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7일 20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배현진 "수도권 선거, 예수님 나와도 안 될 판"…장동혁 유세지원 '거부'
"張 와서 도움되는 지역 한 곳도 없어"…지도부, 26일 경기도서 첫 현장 최고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6.3 지방선거에 대해 "지금 수도권은 예수님이 나오셔도 안 될 판"이라고 탄식해 눈길을 끌었다. 사실상 당 선거를 지휘하는 장동혁 대표의 책임을 부각한 말이다. 다만 배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는 "중앙당 장동혁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의 방해가 없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25일 SBS 라디오에
김도희 기자
2026.03.25 21:03:51
'ABC 유시민', 이번엔 한준호 저격?…"명백한 선거개입"
이른바 'ABC론'으로 지난 한 주 파문을 일으킨 유시민 작가가 25일 방송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의원을 사실상 저격했다. 유 작가는 이날 <매불쇼>에서 '뉴이재명을 악용하는 사람들(B그룹 정치인들)'이 있다는 진행자 최욱 씨 설명에 "(그런 B그룹 정치인이 생기는 건) 불가피한 현상"이라며 "저는 그걸 나쁘다고 말하지
이대희 기자
2026.03.25 20:20:01
장동혁, '서울·부산 선거 패배시 책임지나' 묻자 "부적절한 질문"
張, '컷오프 불복' 주호영에 "희생 감내해야"…이진숙엔 "역할 부여 고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대구시장 공천 배제 결과에 불복해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다고 예고한 주호영 의원을 향해 "당이 어려울 때 누군가는 희생을 감내해야 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주 의원이 컷오프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메시지다. 장 대표는 이날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국민의힘 그리
2026.03.25 18:59:05
이란 대사 "한국인은 손님, 대피 적극 협조"
국회 외통위 비공개 면담…"트럼프 '15개항' 주장은 가짜뉴스"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는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여야 간사단을 예방한 자리에서 "지금도 이란은 한국 사람들을 손님이라고 생각한다. 원한다면 우선적으로 안전한 곳으로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김석기 외통위원장은 이날 쿠제치 대사를 접견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쿠제치 대사가 이번 중동 전쟁에 대한 이란
곽재훈 기자
2026.03.25 18:58:23
박주민 "정원오, 민주당답지 않아"…鄭 "앞서가는 후보라 공격"
與 서울시장 본경선 첫날…박주민·전현희, 정원오에 포화 집중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이 박주민·전현희·정원오 예비 후보의 3파전으로 시작된 가운데, 박 후보는 '도이치모터스 후원' 논란을 연일 제기하며 정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후원 관련 의혹을 '네거티브' 공세로 규정하고 있는 정 후보는 이 같은 공세에 대해 "앞서가는 후보로서 당연한 현상"이라고 오히려 의미를 부여했다. 박 후보는
한예섭 기자
2026.03.25 18:00:54
李대통령 "우리 전투기 실전 배치…방위산업 강국 면모"
"KF-21은 자주국방 염원…방산 4대 강국 발판으로 삼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한국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만든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를 축하하며 "마침내 대한민국은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자주국방의 위용을 떨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출고식 축사를 통해 "우리
임경구 기자
2026.03.25 17:32:25
김종인, 국힘 대구 '컷오프' 논란에 "무슨 생각인지…논평할 가치 없어"
주호영-한동훈 연대설엔 "지금은 아닐 것…反장 연대? 선거 끝나고 생각할 일"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벌어진 컷오프(공천배제) 논란에 대해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벌어지는 얘기에 대해서는 더 이상 논평할 가치가 없다"고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25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무슨 생각을 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가
2026.03.25 17:31:58
李대통령, '보유세'도 만지작?…청와대 "히든카드"
李 "선진국 보유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언급 눈길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와의 전면전을 선언하며 고강도 대책 의지를 재차 밝힌 가운데,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보유세 개편 가능성에 대해 "만약 부동산(가격)이 잡히지 않으면 쓸 수 있는 '히든카드' 성격"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 수석은 25일 MBN <뉴스와이드> 인터뷰에서 "보유세는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해볼 수는 있는데, 검
박정연 기자
2026.03.25 16:29:27
'원조 친명' 김영진도 "송영길 '친문' 발언 과했다"
"유시민 발언도 부적절"…윤건영 "뺄셈 정치할 때가 아니야"
원조 친명(親이재명)계 인사로 분류되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송영길 전 대표의 친문(親문재인) 비판 발언에 대해 "송 전 대표의 발언이 과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른바 'ABC론'을 제기하며 당내 친명계 인사들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를 두고도 "적절하지는 않았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25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제가 2022년
2026.03.25 16:28:38
한동훈, '주호영 연대설'에 "상식적 정치인 뜻 모아야"
'서울·부산' 선거 승패 기준삼은 장동혁에 "도대체 왜 이러나, 개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배제된 주호영 의원과의 '무소속 연대'설에 대해 "상식적인 정치인들이 뜻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채널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어디 방송에서 제가 주장하는 보수 재건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해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2026.03.25 15:4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