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5일 2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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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사퇴 거부에…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 제안"
張 면전서 두 번째…장동혁 지키기 나선 당권파 "외계어로 떠들어", "선 넘는 비판"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 '총사퇴'를 촉구하는 발언이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시 나왔다. 지도부가 사실상 '좀비' 상태가 됐다는 비당권파의 지적에 장동혁 대표는 "(당에) 지지를 보내주는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라며 맞섰다. 이로써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2명이 장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촉구한 반면, 당권파는 장 대표 지키
김도희 기자
2026.06.15 12:46:23
김민석 "지방선거 결과에 긴장…민주당, 혁신해야"
'당권 경쟁자' 정청래 우회 비판…여당 역할론 강조한 李에 보조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비판적으로 언급하며 이를 근거로 민주당에 혁신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현 대표에 대한 견제임과 동시에, 연일 현 여당에 경고를 보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보조를 맞춘 것으로 풀이됐다. 김 총리는 지난 14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도당 지방선거 당선자
곽재훈 기자
2026.06.15 09:59:55
李대통령 "26년 전 6.15 선언, 희망의 불씨 지금도 살아있다"
"정전상태 넘어 평화체제 구축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 다 할 생각"
바티칸 교황청을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정전 상태를 넘어, 지속 가능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생각"이라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교황청의 지지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 연설에서 남북 관계 회복 의지를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임경구 기자
2026.06.15 08:58:04
국민의힘 44.3%, 민주당 38.0%…리얼미터 조사서 '역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1.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4주 연속 내림세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8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5일 발표한 6월 2주차 주간 집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51.5
박세열 기자
2026.06.15 07:42:05
鄭 "정권 짧다" 발언에 청와대 격앙…"당 쪼개잔 거냐" "李대통령 탄핵 협박이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을 두고 청와대 내부에서 격앙된 반응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14일 <연합뉴스>를 보면 여권 관계자는 "청와대 내에서 정 대표 발언을 상당히 심각하게 받아들인 것으로 안다"며 "발언이 너무 나간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했다. 아울러 청와대 참모들 사이에서는 정 대표 발언
이대희 기자
2026.06.15 04:41:47
李대통령 "청년들 분노에 응답할 때…부정투표론은 반사회적 행태"
유럽 순방 중 靑참모회의 화상으로 주재…투표용지 사태에 "심각한 국격 오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다 인정하고 수용한다"면서도,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극우 일각에 대해선 "마땅히 법과 원칙에 따라서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되겠다"고 했다. 유럽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하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참정권 침해의 문제"라고 규정
2026.06.14 23:57:46
외교에선 아직도 尹이 대통령인가? 평화를 말한 李대통령, '대결'을 쓴 공동성명
[김동엽의 '이게 안보여'] 한-EU 공동성명, 문제는 조선의 반발이 아니라 외교안보라인의 조정 실패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이 본격화되기도 전에 중대 고비를 맞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10국 대변인 담화는 거칠었다. 한국 집권자가 "평화의 가면"을 벗었다고 했다.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주권침해", "엄중한 적대행위", "대결선언"으로 규정했다. 한국을 "적대와 대결을 체질화한 불변의 적국"이라 몰아붙였다. 조선의 표현은 과격했지만 반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26.06.14 18:41:14
국힘, '법사위 반환' 총공세…"李정권 사법파괴 막는 길"
"野가 법사위 사수해야 권력 사유화 막아…이게 지방선거 민심"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院) 구성과 관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직을 '반환할 수 없다'고 밝힌 더불어민주당에 강력 반발하며 "이 정권의 사법 파괴 책동을 막아내기 위해 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반드시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에서 법무부 산하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대북송금·대장동 사건
한예섭 기자
2026.06.14 17:27:38
국힘, 부정선거 공식화?…장동혁 "이재명-민주당-선관위가 공범"
국힘 지도부, '張 사퇴론'엔 "거취문제 논할 단계 아냐" 일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민주당, 선관위가 공범"이라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식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내 일각에서 분출한 장 대표 사퇴론에 대해 "장 대표 거취 문제는 지금 논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장 대표가 사퇴 의사를 밝
2026.06.14 16:27:28
정청래 지도부, 김민석 겨냥?…"선거 평가에 정부 행보도 포함"
"선거 중 '金 당권 행보' 적절했나…李대통령 SNS는 문제 안 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당의 평가위원회 활동과 관련해 "선거 과정 속에서 있었던 정부 인사들의 메시지, 행보가 여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포함해서 평가해야 된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평가 작업은 당내 준비과정, 지선기획단의 활동, 공천관리기구 구성과 운영, 경선 관리, 캠페
2026.06.14 16: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