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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정원오, '도이치모터스' 질문에 엉뚱한 답만"
與 후보들, 鄭에 견제 집중 "정책 부실해"…鄭, 안전공약 발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유력 '명픽'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후보를 향해 "도이치모터스 (후원 문제) 등에 대해 토론회나 다른 프로세스를 통해 질문을 드리면 자꾸 엉뚱한 답을 하신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23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건 도이치모터스와 정 후보가 결탁을 했다든지 이런 취지의 질문이 아
한예섭 기자
2026.03.23 15:28:47
與 경기도 '본선' 시작…추미애 '개혁', 한준호 '명심', 김동연 '성찰'
秋 "내가 예비경선 압도적 승리"…韓 "결선 가면 충분히 승산, 세 표 더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경선 본선 후보가 추미애·한준호·김동연 후보 3인으로 압축된 가운데, 추 후보는 국회 법사위원장으로서의 개혁성과를, 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성을 각각 강조하며 기세 싸움을 벌였다. 추 후보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경기지사 후보 본경선 진행을 위한 법사위원장직 사퇴를 밝히며 "지난 7개월간 법사위원장
2026.03.23 14:35:39
'공격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동시 행동으로
[정욱식 칼럼] 수십억 명 위협하는 재앙으로 번질 수 있는 호르무즈, 미-이란 휴전 설득 총력 나서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관련해 이란에 경고한 '최후통첩' 시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트럼프는 3월 22일 오후 8시 44분에 "이란이 지금 이 순간부터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 없이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이란의 여러 발전소를 타격하고 박살낼 것"이라고 위협한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시한이 다가오면서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6.03.23 14:00:52
이란 "호르무즈, 영토 침해한 자 제외 모두에 열려있어"…美 동맹국들, 이란과 협상 시작?
트럼프 최후통첩에 "어떤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美 내부선 "트럼프 정부, 명확한 전략 없이 시작해 답 찾으려 발버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내에 열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들을 초토화시키겠다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한 데 대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이 닫혀있지 않다면서 영토를 침범하는 자를 제외한 모두에게 열려 있다고 밝혔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의 본인 계정에 "호르무즈 해협은
이재호 기자
2026.03.23 13:03:21
주호영·이진숙 컷오프에 국힘 지도부도 술렁…장동혁은 '침묵'
에둘러 유감 표명했지만 공관위 결정 추인할 듯…"경선 구도, 최고위 논의대상 아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경선에서 당내 최다선 주호영(6선)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공천 배제) 한 결정을 두고 당 지도부마저 술렁이고 있다. 다만 지도부는 대구시장 공천에 관한 장동혁 대표의 요청이 이정현 공관위원장에게 수용되지 않았음을 인정하면서도, 이 위원장의 결정을 뒤집을 의사는 없음을 내비쳤다.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
김도희 기자
2026.03.23 12:31:00
정청래 "김부겸, 대구시장 뛰어달라…간곡히 삼고초려"
鄭, 경남 찾아 故노무현 묘역 참배…"盧대통령께 '검찰청 폐지' 보고드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만이 낙후된 대구 발전을 이끌어 갈 확실한 필승카드"라며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촉구했다. 정 대표는 23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당대표로서 김 전 총리께 정중하게 요청한다. 김 전 총리께서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고 말했다. 정 대
2026.03.23 11:29:24
한동훈, 장동혁 겨냥 "숙청도 제대로 못해서 법원서 판판이 깨져"
"정당 가처분 연속 인용, 세계 멸망 확률과 비슷…시민의 힘으로 黨 돌아가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지도부를 겨냥해 "숙청과 징계조차 제대로 못해서 법원에서 판판이 깨진다"며 "무능하다"고 꼬집었다. 지난주 배현진 의원에 이어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당의 징계조치에 대해 법원이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한 일을 간접 언급한 것이다. 한 전 대표는 23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민의힘과 보수진영의 과제로 "보수 재건"
곽재훈 기자
2026.03.23 11:02:53
李대통령 지지율 62.2%…"중동 사태에 결집 효과"
민주당 53%, 국민의힘 28.1%…국민의힘 내홍에 양당 격차 확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 주보다 1.9%포인트(P) 올라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18세 이상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긍정 평가는 3주 연속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2.5%P 하락한 32.5%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임경구 기자
2026.03.23 09:30:37
"다주택자 배제" 이 대통령 지시에 청와대 다주택자 참모들도 집 판다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다주택자 참모들이 집을 팔거나 처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부동산·주택 정책 담당자의 주택 등 부동산 보유 현황을 파악 중이며 현황 조사 후 관련 업무 배제 조치를 할 것"이라며 "대통령의 지시는 각 부처에 내각을 통해 전달됐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엑스(
허환주 기자
2026.03.23 07:27:55
'충주맨' 키운 조길형, 장동혁이 붙잡았으나 여전히 충북지사 경선은 "NO"
조길형 전 충주시장 "당대표와 면담 응했으나 선거 불참을 정중히 밝혔다"
스타 공무원 '충주맨'을 키워낸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면담을 가졌으나 여전히 충북도지사 경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조길형 전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대표께서 저와의 면담사실을 언론에 설명하신 이후 기자들의 전화가 많아 이렇게 선거관련한 마지막 글을 올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2026.03.23 03: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