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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참담", 한동훈 "충격"…'17% 쇼크'에 장동혁 맹공
오세훈 "장동혁 지도부 답변 내놔야", 한동훈 "'윤석열 숙주' 장동혁 변화 못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0%대로 내려앉은 국민의힘 지지율을 개탄하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를 거부하는 장동혁 대표를 압박했다. 오 시장은 27일 "국민의힘이 받아든 여론의 성적표는 참담하다"며 "국민은 우리를 대안으로 보지 않는다"고 페이스북에 썼다. 그는 "지금 바로잡지 못하면 우리는 영원히 역사의 변방으로 밀
임경구 기자
2026.02.27 15:59:01
美 비관세 장벽 철폐 요구 결국 수용? 안보 우려에도 구글에 고정밀 지도 반출 허가
군사·보안시설 가림 처리 등 조건…어길 경우 허가 중단 및 회수 가능
정부와 민간으로 구성된 협의체가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지도의 반출을 허가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이 관세협상 과정에서 '비관세 장벽' 철폐를 압박해 왔는데, 이러한 상황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국가정보원,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측량성과 국외반출 협의
이재호 기자
2026.02.27 15:58:38
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에 李대통령 "과감한 지원으로 화답할 것"
"규제·행정 지원의 문턱 파격적으로 낮추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9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규제와 행정 지원의 문턱을 파격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새만금은 누구나 일상에서 로봇을 편리하게 사용하는 미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박정연 기자
2026.02.27 14:58:43
[속보] 박영재 대법관, 국회 사법개혁안 처리에 법원행정처장 '사퇴' 표명
대법관인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27일 처장직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가 전날 사법개혁 3법 중 하나인 '법 왜곡죄 신설 법안'을 처리한 데 대한 반발로 해석된다. 천대엽 전 법원행정처장 후임으로 지난달 13일 임명된 박 처장은 이날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퇴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처장은 지난 25일 전국 법원장회
박세열 기자
2026.02.27 13:41:17
대구 찾은 정청래 "국민의힘, 지지율 10%대에 '멘붕'"
'사법개혁 3법' 갈등에 "조희대 거취 결단하라" 압박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반대한 국민의힘 측 태도를 두고 "당 지지율 10%대 진입으로 '멘붕'이 온 것", "대구·경북 시민과 도민들께 싹싹 빌라"는 등 맹비난했다. 정 대표는 27일 오전 대구 2.28 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무책임으로 무산 위기에 있는
한예섭 기자
2026.02.27 12:55:04
대여 공세 거침없는 송언석, '지지율 17%' 질문에 멈칫
'절윤' 끝장 토론 요구 무응답…합수본 당사 압수수색에 "독재" 반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7일 최저치를 기록한 당 지지율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면서도 그 원인에 대한 진단은 회피했다. 장동혁 대표의 '윤어게인' 노선 선택을 둘러싼 당내 소장파 의원들의 '끝장 토론' 의원총회 요구에 즉답하지 않은 송 원내대표는 내홍 격화 상황을 뒷순위로 둔 채 대여 투쟁에만 목소리를 높였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
김도희 기자
2026.02.27 12:53:20
李대통령 지지율 64%…취임 초반 최고치 육박
'부동산 정책' 엇갈린 평가…민주당 43%, 국민의힘 22%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4%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긍정 평가는 2주 전에 비해 1%포인트(P) 상승했으며, 부정 평가는 등락 없이 26%를 유지했다. 긍정 평가는 대통령 취임 초기인 지난해 7월 첫 주에 기록한 최고치(65%)에,
2026.02.27 11:44:33
[속보] 검경, 국힘 당사 전격 압수수색…신천지 신도 당원 가입 관련
정치권과 종교계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 조직적 당원 가입 의혹 관련 국민의힘 당사를 27일 압수수색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해 당원 명부 등 확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관리하는 위탁업체 등도 압수수색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
2026.02.27 10:21:27
李대통령 "주거용 아닌 1주택자도 매각이 유리하게 만들 것"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 부담·규제 안게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하여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밤 12시쯤 X(옛트위터)에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책수단을 총동원
2026.02.27 09:29:13
장성철 "지지율 17%? 국민의힘 망했다. 지방선거 폭망하겠구나"
보수 성향 정치 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을 언급하며 "국민의힘 망했다. 지방선거 폭망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장 소장은 26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3∼25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02명을 조사해 이날 발표한 2월 넷째
2026.02.27 05: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