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7일 21시 5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속보]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본선에 박주민·정원오·전현희 진출
김영배·김형남 탈락…내달 7~9일 본경선, 과반 득표 없으면 17~19 결선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개표 결과 박주민·정원오·전현희 후보 3인(기호순)이 본경선에 진출했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기존 예비경선 진출자 5인 중 김영배·김형남 예비후보는 탈락했고 3파전 양상으로 재편됐다. 본경선은 4월
한예섭 기자
2026.03.24 18:35:31
李대통령 "고용유연성 의견 충돌…문제 해결 위해 타협해야"
李 "해고 두렵지 않도록 사회안전망 확충"…한국노총 "노동자 일방적 희생 내몰린 과오 경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경영계에선 고용유연성을 요구하고, 노동계는 해고는 곧 죽음이라면서 도저히 수용할 수 없어서 두 의견이 크게 부딪치고 있다"면서 지난주 출범한 1기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통한 양측의 소통과 타협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초청 간담회를 갖고 노동계를 "국정운영의 중요한 동반자"라고 규정하며 이같이
임경구 기자
2026.03.24 18:06:48
친이-친박 묵은 감정싸움설까지…산으로 가는 국민의힘 공천 내분
경선 주자들도 일관성 없는 공천 기준에 의문 제기…"장동혁·이정현, 같은 생각"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벌어지는 국민의힘 공천 난맥상에 내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직접 지방선거 후보로 나선 주자들까지 최근 발표된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기준을 두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친한동훈계인 박정하 의원은 24일 MBC 라디오에서 "공천이 당의 헤게모니 싸움, 묵혀 있던 사감이 섞여서 결
김도희 기자
2026.03.24 16:53:29
국회 교육위, '학교 앞 차별시위 금지법' 與 주도 통과
학교 반경 200미터 이내 차별·모욕 시위 제한 취지…국힘은 반대
국회 교육위원회는 24일 학교 주변에서 차별시위를 금지하도록 하는 교육환경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학교 경계 등으로부터 200미터 범위 안의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옥외집회 또는 시위가 접수될 경우 관할 경찰서장 등은 지체 없이 그 신고내용을 학교장에게 통보하도록 했다. 학교장은 해당 시위가 출신 국가, 출신 지역, 민족, 인
연합뉴스
2026.03.24 16:52:26
이승로 성북구청장 "'논문 표절' 허위사실 유포 관련자 고소…무관용 원칙"
"낙선 목적의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 전직 시민단체 관계자 등 고소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자신에 대한 석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한 전직 시민단체 관계자 등 4명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았다"며 성북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 구청장 측 홍성진 전 성북구청장 정책보좌관은 24일 경찰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후보자비방 등으로 이모 씨 등 4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며 "피고소인들이 관
박세열 기자
2026.03.24 16:05:29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23일 인사청문회 이어 여야 합의로…이혜훈 낙마 두달만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4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앞서 재경위는 전날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여당은 추가경정예산과 국가부채 관리 등 정책 현안에 대한 질의를, 야당은 박 후보자의 과거 병역 및 전과기록에 대한 각종 의혹을 주로 제기하며 검증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2026.03.24 16:05:19
李대통령 "정치적 고려 필요없다…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해" 재강조
"대중교통 무료이용, 출퇴근시간 제한 방안 연구하라"…불법 계곡 시설물, '全 지자체 조사' 3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를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고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를 재강조하며, 대책을 정밀하게 설계해달라고 각 부처에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부동산 관련해 '설왕설래'가 많은데 여전히 '부동산 불패' 인식이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어떻게 정부가 시장을 이기겠냐, 결국 정치적 이유
박정연 기자
2026.03.24 15:28:46
박지원 "송영길·유시민, 불필요한 갈라치기 멈춰야"
'ABC론' 등 여권 내분 조짐에…친명 한준호도 "논란 일으키는 것 문제"
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ABC론' 주장, 송영길 전 대표의 친문(親문재인) 비판 등 당내 분란상을 두고 "왜 그런 말씀들을 하고 계시는지 이해가 안 된다. 지금은 단결할 때"라고 자제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24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송 전 대표와 유 작가를 향해 "우리 국민이 이란 사태나 북한 등으로 불
2026.03.24 14:33:32
청와대, 김정은 연설에 "적대적 언사는 평화공존에 도움 안 돼"
金 "한국,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靑 "적대·대결 아닌 대화협력해야
청와대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칭한 데 대해 "적대적 언사가 지속되는 것은 평화공존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청와대는 24일 "정부는 긴 시야를 갖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은 정부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한반도에서 남북 모두의 안전과 번영을 담보할 수 있는 길은 적
곽재훈 기자
2026.03.24 13:59:27
국민의힘 "민주당 상임위 독점? 역사적 퇴행, '노무현 정신' 부정"
송언석 "경제 요동치는데 권력놀음…'국민 생존 추경 7대 지원책' 제안"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때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가져가겠다고 예고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87년 민주화 이전으로 되돌아가겠다는 역사적 퇴행"이라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전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본경선을 앞두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 사임 의사를 밝힌 추미애 의원을 언급, "국
2026.03.24 12: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