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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신지호 '천기누설'? "오세훈 추격 흐름 끊기는 양상"
"서소문 사고로 안전 문제 급부상"…부산 북구갑엔 "양당이 '韓 때리기' 집중"
친한(親한동훈)계 핵심 인사인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사무부총장이 서울시장 선거 판세와 관련 "(오세훈 후보가) 추격해서 역전까지 가야 되는데 그 흐름이, 맥이 일시적으로 끊기는 듯한 양상"이라고 논평해 눈길을 끌었다. 신 전 부총장은 2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선거 판세를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선거에서는 흐름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며
곽재훈 기자
2026.06.03 05:33:00
서울시장 파이널 유세, 키워드는 '이재명'…"손발 맞추겠다" vs "겸손모드 돌려놓겠다"
정청래·정원오는 한자리서, 장동혁·오세훈은 각각 유세… "내란 진압" vs "대통령 오만"
6.3 지방선거 전날 늦은 밤, 서울시장 후보들의 마지막 유세가 도심에서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은 이재명 대통령과 손발을 맞춰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하는 반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측은 이 대통령을 비난하며 유세를 마무리했다. 정청래·정원오 "이재명 대통령에 힘 실어주는 선거"…대통령 지지율 업고 승리 전망 2일 서울 종로구
박상혁 기자/곽재훈 기자
2026.06.02 22:01:14
박지원 "지방선거 15대1? 지금은 13대3, 12대4"
"대구·경남 좀 어렵다…전북도 어려웠지만 이길 것"
더불어민주당 원로인 '정치 9단' 박지원 의원이 6.3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를 '13대3 또는 12대4'로 예측해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2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신이 앞서 경북을 제외한 전 광역단체를 석권할 것이라고 말했던 데 대해 "선거 초반에는 우리 당원들이나 지지층이 용기를 갖자는 의미에서 좀 과다하게 평가를 했
2026.06.02 20:27:42
'격전지' 평택을 D-1 풍경은…민주당 "曺 선택하면 국힘이 된다"
유의동, 황교안에 막판 단일화 압박…조국 마지막 호소 "범민주 연대·통합"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을 하루 앞둔 2일, 수도권 초격전지로 분류되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은 막판 기세싸움을 이어갔다. 평택을에서는 이날 '보수 단일화'가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에 대해 보수 단일화를 재차 호소했다. 유
2026.06.02 19:04:48
진보 3당 마지막 호소…"심상정의 1분, 권영국의 레드카드 없다면?"
權 "정의당 다시 일어나 진보정치 꿈 이룰 수 있도록…투표해 달라"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원외 진보 3당(노동당·녹색당·정의당)이 단일화한 정의당 후보들을 뽑아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진보 3당은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 모두를 견제하는 당당한 정의당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며 정의당 후보에게 투표해줄 것을 독려했다. 정의당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2년 동안 우리
박상혁 기자
2026.06.02 19:03:20
민주당, 투표 D-1도 '내란청산'으로…"윤석열·이명박근혜 심판"
정청래 마지막 호소 "국힘 이기면? 또 내란, 또 국정농단, 또 부정부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 대국민 호소로 "또다시 내란, 또다시 국정농단, 또다시 부정부패를 저질러도 좋다는 말인가"라며 "내란과의 전쟁, 부정부패와의 전쟁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고 '내란심판'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정 대표는 2일 오후 국회에서 대국민 투표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대한민국은 12.3 비상계엄
한예섭 기자
2026.06.02 18:08:02
한동훈, '지지자 위장전입' 논란에 "근거 없는 흑색선전"
민주당·국민의힘, 한목소리로 '철저한 수사' 촉구…"공직선거법 위반 명백"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일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지지자 위장전입' 논란에 "아무런 근거도 없는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북구 덕천 젊음의거리 유세 중 기자들과 만나 "위장전입이라는데 아무런 근거도 없고, 오히려 통계 수치는 반대"라며 "전입자 수는 줄고, 총인구수도 줄고 있지 않나. 막 던지고, 선거 직전까
김도희 기자
2026.06.02 17:51:39
李대통령, 검찰에 "무오류 함정 안돼…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해야"
종편 재승인 앞두고 "일부 방송, 정당 기관지처럼 편파적…해도 너무해"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검찰을 향해 "누구나 잘못할 수 있다.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 어느 기관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준사법 기관, 또는 공익 의무를
임경구 기자
2026.06.02 16:27:52
민주당 "윤어게인 골몰하는 국힘…투표로 '윤석열 키즈' 퇴출해야"
재보선도 '내란청산'…조승래 "이진숙·윤용근·김태균은 '윤어게인 3인방'"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이번 지선은 '윤석열 키즈'를 퇴출하고 국민의힘의 무능한 지방정부를 심판하는 선거", "국민의힘 후보들은 선거운동 끝까지 윤어게인 극우세력 결집에만 골몰하고 있다"라고 내란 청산 기조를 강조하며 막판 공세에 나섰다. 조 사무총장은 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선거의 본질은 내란
2026.06.02 15:58:10
'청년 투표참여 호소'한다더니…'주적 챌린지' 옹호하고 나선 국민의힘
송언석 "좌파 기성세대, 청년 극우화 비난에 바빠…북한이라고 답 못해"
국민의힘이 2일 "아직 투표를 결정하지 못한 2030 청년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며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를 쫓아다니는 극우 유튜버 등이 사상 검증하듯 묻는 이른바 '주적 챌린지'를 두둔했다. 청년 중에서도 사실상 '우익 남성 청년'만을 타기팅해 지지를 호소한 국민의힘은 '군 복무' 등 의제를 부각하며 표심을 노렸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
2026.06.02 15:5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