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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첫 80년대생 'MZ광역단체장' 등장하나…80년생 울산 김상욱 당선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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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첫 80년대생 'MZ광역단체장' 등장하나…80년생 울산 김상욱 당선 '유력'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가 최초의 'MZ세대' 광역단체장으로 유력시 되고 있다.

MBC는 5일 새벽 12시 5분 기준, 울산시장에 김상욱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유력'으로 예측했다.

김 후보가 울산시장에 당선되면 최초로 1980년대생 광역자치단체장이 탄생하게 된다. 김 후보는 80년 1월 1일 생이다.

앞서 80년대생으로 광역자치단체장에 도전한 인사는 김상욱 후보와 대전시장 민주당 경선에 도전했던 장철민 의원(83년생) 등이 있었다. 장 의원은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변호사 출신인 김 후보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고 울산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난 윤석열 정부시절 12.3 계엄에 반대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후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가 31일 울산시 중구 울산고등학교에서 열린 총동창회 행사에 참석해 시민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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