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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어게인'으로 선거 치를 수 있나"…野소장파, '끝장 의총' 제안
"허심탄회하고 격렬한 토론 필요"…'방관' 중진들에도 '적극 나서달라' 당부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들이 24일 장동혁 대표의 '윤어게인' 노선으로 6.3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는지 끝장 토론해 보자며 당 지도부에 별도의 의원총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전날 의총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무기징역 선고에도 '절윤'을 머뭇대는 장 대표 노선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지도부가 당명 개정 등 다른 의
김도희 기자
2026.02.24 10:58:41
[속보] 조희대 대법원, 與주도 '사법개혁' 관련 전국 법원장 회의 소집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사법개혁 3법과 관련해 대법원이 전국법원장회의를 열기로 했다. 24일 대법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대법원 청사에서 전국법원장회의를 열고 이른바 사법개혁 3법(법 왜곡죄 신설, 재판소원제 도입, 대법관 증원)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국법원장회의는 각급 법원장들이 모인 회의체로 사법행정 현안을 논의한다. 대법원은
박세열 기자
2026.02.24 10:14:05
우상호 "靑 정무수석 던지고 강원도지사에 도전하는 이유는…"
[리얼 톡-심층 인터뷰] "국힘 장동혁, 한국 정당사에 전무후무한 행보"
6.3 지방선거가 채 100일도 남지 않았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국 선거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지만, 유독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행보다. "장동혁, 선거 승리엔 관심 없어 보여…'한동훈 제명'은 연좌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23일
전홍기혜 기자
2026.02.24 09:47:45
신동욱 "당에 필요하다면 서울시장 출마 고민"
"당과 후보자, 선 넘지 말아야"…오세훈 겨냥?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에서 수석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신동욱 의원이 서울시장 도전 가능성을 재차 시사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유죄판결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지도부와 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여서 눈길을 끌었다. 신 최고위원은 23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당이 어렵고 국가가 어렵다는 측면에서 모든 현역의
곽재훈 기자
2026.02.24 08:32:44
내란 1심 재판 판결문이 확인해준 '연성 보나파르트주의'
[장석준 칼럼] 내란 재판 이후 '대한민국 민주정'에 대한 더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19일, 내란범 윤석열 일당의 1심 재판이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 선고와 함께 끝났다. 재판 과정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았기에 과연 친위쿠데타 세력을 제대로 단죄할지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어쨌든 내란 진압 기조에서 벗어나지는 않는 판결이 나왔다. 벌써 1년이 훌쩍 넘은 내란 진압 과정이 참으로 어렵게, 하지만 후퇴는 없이 또 한 단계를 완료한 셈이다.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6.02.24 05:26:07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해산시켜달라' 호소하는 꼴"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거짓인 줄 알면서도 음모론자들을 편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2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를 두고 사실상 윤 전 대통령과 절연을 공개 거부한 장 대표를 비판했다. 조 대표는 장 대표 발언을 인용해 그가 "투개표 과정에서 부정이 있어 표 도둑이 일어나고 있다는 전
이대희 기자
2026.02.24 05:02:25
박지원 "김부겸 등판할 것…대구도 우리가 먹는다"
위헌정당심판 청구 가능성에 "자유당·공화당, 헌재에서 없앴나"
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를 간접 촉구히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23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이번 지방선거를 장동혁 체제로 치르면 (국민의힘은) 경북지사 한 사람 당선될 되고 전멸할 것으로 본다. 대구도 우리가 먹는다"며 김 전 총리의 등판설에
2026.02.24 03:40:32
코인·인사청탁 논란 김남국, 대변인으로 민주당 복귀
박수현 "黨이 대변인직 제안…정청래도 공감"
더불어민주당이 인사청탁 논란 끝에 사퇴한 김남국 전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을 당 대변인직에 임명했다. 23일 민주당은 박규환 최고위원의 최고위원직 지명으로 공석이 된 대변인직에 김 전 비서관을 임명,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를 최고위에 보고했다고 박수현 당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대변인 인선 배경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
한예섭 기자
2026.02.23 21:01:42
홍준표 "한동훈 대구 온다고? 대구시민들이 바보들이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측이 대구 방문 계획을 밝힌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 전 대표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홍 전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이어 글을 올리고 "문재인 사냥개로 화양연화를 구가 하면서 보수를 궤멸시킨 자가 윤석열을 숙주로 보수당에 들어와 또 한번 보수를 궤멸시키고 이제 와서 보수재건을 외친단다"라며 "그대는 그냥 사라지는게
2026.02.23 20:36:40
美 '관세 판결' 논란에…구윤철 "한미합의 유효, 대미투자법 처리돼야"
트럼프 '글로벌 15% 관세'엔 "우리가 다른 나라보다 유리"…김민석도 "협상 틀 무너지지 않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관련, 해당 판결과 관계 없이 기존의 한미 관세협상 관련 합의는 "유효하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23일 오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번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에도 지난해의 한미 합의가 유효한가'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구 부총리는 그러면서 "대미투자 특별법
2026.02.23 19:2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