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법률국은 "
박세열 기자
2026.03.26 05:58:24
李대통령 재산 49억여원 신고…작년 대비 18억여 증가
김정관·하정우 10억 이상 증가…국회의원 33명도 5억 이상 증가
2026년도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총 49억7721만 원여의 재산을 신고했다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밝혔다. 26일 자정 공개된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보면, 이 대통령의 재산은 예금액 증가분 약 15억 원을 포함해 전년 대비 18억8807만 원가량이 증가했다. 예금 증가 내역은 인세, 급여, ETF(상장지수펀드) 평가이익 등이라고 공직
곽재훈 기자
2026.03.26 05:34:47
이준석 vs 전한길 '난타전'…"하버드 맞아?" 의혹 제기에 "전유관 고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하버드대학교 졸업 학력에 의혹을 제기한 '윤어게인' 유튜버 전한길 씨를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오늘 아침부터 전유관(전한길 본명) 씨가 이준석 학력위조 드립으로 또 망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사실 저는 대다수의 국민이 제 학력을 알아서 언급을 안한다. 그런데 부정
2026.03.25 22:27:45
배현진 "수도권 선거, 예수님 나와도 안 될 판"…장동혁 유세지원 '거부'
"張 와서 도움되는 지역 한 곳도 없어"…지도부, 26일 경기도서 첫 현장 최고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6.3 지방선거에 대해 "지금 수도권은 예수님이 나오셔도 안 될 판"이라고 탄식해 눈길을 끌었다. 사실상 당 선거를 지휘하는 장동혁 대표의 책임을 부각한 말이다. 다만 배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는 "중앙당 장동혁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의 방해가 없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25일 SBS 라디오에
김도희 기자
2026.03.25 21:03:51
'ABC 유시민', 이번엔 한준호 저격?…"명백한 선거개입"
이른바 'ABC론'으로 지난 한 주 파문을 일으킨 유시민 작가가 25일 방송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의원을 사실상 저격했다. 유 작가는 이날 <매불쇼>에서 '뉴이재명을 악용하는 사람들(B그룹 정치인들)'이 있다는 진행자 최욱 씨 설명에 "(그런 B그룹 정치인이 생기는 건) 불가피한 현상"이라며 "저는 그걸 나쁘다고 말하지
2026.03.25 20:20:01
장동혁, '서울·부산 선거 패배시 책임지나' 묻자 "부적절한 질문"
張, '컷오프 불복' 주호영에 "희생 감내해야"…이진숙엔 "역할 부여 고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대구시장 공천 배제 결과에 불복해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다고 예고한 주호영 의원을 향해 "당이 어려울 때 누군가는 희생을 감내해야 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주 의원이 컷오프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메시지다. 장 대표는 이날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국민의힘 그리
2026.03.25 18:59:05
이란 대사 "한국인은 손님, 대피 적극 협조"
국회 외통위 비공개 면담…"트럼프 '15개항' 주장은 가짜뉴스"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는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여야 간사단을 예방한 자리에서 "지금도 이란은 한국 사람들을 손님이라고 생각한다. 원한다면 우선적으로 안전한 곳으로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김석기 외통위원장은 이날 쿠제치 대사를 접견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쿠제치 대사가 이번 중동 전쟁에 대한 이란
2026.03.25 18:58:23
박주민 "정원오, 민주당답지 않아"…鄭 "앞서가는 후보라 공격"
與 서울시장 본경선 첫날…박주민·전현희, 정원오에 포화 집중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이 박주민·전현희·정원오 예비 후보의 3파전으로 시작된 가운데, 박 후보는 '도이치모터스 후원' 논란을 연일 제기하며 정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후원 관련 의혹을 '네거티브' 공세로 규정하고 있는 정 후보는 이 같은 공세에 대해 "앞서가는 후보로서 당연한 현상"이라고 오히려 의미를 부여했다. 박 후보는
한예섭 기자
2026.03.25 18: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