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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굳이 바쁜 총수들 대동해 美 가서 '병맥 파티'했어야 했나?"
李대통령 순방 놓고…민주당 "빛나는 성과" vs 국민의힘 "숟가락 얹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 수장들과 회동한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빛나는 성과"라며 상찬한 반면 야당 국민의힘에선 "성과 가로채기", "숟가락 얹기"라는 맹비난이 나왔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7일 국회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기업 수장들과 만찬을 가진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2026.07.27 11:56:14
국힘, '멱살잡이' 권영진에 "자진 탈당 하라"…정점식은 사과 수용
지도부 내 '제명 등 최고 수준 징계' 의견 강해…"이견 없이 강력 처벌 공감대"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27일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분 관련 이의를 제기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기로 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비공개 논의 뒤 기자들에게 "권 의원의 일탈 행위에 대한 징계 논의가 주를 이뤘다"며 "권 의원이 원내대표 멱살을 잡고 입에 담을 수 없는
김도희 기자
2026.07.27 11:53:59
李대통령 "경기회복 이면 그림자…윗목·아랫목 고루 따뜻해야"
브라질서 화상 수석보좌관회의…"석유 최고가격제 지속, 유류세 인하 최대한 유지"
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성장의 과실이 일부 계층과 부문에만 집중되면 경제적 불균형이 심해질 것이고 결국 어렵게 살아난 경제도 다시 식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브라질 현지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이 대통령은 3.7%를 기록한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15.6% 증가율을 보인 실질국내총소득(GDI)을 언
임경구 기자
2026.07.27 10:20:42
장동혁 "부정선거 '음모론'이란 주장이 오히려 '음모론'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음모론'이 오히려 음모론"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일요일인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뜨거운 토요일(25일)이었다. 김해에, 대구에, 수많은 청년들과 시민들이 모였다. 그들의 구호는 하나였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무더위에도 거리로 나서주신 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고 또 고맙다"고 했다.
박세열 기자
2026.07.27 07:39:45
조국 "<주간조선>이 또 희한한 기사…이번에도 고기와 '된찌' 둘다 먹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지인과의 술자리 사진에 대해 일부 언론이 '연출샷' 의혹을 제기하자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조 전 대표는 26일 "동아일보와 주간조선이 또 희한한 기사를 썼다. 나와 이관훈 배우가 와인을 마셔놓고 소주를 마신 것 처럼 인증샷을 했다는 것이다. 나에게 부정적 낙인을 찍기 위한 속셈이 보이는 기사로, 한심하
2026.07.27 07:39:43
李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하락 "근저당, 부동산 등 원인"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27일 나타났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 하락한 46.3%였다. 부정 평가
2026.07.27 06:52:18
검찰, 문재인 '서해 피격' 혐의 불기소 결정…"증거 불충분"
우파 시민단체 고발 3년7개월만…박지원·서욱 항소포기 이어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축소를 최종 승인한 혐의로 고발된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최근 결정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윤수정 부장검사)가 문 전 대통령에 대해 최근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22년 12월 우파 성향
곽재훈 기자
2026.07.26 21:39:59
김민석 "'대통령=반개혁' 음해에 노코멘트, 지도부 자격 있나" vs 정청래 "명청갈등? 멍청한 주장"
송영길도 鄭 합공 "대통령은 민주당 기둥, 기둥 흔드는 목수에 집 못맡겨"…전대 '1라운드' 충청권에 주자들 발걸음 집중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나선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주말 호남·충청 등 핵심 전략지역을 훑는 한편 언론 인터뷰 등 '공중전'으로 메시지 대결을 펼쳤다. 특히 순회경선 첫 무대인 충청권에 당권주자들의 발걸음이 집중됐다. 김 후보는 26일 오전 전남광주특별시 소재 광주과학기술원 특강에 이어 오후에는 공주·천안 등 충청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2026.07.26 17:58:52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대표 "노회찬의 길 잇겠다"
혁신당 7.25 전당대회 마무리…曺 "정치지형 右로 위태롭게 기울어"
조국혁신당 7.25 전국당원대회에서 선출된 신장식 신임 당대표가 26일 고(故) 노회찬 전 의원과 김근태 전 의원 묘역을 참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노 전 의원은 현재 원외정당이 된 정의당의, 김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옛 민평련계의 정신적 지주였다. 신 대표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노회찬 대표님을 뵙고 왔다"며 "청년 신장식이 노회찬을
2026.07.26 17:02:03
홍준표, 한동훈 겨냥 "너 때문에 검찰 해체" 독설
"80년 검찰 역사 망친 자가 후안무치"…보완수사권 폐지엔 우려
과거 일명 '모래시계 검사'로 정치권에 등용됐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80년 검찰 역사를 망친 자"라고 비난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5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너 때문에 이재명 정권이 보복으로 검찰을 해체하고 보완수사권마저 박탈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판 대상을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앞뒤 맥락으로 미
2026.07.26 17: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