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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통일교 특검에 신천지도? 2022년 與대선경선도 포함해야"
"김어준이 '민주당 경선 신천지 개입' 의혹 제기한 바 있어…'李대통령-대순진리회' 유착도"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통일교 특검 문제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말로는 특검을 추진하자고 하면서 실제로는 물타기와 뭉개기로 특검법 처리를 가로막고 있다"고 여당을 겨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신천지 의혹' 포함 주장에 대해, 민주당 대선 경선 개입 의혹 등 민주당과 종교단체 관련 의혹도 특검 수사 대상으로 하자고 역공을 폈다. 송 원내대표는 30일
곽재훈 기자
2025.12.30 13:28:15
"국민의힘 존립 직결" 위기감에 다시 뭉친 '계엄 사과' 의원들…장동혁 압박 커지나
野의원 25명, 쇄신모임 '대안과 미래' 결성…'당심 70%' 경선 룰에 공개 반대 "민심 확대해야"
12.3 사태 1년을 맞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공개 사과한 국민의힘 의원 25명이 공식 모임을 결성했다. 장동혁 지도부에 '노선 변화' 압박 수위를 높이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 이성권·송석준·권영진·박정하·조은희·김용태 의원 등은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찬 모임을 열고 '당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목적의 의원모임
김도희 기자
2025.12.30 12:30:06
국민의힘 "이재명 정권에서 80년대 신군부 어른거려"…12.3 비상계엄은?
송언석 "李정부 첫해, 민주주의 퇴보…휴대폰 '중국식' 안면인증, 언론 징벌손배제, 내란특판·법왜곡죄 등"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첫해는 민생 파괴, 공정 해체, 민주주의 퇴보의 연속이었다"며 "이재명 정권에게서 1980년 신군부의 모습이 어른거린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국민의힘이 배출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3 사태로 1979년 이후 45년 만에 처음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30일 올해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를 주관한
2025.12.30 12:28:17
李대통령, 이혜훈 기용 논란에 "잡탕 아니다. 대통령은 국민 통합해야"
"각료 지명에 고려할 것 많아…다름 인정, 파란색 중심으로 '무지개'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이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지명한 것에 대한 파장이 일고 있는 상황과 관련 "국민 여러분들께서 각료 지명이나 인사에 있어 참으로 고려할 게 많다는 점을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대통령의 가장 큰 책임은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
박정연 기자
2025.12.30 11:48:03
의정부시장 여론조사, 국힘 현역 김동근 바짝 뒤쫓는 민주 후보들
국힘 김동근 41.8%, 민주 김원기 37.9%…국힘 김동근 40.0%, 민주 심화섭 37.9%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현역 시장인 국민의힘 소속 김동근 의정부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예상 후보들간 격차가 오차범위 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역 시장의 지지율이 경쟁자인 민주당 후보들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다소 높지만, 전반적으로 '현정부 지지' 여론이 '현정부 심판' 여론보다 높은 것은 변수로 보인다. 30일 <프레
박세열 기자
2025.12.30 11:08:32
이혜훈 장관行에 장예찬 "야당 약올리나? 지저분한 환승연애"
친윤계인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 의원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에 대해 "지저분한 환승연애"라고 비난했다. 장 부원장은 29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이혜훈 전 의원, 김성식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에 발탁된 것에 대해 "지저분한 환승 연애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비
2025.12.30 11:03:07
日 국민, 한반도 평화·남북 통일 원하지 않아…국익 도움 안 된다 생각
통일연구원 '2025 글로벌 통일인식조사'서 확인된 일본의 여론…북일 관계 개선에는 호의적
일본 국민들이 한반도 평화 및 남북통일에 부정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계 2차대전 패배 이후 1950년 한국 전쟁을 계기로 회복을 시작한 일본의 역사를 고려했을 때, 남북 간 갈등이 자국에 유리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30일 통일연구원은 지난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일본, 독일, 몽골, 스웨덴, 이탈리아, 캐나다, 폴란
이재호 기자
2025.12.30 10:00:00
이혜훈 "당파성에 매몰돼 내란 실체 파악 못했다…국민께 사과"
"행동과 결과로 사과의 무게 증명…통합의 시대에 혼신의 힘 다할 것"
계엄 옹호, 탄핵 반대 행적을 보였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0일 "정당에 속해 정치를 하면서 당파성에 매몰돼 사안의 본질과 국가 공동체가 처한 위기의 실체를 놓쳤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고 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 저의 판단 부족이었고
임경구 기자
2025.12.30 09:56:28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직 사퇴…"이대론 李정부 걸림돌"
"의혹이 확대돼 사실처럼 소비돼…시시비비 가리겠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연일 계속되는 의혹 제기의 한복판에 서 있는 한, 제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오늘 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신상발언을 통해 최근 본인을 둘러싼 갑질·특혜 의혹 등을 언급하며 "깊이 사과드린다. 국민 상식과 눈높
한예섭 기자
2025.12.30 09:40:22
조국 "이혜훈 장관 후보자 지명 환영할 수 없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된 데 대해 "환영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대표는 29일 광주 서구 천지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 빈소를 조문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내란과 계엄을 옹호하고 '윤석열 어게인'을 외친 사람에게 나라 곳간을 맡긴다는 점을 환영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2025.12.30 08:3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