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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 후 국힘 지지율 2.5%p 하락…민주당과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져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후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29일~3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37.0%로 전주 대비 2.5%포인트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43.9%를 기록해 전주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박세열 기자
2026.02.02 07:54:23
李 부동산 대책 '호통경제학'이라는 장동혁에 민주당 "집 6채 거느린 장 대표 입에서 나올 말 아냐"
"정부 부동산 정상화 의지 무작정 비난 전에 본인 움켜진 수많은 집부터 정리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
집값 안정화를 강조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호통 경제학' 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집을 6채나 가진 장 대표의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니라고 일갈했다. 1일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안정화 메시지를 두고 '호통 경제학' 운운하며 조롱 섞인
이재호 기자
2026.02.01 22:28:23
박지원 "코스피 5000시대 누가 열었나, 못했다면 잠자코 구경이나"…국힘의 李부동산 정책 비판에 일침
"내란당 국힘에서 딴지걸기…서울 부동산 정책을 망친 오세훈 시장 바꾸는 것이 가장 성공 가능한 대책"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포인트를 달성한 것처럼 집값 안정에 힘을 쏟겠다고 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비판하고 나서자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못했다면 잠자코 구경이나 하라며,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바꾸는 것이 가장 성공 가능한 부동산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1일 박지원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본인 계정에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2026.02.01 20:29:54
이해찬 전 총리 조문한 하태경 "계엄령이라는 삽질이 이해찬 가치 백 배 격상시켜"
"이 전 총리, 작은 실수 있었으니 대과는 없었다…반대 진영에서 쓴소리 하던 후배도 심심한 명복 빌어"
전 국민의힘 의원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에 조문을 했다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 이 전 총리의 가치를 백배 격상시켰다고 주장했다. 하 원장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본인 계정에 '이해찬 전총리 조문 후기' 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이해찬 전 총리 빈소에 갈지 말지 한참 망설였다. 제가 의정
2026.02.01 19:28:35
1시간여 만에 매진된 한동훈 토크콘서트에 한병도 "장사로 전락한 해괴한 정치"
한동훈 "1원도 가져가지 않는다…강선우, 김병기, 김경으로 이어지는 민주당의 공천 뇌물 장사가 진짜 정치 장사" 반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이후 열리는 토크콘서트가 예매 시작 1시간여 만에 매진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티켓 장사'를 하고 있다며 해괴한 정치라고 꼬집었고, 한 전 대표는 본인이 수익을 가져가는 것은 한 푼도 없다며 공천 뇌물 의혹이 번지고 있는 민주당이야말로 오히려 정치 장사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오는 8일
2026.02.01 18:28:53
민주당, 트럼프 관세 '변덕'에 "불필요한 갈등 유발 유감…대미투자특별법 2월국회 처리"
비쟁점 민생법안 우선 처리 방침…보완수사권 논란엔 "아직 시간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을 2월 임시국회 기간 내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1일 기자간담회에서 특별법에 관한 상임위의 논의 절차를 언급하며 "2월 말에서 3월 초에 (본회의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회 입법 절차를 문제 삼으며 관세 인상을 공지해 다
임경구 기자
2026.02.01 16:28:57
민주당-혁신당 합당 논란 재점화…한준호 "득보다 실"
혁신당 "민주당 내부 투쟁에 끌어들이지 말라"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1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은 여기에서 멈춰주기 바란다"고 정청래 대표에게 요구했다. 한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충분한 숙의 없는 통합은 또 다른 분열의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충분한 검증과 공감 없이 추진되는 합당은 당에도 부담이 되고, 정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과의
2026.02.01 15:58:08
이광재, 강원지사 불출마…"우상호 승리 돕겠다"
"더 어려운 길 택하겠다. 바보 노무현과 함께했던 이광재가 바보의 길을 당당하게 가겠다"…우상호 "어려운 결단에 고마운 마음"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1일 6.3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전 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본인 계졍에서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승리를 돕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지사는 "이재명 정부 집권 1년 만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해야 나라가 안정된다"며 "집권 민주당의 강
2026.02.01 13:58:23
李대통령 "설탕 부담금 공론화 필수…증세 프레임은 사양"
"설탕 부담금은 건보료 부담 줄이자는 제도"
이재명 대통령은 "용도 제한이 없는 세금과 목적과 용도가 제한된 부담금은 완전히 다르다"며 설탕 부담금 논란에 관한 토론을 거듭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옛 트위터)의 본인 계정에 "상대를 증세 프레임에 가두려고 하는 무조건 반대나 억지스런 조작 왜곡 주장은 사양한다"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설탕과 술에 대한
2026.02.01 12:57:40
李 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매춘부' 모욕에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시켜야"
"수년간 전국을 쏘다니며 매춘부라 모욕하는 그 열성과 비용, 시간은 어디서 난 것일까"…경찰 수사 응원하기도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 칭한 시민단체의 대표에 대해 표현의 자유에도 한계가 있다면서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시키든지 해야 한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1일 이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의 본인 계정에 '얼굴은 사람인데 마음은 짐승-인면수심'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전쟁범죄 성노예 피해자를 매춘부라니,
2026.02.01 12: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