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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호 도시철도 트램 건설 사업 정부 승인...2029년 개통
태화강역~신복교차로 구간에 설치, 3월 중 입찰 공고 후 사업자 선정
광역시 중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없었던 울산에도 첫 1호선 건립 기본계획이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울산시는 지난 10일 도시철도 1호선(트램) 기본계획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트램 1호선은 광역시 중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없는 울산시에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길이 10.85km, 정
박호경 기자(=울산)
2025.02.12 17:51:14
뇌물 받고 기업체 특혜 제공한 전 울산테크노파크 간부 징역 7년
특정 기업과 결탁하고 로비 활동도 벌여...재판부 "책무 망각하고 뇌물 받아"
기업체에 각종 특혜를 제공하고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울산테크노파크(TP) 전 간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7부(신헌기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뇌물)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울산TP 실장 A(50대)씨에게 징역 7년과 벌금 1억5000만원, 1억822만원 상당의 추징금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박호경 기자(=부산)
2025.02.12 17:51:13
"이웃돕기 하자"...세상 떠난 아내 뜻따라 취약계층 1000만원 기탁한 남편
상속 서류 발급차 지자체 방문했다가 성금 기부, 한부모 가정 청소년 등 지원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의 뜻을 기리고자 지자체에 성금을 기탁한 기부자의 사연이 알려졌다. 부산진구는 지난 10일 연지동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고인이 된 아내가 그동안 저금통에 모아둔 5960원과 10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어르신은 지난 1월 상속 서류를 발급하기 위해 연지동에 방문했다가 성금 기부 의사를 밝혔다.
2025.02.12 17:51:11
장난감 물총 들고 은행털이 시도한 30대 남성 구속
"도주 우려 있어" 구속 영장 발부...범행 이유는 생활고 때문에
장난감 물총을 이용해 은행 강도를 시도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강도 미수 혐의로 체포된 A 씨가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 씨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58분쯤 부산 기장군에 있는 은행에서 강도 행각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일 A 씨는 검은 비닐로 감싼 장난감 물총을 권총인 것처럼 위
홍민지 기자(=부산)
2025.02.12 17:50:58
박형준 “부산시민의 결집된 힘으로 산업은행 부산 이전 완수할 것”
국회에 국민동의청원 공개...본격적인 시민 참여 독려에 나서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한 관련 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국민동의청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2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사이트에 '산업은행 부산이전을 위한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 즉각 처리 요청에 관한 청원'이 공개됐다. 이에 시는 이날 남구 달맞이 축제 현장에 국민동의청원 홍보부스 설치를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2025.02.12 10:55:48
부산시, 105억 투입해 악취 발생 지역 8곳 하수관로 준설
매년 하수구 악취 민원 22.5%에 달해...심각 지역 우선 조치 계획
부산 주요 거점별로 악취가 심한 장소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가 실시된다. 부산시는 악취가 심각한 지역을 대상으로 10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선적으로 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의 생활악취 민원은 지난 3년간 매년 1200∼1300건 수준으로 하수구 악취가 악취 민원의 22.5%에 달한다. 실태조사 결과 합류식 하수관로에서 민원
2025.02.12 08:29:22
'15분 도시' 등 부산시 4대 주요 정책 인지도 다소 낮아
시 정기 여론조사 결과 대중교통만 과반 이상...반대로 정책 도움 정도는 높아
부산시 주요 정책들에 대한 인지도가 다소 낮았으나 시민들이 느끼는 정책 도움 정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산시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시에 거주 중인 18세 이상 시민 1000명(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4분기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 도시브랜드 슬로건 ‘Busan i
2025.02.11 16:25:24
부산의료원 간호직 이직률 7.9%...시의회서 처우개선 방안 마련 촉구
주요 업무보고서 이준호 의원 지적, 만족도 가질 수 있는 방안 모색 당부
부산의료원 주요 인력인 간호사들의 높은 이직률을 낮추기 위한 처우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은 11일 열린 제326회 임시회 부산의료원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과정 중 간호직 처우개선에 대한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부산의료원 인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간
2025.02.11 16:25:12
지난해 부산 순유출 인구 중 68%는 수도권으로 떠나
1만3657명 순유출, 경남으로도 3473명 이동...직업·가족·주택 등 이유
지난해 부산을 떠난 1만3000여명이 떠난 가운데 70%가량이 수도권으로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동남권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에서 1만3657명이 다른 지역으로 순유출됐다. 이는 지난 2023년보다 2225명 많은 수치로 순유출률은 -0.3%에서 -0.4%로 늘어났다. 연령별로는 10대 이하를
2025.02.11 16:24:43
부산 '이기대 예술공원' 자문위원에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 합류
21세기 다빈치로 불려...본격적인 사업 추진 앞두고 전문가 의견 청취
부산시가 이기대에 추진 중인 예술공원 조성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세계적인 유명 건축가가 포함된 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 부산시는 1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이기대 예술공원 기본 로드맵 실행력 제고를 위한 첫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이기대 예술공원 조성 계획과 운영에 대한 자문, 숲속 갤러리 참여 작
2025.02.11 15:4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