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4일 15시 1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김관영 "중앙정치에 도민이 승리" vs 이원택 "민주당 대 무소속"
격전지 된 '안방' 전북, 범여권 내분 중심으로…차기 당권에도 영향 미칠 듯
6.3 지방선거 하루 전날,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막판까지 신경전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단순히 누가 도지사가 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며 "전북의 미래를 전북도민이 결정할 것인가, 아니면 서울 중앙정치가 결정할 것인가를 묻는 선거"라고 의미를 규정했다.
곽재훈 기자
2026.06.02 14:58:05
"준비 부족 정원오, 지금이라도 사퇴" vs "오세훈, 끝까지 네거티브"
D-1, 서울시장 선거전 가열…鄭 "선거 승리 확신" vs 吳 "도전자 심정으로 마지막까지 사력"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 후보는 이같은 공세에 "끝까지 네거티브를 벌인다"고 받아쳤다. 오 후보는 2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역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정 후보는 깊이 있는 토론 기회를 스스로 걷어참으로써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갖고 있었다면 노출시킬 수 있었
박상혁 기자
2026.06.02 14:19:54
박근혜 등판에…김부겸 "그게 옳으냐" vs 추경호 "대구는 朴 사랑"
대구 동성로서 '마지막 승부'…金은 대구백화점 앞, 秋는 CGV대구한일 앞 선택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지원유세 등판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간의 신경전이 이어졌다. 김 후보가 "이번 선거는 진영을 결집하거나 이런 선거가 아니다"라고 지적하자, 추 후보는 "시민들께서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고, 또 보고 싶어하신다"고 맞받았다. 김 후보는 2일 오전 SBS 라디오 인터
한예섭 기자
2026.06.02 13:00:18
李대통령 "앞으로 4년간 국정속도 2배 높여 8년처럼 일할 것"
"물가 안정 없으면 경제 성장도 양극화 개선도 불가능"
오는 4일 임기 2년차를 맞는 이재명 대통령은 "앞으로 4년동안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이고 정성을 다하면 남은 시간은 비록 4년이지만, 8년 같이 쓸 수 있고 8년처럼 일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국민의 삶, 대한민국의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임기 2년차부터는 지금까지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임경구 기자
2026.06.02 12:59:54
'투명인간' 드러내줄 '6411지표!' 당적 불문 '노회찬' 말하는 정치인들은 주목하라
[노회찬재단 함께 맞는 비 포럼] 노인 빈곤 해소가 가장 시급한 과제
선거 때가 되니 '노회찬'이라는 이름이 당적을 불문하고 여러 정치인들의 입에서 오르내린다. 그렇게라도 노회찬 의원이 남긴 정신을 잇겠다고들 나서니, 나쁜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노회찬 정신'의 핵심이 무엇인지는 분명히 해야 하겠다. 단순히 진보적 유권자를 현혹하기 위한 말잔치가 아니라, 노회찬이 만들어가려 한 '정치'를 정말로 계속 이어가려는 경쟁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6.06.02 12:59:35
민주당 "이재명 정부서 '9000피' 목전…'경제'에 투표해 달라"
與 한병도, 투표 D-1 전북에 '올인'…정청래는 결국 전북行 1회 그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8800선을 돌파하며 9000시대 개막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6.3 지방선거에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유능한 민주당, 우리 경제의 대도약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대도약이 하나씩 준비돼 나가고 있다",
2026.06.02 11:12:12
장동혁 "대전 폭발 순간, 이재명에 중요한 건 증시"…또 참사 정쟁화
본투표 참여 호소하며 '차별금지법' 맹비난…"좌파 권력 강화 도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를 소재로 삼아 대정부 공세에 나섰다.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전, 장 대표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어제 이재명은 대전 폭발 사고가 발생한 순간에도 언론 공격하는 글을 SNS에 올리고 있었다. 근로자들이 불길에 휩싸이고
김도희 기자
2026.06.02 09:57:05
李대통령 '달러 강제매각설'에 "장난? 놀이? 엄벌해야 할 중대 범죄"
"허위사실로 사회 혼란·경제 피해 야기하면 반드시 찾아내 엄단"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고의적 허위 사실을 유포해 사회 혼란, 경제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찾아내 엄단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X. 옛 트위터)에 '정부 달러 강제매각설' 관련 허위 글을 유포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대상 10명의 신원을 특정했다는 기사를 공유하고 "공공에 피해를 입히는 허위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
2026.06.02 09:56:38
유학생을 간첩으로, 의원을 용공분자로, 김택수의 전방위 공안 행진
[기고] 영국에서 읽는 『반헌법행위자열전』: 김택수, 유신에서 전두환까지, 공안정국을 설계한 검사의 두 얼굴
2026년 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4권을 펼쳤다. 김택수(金澤洙, 1936~) 항목의 부제가 눈길을 잡아끌었다. "보안사가 조작한 2차 모국유학생 간첩단사건의 이철, 이동석 담당 검사." 그리고 더 읽다 보면 이 한 줄로 끝날 인물이 아님을 알게 된다. 1976년 3·1민주구국선언 사건, 1986년 유성환 의원 통일국시 발언 사건, 1987년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6.02 04:15:31
때아닌 '나쁜 사람' 공방…박민식 "MB가 직접 한 말" vs 한동훈 "朴, 끼워주지도 않아"
MB 부산 방문 두고 보수진영 내 제각각 해석…하정우 "북구에 필요한 건 이념 논쟁 아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최근 부산을 찾아 언급했다는 "나쁜 사람"의 의미를 두고,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경쟁하는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6.3 선거를 이틀 앞둔 1일, 한 후보는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가 이 전 대통령이 말한 '나쁜 사람'이 사실상 한 후보를 지칭한 것이라고 하고
2026.06.01 22:4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