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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발언 파장…친명계 총공세 "정권은 짧다? 장동혁이 할 표현"
선거 책임·발언 논란 겹치며 '반청' 기류 폭발…박지원마저 "지도부 총사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 이기는 정권 없다' 발언에 당내 친명(親이재명)계 인사들이 대거 반발, 정 대표와 해당 발언에 대해 "야당에서 나와야 되는 표현", "정치인도 떨어지면 끝"이라는 등 비판이 쏟아졌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 대표의 경쟁이 예상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명계를 주축으로 한 반청(反정청래) 기류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이재명
한예섭 기자
2026.06.11 12:25:24
한-EU 정상 "북핵 해결 협력…북러 군사협력 강력 규탄"
李대통령 "EU와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협상 개시"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과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방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협상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한-EU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유
임경구 기자
2026.06.11 09:55:14
김성태, 장동혁에 "한 줌도 안 되는 당권에 천착, 처참해 보인다"
"뜬금없는 재선거 주장, 정말 '민주당의 전략자산'…지도부 '못난이' 행태"
국민의힘 원내대표·중앙위의장을 역임한 김성태 전 의원이 6.3 지방선거 후 거취 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 장동혁 당 대표를 겨냥해 "한 줌도 안 되는 당권에 천착하는 한 인간의 모습이 너무나 처참해 보인다"고 맹비난을 쏟아냈다. 김 전 의원은 10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번 6.3 선거를 통해 국민들은 이재명 정권의 절대권력과 민주당의 입법권력이 완
곽재훈 기자
2026.06.11 09:41:49
한국 국적 선박, 호르무즈 해협 또 통과…유조선 이어 이번엔 LNG 선박
호르무즈 대기 선박 24척으로 줄어…외교부 "이란 측에 모든 선박의 조속하고 안전한 항행 강조"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이 해협을 통과해 항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 이후 지금까지 두 척의 한국 국적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게 됐다. 외교부는 11일 "우리 선박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여, 항행 중에 있다"며 "이번 통항 관련 협의 등 사항은 타 국적 용선사측에서 주도하여 이뤄졌으며, 선
이재호 기자
2026.06.11 09:41:34
당내 '책임론' 공세에 '딴지 게시판' 찾은 정청래 "앞으로 인사 드리겠다"
6.3 지방선거 결과로 '책임론' 공세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자신의 지지층이 결집한 <딴지일보> 게시판을 찾았다.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그의 발언이 파장을 키우는 가운데 그가 보인 이번 행보는 당권 사수 의지로 해석된다. 10일 정 대표는 <딴지일보> 게시판에 '정청래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는
이대희 기자
2026.06.11 07:46:04
김재섭 "장동혁, '정신 승리'하고 있다…거취 표명 시간문제"
"본인 덕에 서울 승리? 모욕적…'張-吳 투샷' 잡히면 선대위원장 때려치우겠다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최근 사퇴를 거부하며 '전국 재선거' 등을 주장하고 있는 장동혁 당 대표를 겨냥해 '정신승리 중'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10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참패다. 다른 말로 할 수가 없다"며 "진 것을 진 것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그때부터 '정신 승리'
2026.06.11 07:45:53
친청계 반격…최민희 "정원오, '명픽' 아니었나"
과열되는 당권투쟁?…'명픽' 논란에 尹 빗댄 대변인 사퇴도
친청(親정청래)계 인물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6.3 지방선거 '여당 패배' 여론의 핵심인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서울시장 정원오 후보는 사실상 많은 분들이 명픽이라고 얘기하잖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 패배를 중심으로 지도부 선거 책임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친청계 측의 반격이 시작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 의원은 10일 기독교방송(C
2026.06.10 21:03:30
'부정선거' 불지핀 장동혁, 이번엔 청년 간담회…18개 대학 시국선언과는 '별개'
주요대학 총학생회 시국선언 날, 국회서 '前 학생회 출신'들과 간담회…착시효과 노렸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목소리를 내는 청년 10여 명을 국회로 불러 간담회를 가졌다. 장 대표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당 안팎의 지적에도 여전히 "전면 재선거" 주장을 이어갔다. 당내 거취 표명 요구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민 참정권 회복을 위한 시국선언 대학생 간담회'로
김도희 기자
2026.06.10 20:05:11
李대통령, 'AI 초과이익' 분배에 "기본소득 등 새 메커니즘 필요"
"한국 자체 핵무장, 바람직하지도 현실적이지도 않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 산업 호황으로 창출된 "초과이익 일부를 국민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기본소득 같은 새로운 메커니즘이 필요하다"고 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 유럽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10일 공개된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특정 기업이나 사안에 대한 언급이 아니다
2026.06.10 20:04:53
민주당 "국힘, 투표용지 사태에 '부정선거' 끼워넣어"
與, 선거관리TF 출범…"선거관리 체계 근본적으로 대개혁"
더불어민주당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거관리제도 개혁을 추진하는 한편, 국민의힘을 향해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부정선거 음모론을 끼워넣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어제(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일부 선거구의 동별 후보 간 득표수가 같은 것을 보고 '국민적 의혹'이라며 또 다시
2026.06.10 1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