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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철새? 당적에 대해 최소한 김영환은 나 비판 못해"
충북지사 선거 '리턴 매치'…金 "당 바꾼 건 1번뿐, 노무현 때도 민주당 남아"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인 신용한 후보가 자신의 정치 이력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세에 대해 "당적에 대해서는 김영환 지사께서 최소한 신용한을 비판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반격했다. 신 후보는 2012년 박근혜 대선캠프 청년일자리 특보, 2013~14년 박근혜 정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 및 위원장(장관급)을 지낸 인사이지만 2022년 탈당을 선언, 2024년
곽재훈 기자
2026.05.13 21:13:24
오세훈 "성수동 발전은 MB와 내 덕…정원오, 공 가져가"
"여론조사 격차 빠르게 줄고 있다"…鄭 겨냥 "휴양지에 업무출장" 공세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성수동 발전은 이명박 전 대통령(전 서울시장)과 자신의 덕이라고 주장했다. 또 자신을 '원조 일잘러'라 치켜세우는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과대포장됐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13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정 후보에 대해 "지난 한 두어 달 지켜보면서 이분이 좀 과
박상혁 기자
2026.05.13 21:12:03
추미애, 특검 논란에 "사법정의 회복 문제…당연히 할 일"
장동혁 '개딸 픽' 비난에 "정치 막장 코미디", "민주당 돕는 X맨" 응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사법정의 회복에 관한 문제"라며 "입법부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13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 이후 보수가 결집하고 있다는 보도에 동의하느냐'는 사회자 질문에 "조작기소를 밝히자는 게 잘못
2026.05.13 20:27:28
차기 국회의장에 '친명' 조정식…"李정부 국정과제 연내 처리"
李대통령 'SNS픽' 논란도…與몫 국회부의장 후보엔 남인순 선출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치러진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선거에서 친명(親이재명)계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획득하며 후보로 선출됐다. 조 의원은 직전까지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보를 지냈던 친명 핵심 인사로, 이 대통령의 당 영향력이 '건재하다'는 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SNS 게시물이 조 의원에
한예섭 기자
2026.05.13 19:07:44
李대통령 "미중관계 안정적 발전이 전세계 번영에 도움"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美베선트·中허리펑 연쇄 접견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를 잇달아 만나 한미·한중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14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의 안정적 관계 구축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베선트 장관과의 접견에서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한미 양국 경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긍정적인 흐름을
임경구 기자
2026.05.13 19:06:48
李대통령 "조선업 성장의 과실 골고루 나누는 시스템 만들어야"
"고용구조 불안정한 문제…정부도 관심 가져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내 조선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전망하며 "성장의 과실들이 골고루 나눠지고 회사 내에서도 사용자와 노동자가 함께 그 과실을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했다. 울산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K조선 미래 비전 간담회'에서 미국에 대한 대규모 투자 사업 분야인 마스가(MASGA) 프로젝트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 이
2026.05.13 19:06:33
위성락 "나무호 '드론 피격' 단정할 근거 없다. 미사일일 수도"
"정황이나 의심으로 특정국 비난 불가…예단하지 않는 게 관행"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HMM 나무호를 공격한 '미상의 비행체' 기종과 관련해 "드론이라고 단정할 근거를 갖고 있지 못하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13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드론이 아닌) 미사일일 수도 있고,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조사 결과를 감안하고 좀 더 추가해 판단해야 한다"며 "(
2026.05.13 17:34:48
김용범 '국민배당' 발언에 정치권 이틀째 논란…野 '맹공' vs 與 '분분'
국민의힘, "공산당" 비난 이어 경질 요구까지…與 정청래 등 주류는 비판, 진성준은 "상식적" 옹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AI 국민배당금' 언급을 두고 국민의힘이 "즉각 경질해야만 한다"며 맹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정청래 대표가 "솥뚜껑을 먼저 열면 밥이 설어버린다"는 등 에둘러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일각에선 옹호 의견도 분출하는 등 이견이 분분한 모습이 연출됐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 모
2026.05.13 17:33:48
[속보] 2심 앞두고 윤석열 측 "내란 예단하고 선입견…재판부 기피 신청"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전담재판부의 항소심 재판을 앞두고 재판부 기피 신청을 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3일 "서울고등법원 제12-1형사부 법관 3인에 대한 기피신청을 했다"며 "법관들은 지난 7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항소심 사건에서 윤 전 대통령의 혐의를 사실로 인정하는 구체적 표현을 사용해 판시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담
박세열 기자
2026.05.13 16:12:25
국민의힘 선대위, 결국 장동혁이 전면에…당내 반발 계속
'친한계' 우재준, 공동선대위원장 임명 거부…오세훈 등 수도권은 張 거리두기
지방선거를 3주 앞두고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를 간판으로 한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당내에서 꾸준히 이어진 '2선 후퇴' 요구에도 장 대표는 전면에 나서는 쪽을 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이 촉구한 중도·혁신 인사를 앞세운 '혁신 선대위' 구상은 결국 불발됐고, 송언석 원내대표가 의사를 타진한 중진 의원들의 공동선대위원장 참여도 무산됐다. 국
김도희 기자
2026.05.13 16: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