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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北내고향팀, 우승했으면 좋겠다"…패한 수원FC위민에 "위로의 박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북한 방문 보도에 "동북아 정세 지각 변동"…북미 회담 논의 가능성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AFC(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북한 내고향축구단에 2대 1로 패한 수원FC위민에 위로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이왕 내고향축구단이 승리한 만큼 우승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1일 기자들과 만난 정동영 장관은 "올해 들어 이렇게 비가 많이 온 날은 처음인데 남북 선수, 특히 빗속에서 남북을 응원하는 우리 국민들의
이재호 기자
2026.05.21 10:59:25
스벅 '5.18 탱크데이 파문', 정용진 사과로 수습 안 되는 이유는?
[월간 프레시안] 김수민 시사평론가-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①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의 DNA 속에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국민적 통합, 역사적·정치적 합의를 거부하는 DNA가 여전히 있는 거라고 봐요. 일부 극우세력의 시각으로는 5·18은 폭동이고 북한의 소행이라는 인식이 아직 남아 있는 거죠. 그게 발현되는 거예요. 마음속 깊은 곳의 정체성을 드러내야 한다는 인정 욕구 같은 것들이 은연 중에 발현되고, 그걸
전홍기혜 기자
2026.05.21 10:00:20
취약 노동자 상담 '과부하', 정규직화 '실종'…서울 노동행정 현 주소
['약자 동행' 서울의 그늘] ③ 노동정책
한때 서울시는 '노동 존중' 행정의 앞줄에 서 있었다. 2014년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노동권익센터를 설립해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노동자 상담·지원 모델을 만들었다. 2018년에는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교육청 중 네 번째로 청소년노동인권교육 조례를 만들었고, 꾸준히 관련 예산이 편성됐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도 문재인 정부 집권 전인 2012년 서
최용락 기자
2026.05.21 09:05:04
청와대, 삼성전자 노사에 "대승적 결단 감사"
김영훈 노동장관 치하하며 정부 노력 어우러진 결과"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예고일 전날 극적으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대해, 청와대는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새벽 이같이 밝히며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한다"고 부연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김영훈 고용노동
곽재훈 기자
2026.05.21 08:14:20
조국 "혁신당 성폭력 사태 대응, 민주당보다 훨씬 철저…제가 오히려 기분나쁠 일"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지난해 발생한 당내 성폭력 사태 대응을 두고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에서 발생한 각종 성비위 사건보다 훨씬 더 철저하게 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또 조 후보는 "(오히려) 제가 기분나빠야 할 일"이라며 "당대표는 유죄판결 받아 투옥되게 생겼는데 왜 그 사람들은 노래방에 가서... (
이대희 기자
2026.05.21 08:13:28
정원오는 우체국, 오세훈은 가락시장서 선거운동 개시
鄭 "시민들에 '좋은 소식' 전달되길"…吳 "서울의 경제를 깨우겠다"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21일 자정,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송파구 가락시장을 각각 찾았다. 정 후보는 이날 정청래 당대표, 최기상 서울시당위원장 직무대행과 함께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서울 각지에서 온 소포를 컨베이어 벨트에 분류하는 작업을 했다. 정 후보
2026.05.21 08:13:12
국힘 지도부 '한한령'?…"한동훈과 치킨, 제정신이냐"
"당내 혼선 초래, 결속 방해 없어야" 경고…"이적행위" 비난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 간 신경전이 치열한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 후보를 지원하는 자당 의원들에 대해 공개 경고에 나섰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인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20일 선대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당내 결속보다 갈등·분열로 비칠 수 있는 행동은 선거 승리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
2026.05.21 06:04:03
전재수, 보좌진 갑질 논란에 "황당하다"
국힘 지도부·부산 의원들 파상공세…田 "일방적 주장"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자신이 의원 시절 보좌진에 '갑질'을 했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고 황당하다"고 이를 일축했다. 전 후보는 20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전재수를 알고 있는 분들은 전혀 사실이 아닐 거라고 이야기한다"며 "저는 태어나서 그렇게 상대방에게 험한 이야기를
2026.05.21 04:57:37
김부겸 "저를 뽑으면 민주당 폭주 브레이크 될 것"
"조작기소 특검법, 제가 항의했더니 바로 변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저를 뽑으면 민주당의 폭주를 가장 강력하게 제어할 수 있는 브레이크가 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는 지난 19일 대구 지역지 <매일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당이 독주·폭주하거나, 대구시민 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당신들만의 리그'(를 한다면) 용납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
2026.05.21 04:15:52
시끌벅적 부산 북구갑, 동네사람 둘만 모여도…"민주당이라", "철새", "배신자"
[르포] "정부사람 하정우" vs "고향사랑 박민식" vs "똑똑한 한동훈"…3파전 승자는?
지난 19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 안 슈퍼에서 '의자매' 간 때아닌 논쟁이 벌어졌다. "한동훈을 왜 좋아해 언니"라는 동생의 뾰로통한 말에 70대 김모 씨는 "박민식이가 해서 구포 여기 참 잘돼 있네 가시나야"라고 응수했다. 삐친 동생은 '대화가 안 통한다'는 표정을 지은 채 "박민식이가 바보야?"라는 말을 남기고 가버렸다. 기자와 만난 김 씨는
김도희 기자(=부산)
2026.05.20 21: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