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5일 04시 4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정원오-오세훈, 이번엔 '순차 관훈토론'…세운지구 재개발 놓고 충돌
鄭 "스타벅스 사태, 시민감수성 위배" vs 吳 "선거에 이용하면 안돼"…'철근 공방' 닷새째 계속
6.3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0일 오전과 오후 각각 진행된 관훈토론에서 세운4구역 재개발 문제와 GTX '철근 누락' 문제 등을 두고 충돌했다. 지난 14일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에 이어, 이날 관훈토론도 1대1 맞토론 형식이 아닌 '순차 토론'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오 후보는 이날 토론에
박상혁 기자/곽재훈 기자
2026.05.20 19:31:04
"삼성전자 파업이 노란봉투법 때문? 파렴치한 거짓말"
국민의힘 공세에 與 이용우·이소영 "이번 파업은 法개정 이전에도 가능" 반박
삼성전자 노동조합 파업 사태를 '노란봉투법 부작용'으로 규정해 맹비난하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허위를 공공연히 말하고 왜곡을 당당하게 주장하고 있다"며 "국민의힘다운 파렴치한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박해철 민주당 대변인은 20일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노란봉투법의 핵심은 하청·간접고용 노동자가 실질적 사용자와 교섭할 수 있도록 사용자 개
한예섭 기자
2026.05.20 19:29:51
李대통령 "이스라엘 너무 비인도적…전범 네타냐후 체포 검토"
'한국인 억류' 공개 성토 "최소한의 국제규범 다 어겨…원칙대로 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국내에 입국할 경우 체포하는 방안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국무회의에서 김진아 외교부 2차관으로부터 중동 상황에 관한 보고를 받은 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하는 우리 내국인 포함 선박들을 나포하거나 폭침시키고 있다고 하는데,
임경구 기자
2026.05.20 18:28:26
김용남 "단일화? 불가능" vs 조국 "만약 국힘이 1위 되면…"
金 "정청래와 단일화 논의 없었다…당이 요청해도 수용의사 없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여권 경쟁자인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매우 희박하다", "후보가 동의하지 않는 단일화는 (법률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 조 후보 또한 본인 선거 완주 의지를 재차 밝혔지만,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1위가 되는 상황을 가정하며 "유 후보 당선은 막아야 한다"고
2026.05.20 17:39:10
나무호 피격됐으니 이란전 참전? 외교부 장관 "국제법상 개전 요건 아냐" 선 긋기
이란 공격 주체 명시하는 국가 없는 이유에 조현 "인질 상황"…배현진 "국민의힘에서 곧장 전쟁하자? 그렇지 않다"
HMM 나무호 피격 사건을 두고 야당인 국민의힘 일부에서 보복 조치를 거론하고 있는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은 상선에 대한 피격이 전쟁을 시작할 요건이 되지는 않는다며 군사적 대응에 선을 그었다.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조현 장관은 2010년 천안함 사건 당시 정부가 1차 조사 결과 발표에 30일이 걸렸고 이번 나무호의 경우 그보다
이재호 기자
2026.05.20 16:27:56
민주당 화들짝? "선거 만만치 않다…지선은 우리가 도전자"
조승래 "김용남 논란? 사과 적절했다…김관영 주장은 견강부회"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 "우리가 여당이니까 우리가 단체장인 줄 아는 착각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다"며 "현재 (대부분) 단체장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우리 후보들이 현직 단체장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경계 목소리를 냈다. 접전 양상에 접어든 서울·대구 등 여론조사 흐름에 지도부가 긴장하는 모양새다. 조 사무총장은 2
2026.05.20 15:42:50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겨냥 "이해 안 돼"…'탱크데이' 파문에도 "만행"
"영업이익 배분은 투자자 몫…노동3권에도 적정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 영업이익 배분과 상한 제한 폐지를 요구하는 삼성전자노동조합을 겨냥해 "선을 넘었다"며 싸잡아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사회공동체가 제대로 잘 작동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선을 잘 지켜야 한다"며 "그 중 중요한 건 상식의 선이다.
2026.05.20 15:41:50
학림사건 사형 구형에서 비자금 수사 스타 검사까지, 안강민의 세 얼굴
[기고] 영국에서 읽는 『반헌법행위자열전』: 안강민, 공안조작의 집행자에서 '스타 검사'까지
2026년 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4권을 펼쳤다. 안강민(安康民, 1941~) 항목의 부제가 눈을 사로잡았다. "'박동운 간첩조작사건'과 '학림사건' 담당 검사로 고문 묵인하고 사형 등 구형." 그리고 같은 항목 말미에는 괄호 안에 이런 문장이 들어 있다. "(1995년 대검 중수부장으로 전두환·노태우 비자금 수사 지휘하며 스타 검사로 활약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5.20 15:40:05
[속보] 한국 선박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진입…美 이란 침공 이후 첫 번째
<블룸버그> "중국 유조선 두 척과 함께 호르무즈 통과 중"…조현 장관 "이란 측과 협의 하에 지금 호르무즈 해협 빠져나오고 있어"
한국 국적의 대형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한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은 미국의 이란 침공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한국 국적의 초대형 유조선 유니버셜 위너(Universal Winner)호가 현재 호르무즈
2026.05.20 14:32:58
국민의힘 "부정선거론 동조 않지만…감시운동 진행"
선대위에 '안심투표위' 설치키로…"지지층 우려 불식 차원, 사전투표 독려할 것"
국민의힘이 부정선거 음모론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면서도 당 차원에서 '부정선거 감시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지층에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해야 하지만, 그 지지층 중 일부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맹신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나름의 대책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인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20일 선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
곽재훈 기자
2026.05.20 14: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