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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尹 탄핵 청원'에 "접수돼서도, 처리돼서도 안돼"
秋, 김영란법 개편 주장 "식사비 5만, 농수산 선물 20~30만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 대한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전과5범의 터무니 없는 주장을 신성한 국회 안으로 끌어 오겠단 건 넌센스"라며 반발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주당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야욕을 생각보다
한예섭 기자
2024.07.09 11:58:37
한동훈 측 "공개된 문자, 韓은 지워진 상태…金이 갖고 있어"
TV조선, '김건희 문자' 5통 원문 공개…나경원 "韓, 총선 후보들에 사과해야"
국민의힘 당권 경쟁 국면에서, 나아가 전체 정치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이른바 '김건희 문자' 논란과 관련, 일부 언론이 공개한 문자메시지 5통의 원문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본인에게는 이미 지워진 상태라고 한 전 후보 측 인사가 전했다. 당 대표 선거에 나선 한 전 위원장의 러닝메이트 형식으로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9일 SBS
곽재훈 기자
2024.07.09 10:58:45
진중권 "''감히 중전마마 문자를 씹다니'…나경원·이준석 내칠 때 써먹은 방법"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김건희 문자' 논란을 두고 "친위 쿠데타 시도"라고 규정내렸다. 진 교수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여사-이철규-친윤의원들-원희룡 캠프... 유출 경로가 다 밝혀졌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김경율-진중권 끼워넣어 '한동훈은 좌파'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윤한 혹은 윤김 갈등설을 증폭시켜 지지자들에게 당이 깨질 수 있다
박세열 기자
2024.07.09 09:58:30
김동연, '김건희 문자' 논란에 "이젠 '읽씹' 진실공방까지 지켜봐야 하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에서 논란이 되는 '김건희 문자'를 두고 "정치를 우습게 만들어도 유분수지, 집권여당의 전당대회 모습, 해도 해도 너무하다"고 질타했다. 김 지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순방에서는 전국민 듣기평가로 국제 망신을 자처하더니, 이제는 대통령 부인과 여당 전 비대위원장 사이의 '읽씹' 진실공방까지 우리 국민들은 지켜봐야 하는
2024.07.09 07:00:00
"남북 중 택하라" 윤 대통령 비외교적 발언에 러 "모두와 좋은 관계" 모범답안
국제사회,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는데…"UAE의 적은 이란"에 이어 또 다시 비외교적 발언으로 입지 축소
남북한 중 한 쪽을 결정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러시아 측은 모든 국가와 우호적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의 비외교적인 협박성 발언에 대해 러시아 측이 원론적이고 외교적인 대응을 내놓은 셈이다. 8일(현지시각) 러시아 매체 <리아노브스티>는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러시아는 북한, 한국과
이재호 기자
2024.07.09 06:59:47
유승민 "윤 정권 추락은 홍준표 같은 기회주의자 때문…얼마든지 상대해주겠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대구시장을 두고 "도발하는데 얼마든지 상대해 주겠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권이 추락한 것은 홍 시장 같은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했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홍준표 시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를 유승민 전 의원에 빗대어 "한동훈은 지금 유승민의 길로 가고 있다. 그
2024.07.09 05:03:32
공개된 '김건희 문자' 원문 살펴보니…"사과 필요하면 단호히 결심하겠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낸 5건의 문자 원문이 공개됐다. <TV조선>은 지난 1월15일∼25일 동안 김 전 대표가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보낸 이 메시지 5건을 8일 공개했다. 여기에 김 전 대표는 한동훈 위원장에게 '디올백' 관련해서 자기 탓이라며 거듭 사과의 말을 전하
허환주 기자
2024.07.09 05:01:43
국민의힘 호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청년최고위원 후보, 4.3·호남 비하 논란
"4.3은 남로당의 도민 학살, 좌파가 '이승만 학살'로 왜곡…호남, 언제까지 동정 견디시겠나"
국민의힘 전당대회 호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한 인사가 제주 4.3 사건을 두고 '남조선노동당 폭동설'을 제기하는가 하면, 호남 지역에 대해 "언제까지 응원받기만 할 건가", "동정의 눈빛으로 여러분을 바라보는 것을 언제까지 견디시겠나"라고 비하성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김정식 전 당 청년대
2024.07.08 22:58:52
조국(祖國)의 새로운 바람을 기대한다
[복지국가SOCIETY] 조국 바람의 진원지는?
조국의 바람이 불었다. 24.25%의 정당투표율, 687만 4278표, 의석 12석. 개혁신당 102만5775표, 새로운 미래 48만3828표를 압도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의 10석 돌풍을 넘어선 태풍의 바람이다. 광주 47.72%, 전남 43.97%, 전북 45.53%, 동일한 지역에서 각각 36.26%, 39.88%, 37.63%를
박민식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경제산업위원장
2024.07.08 22:58:29
김두관, 민주당 대표 선거 도전 공식화…이재명과 2파전
金, 9일 세종에서 출마 회견…'이재명 일극체제' 논란 해소될까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전 의원이 오는 9일 세종특별시에서 8.1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이로써 민주당 전당대회는 이재명 전 대표와 김 전 의원이 경쟁하는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될 전망이다. 김 전 의원 측 백왕순 대변인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일 오전 11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1층 대강당에서 출마선언 및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
박정연 기자
2024.07.08 21: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