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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아파트서 화재...26명 연기 흡입·15명 병원 이송
44분 만에 완진...소방당국 "화재 원인, 피해 규모 조사"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4시 46분쯤 울산 남구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입주민 26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었고 이 중 15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92명, 장비 42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5시 30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소방 관계자는
홍민지 기자(=울산)
2025.02.17 18:41:56
비수도권 최초 파이프오르간 설치...부산콘서트홀 6월 20일 개관
개관 맞이 진행되는 프로그램도 눈길, 국내외 클래식 음악 공연 이어질 예정
비수도권 최초의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된 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이 오는 6월 정식 문을 연다.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오는 6월 20일 '부산콘서트홀' 개관을 맞아 6월 28일까지 '개관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콘서트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대공연장(2011석)과 소공연장(400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비수도권 최
박호경 기자(=부산)
2025.02.17 16:35:17
'금융 인재 육성' 부산 자율형 사립고 부지 선정 공모 시작
부산시·교육청·KRX·BNK 등 협약 체결...부산 금융중심지 위상 강화 기대
부산의 금융 인재 육설을 위한 자율형 사립고 부지 공모가 시작된다. 부산시는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자율형 사립고 설립을 위해 부지선정위원회에서 17일부터 3월 7일까지 3주간 구·군을 대상으로 학교 부지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학교 부지는 개발 가용 면적이 2만3000㎡ 이상이며 관련 법령 등에 따라 학교 설립에 제한 요인이 되는 사항이 없어야 하고
2025.02.17 14:00:22
부산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일정 마무리...조례안 등 55건 안건 심사
수정가결 4건, 심사보류 4건 결정, 1·2차 본회의서 5분자유발언만 24명 실시
올해 첫 임시회를 진행한 부산시의회가 모두 55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산시의회는 제326회 임시회를 지난 5일부터 13일간 진행하고 모든 일정을 마친 뒤 17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소관 실·국·본부, 출자·출연기관 및 부산시교육청 등으로부터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또한 조례안 38건,
2025.02.17 12:59:22
부산·울산 종일 맑고 대기 건조...당분간 기온 낮아 추위
최저 0~1도 최고 7~8도...기상청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 유의해야"
부산, 울산은 맑은 가운데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7일은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해 대부분 지역이 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도, 울산 0도, 경남 -3~0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8도, 울산 7도, 경남 5~8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1.5~3.5m로
홍민지 기자(=부산)
2025.02.17 09:19:35
부산 공무원들 월급여 자투리 모아 청소년 자립 지원
지난해 모은 3410만원, 아동시설 퇴소 청소년 62명에 1인당 55만원 제공
지난해 부산 공무원들이 모은 월 급여 자투리 후원금이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자립지원금으로 제공된다. 부산시는 17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공무원 등 월 급여 자투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 급여 자투리 후원’은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 1000원 미만, 또는 정액 기부 등 월 급여의 자투리를 모아 후원
2025.02.17 08:22:30
부산 반얀트리 호텔 공사장 화재...사명자 6명에 부상자 27명
인테리어 공사 중 불 나면서 피해 확산, 경찰 전담팀 꾸리고 16일 화재 감식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장 화재의 부상자가 27명까지 늘어났다. 1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1분쯤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장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27명이 부상을 입었다. 공사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현장에 검은 연기가
2025.02.14 19:58:25
주차 시비 말리던 아파트 경비원 숨지게 한 20대 징역 10년 선고
다리 걸려 넘어진 경비원, 머리 등 큰 부상에 사망...재판부 "갑질해 사망 이르는 등 죄질 안 좋아"
주차 시비를 말리던 아파트 경비원을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14일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20대)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4년 9월 10일 오후 3시5분쯤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출입구에서 경비원 B(60대)씨의 다리를 걸
2025.02.14 15:40:16
조폭에 뇌물 받고 수사정보 흘린 경찰 징역 5년 '법정구속'
불법 대부업 조폭에게 금품 받아...재판부 "사건 청탁 징계 받은 전력 있어"
불법 대부업을 하는 조직폭력배로부터 뇌물을 받고 그와 관련된 수사정보를 누설한 현직 경찰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1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뇌물) 위반과 공무상비밀누설, 수뢰후부정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경찰 A(50대)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6500만원, 추징금 3116만6500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또
2025.02.14 15:40:04
차정인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경력보단 성과 만들어낸 경험이 중요"
[2025년 재선거 인터뷰] 부산교육감 차정인 후보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예비 후보들의 출사표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선거는 각각 진보와 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 논의가 진통을 겪으면서 지루한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유·초·중·고교 학생들의 교육 정책을 책임지는 수장을 뽑는 선거가 아닌 정치 이념 싸움으로 변질했다며 교육감 선거제도
2025.02.14 15:3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