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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선우 윤리감찰 지시…김병기는 감찰 안 해"
진보정당·시민단체 "엄정 수사 촉구…金, 사퇴로 꼬리자르기 안 돼"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의원 측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 보도와 관련, 강 의원에 대한 당 윤리감찰단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0일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 결과 브리핑에서 "강 의원에 대해 정청래 당대표가 윤리감찰단에 진상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곽재훈 기자
2025.12.30 20:28:03
李대통령, 새해 벽두 방중…1월 4~7일 국빈 방문
청와대 복귀 이튿날 삼청동 수제비집서 '깜짝 오찬'도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첫 순방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내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일정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약 9년만의 중국 국빈 방문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6일 베이징에서 시
박정연 기자
2025.12.30 19:58:00
내란재판부법·정보통신망법 국무회의 통과…李대통령, 통일교 또 겨냥
"특별수사본부나 검경 합수본 검토해야"…서해 공무원 사건엔 "檢 항소 포기가 당연"
이재명 대통령 주재 30일 국무회의에서, 여당이 추진해온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이른바 '허위조작정보근절법'이라는 이름을 붙인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모두 통과됐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안(내란전담재판부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공포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내란
2025.12.30 19:28:41
與 최고위 보선 '명청 대전' 가열…"당청갈등 없다" vs "엇박자는 사실"
'1인 1표제' 대립도…친명계, 친청 겨냥 "1인 1표제? 본인들만 찬성하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국면에서 친명(親이재명)계 후보들과 친청(親정청래)계 후보들 사이 대립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 후보 합동토론회에선 친명계로 꼽히는 유동철·이건태·강득구 후보와 친청계로 꼽히는 문정복·이성윤 후보 간에 재차 신경전이 불거진 것. 친청계 후보들이 "당청갈등은 없다"고 강조하자,
한예섭 기자
2025.12.30 18:29:40
국힘 당무감사위, '당게 사건' 기습 윤리위 송부…"한동훈에 책임 있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韓 가족 실명 또 적시…개인 블로그에 조사 상세내용 공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 글 작성에 한동훈 전 대표가 연루돼 있다는 의혹인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건' 조사 결과를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송부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의 지시로 지난달 28일 공식 조사 절차에 착수한 지 한 달여 만이다. 당무감사위는 댓글 작성자의 인터넷 주소(IP), 휴대전화 번호 끝 네 자리, 거주
김도희 기자
2025.12.30 18:18:15
'통일교 특검법' 사실상 연내 처리 불발…여야 협상 해 넘겨
올해 마지막 본회의,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등 비쟁점 안건 상정·통과
'통일교 특검법' 연내 처리가 사실상 불발됐다. 올해 마지막 국회 본회의가 30일 열렸지만 여야는 특검법 세부 내용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결국 관련 논의는 해를 넘겨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 통일교 특검법을 상정하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원내지도부 차원에서 전날에 이어 이날도 비공개 협의를 추가로 진행했지만
김도희 기자/한예섭 기자
2025.12.30 16:59:21
장동혁, 홍준표·조경태 입각설에 "정권에 역풍 돌아갈 것"
"보수인사 영입, 정권 정통성 메울 수 없어"…이혜훈 사과에 "절연 기준 보여줘 감사" 비꼬기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이혜훈 전 의원이 발탁된 일과 관련 "분명한 목적과 방향성 없이 보수 인사들을 영입한다면 그것이 이 정권에 역풍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불편한 심사를 드러냈다. 장 대표는 30일 전북 새만금 방문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뚜렷한 방향성도 없이, 보수진영 인사들을 영입해서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끌
2025.12.30 16:58:08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9.0% vs. 오세훈 37.2% 오차범위 밖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서울시장 가상 대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누가 나와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에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6일, 27일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8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예상자인
박세열 기자
2025.12.30 15:28:40
[속보] '김건희 명품백 무혐의' 유철환 권익위원장, 임기 1년 남기고 사표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유 위원장의 사직서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동기로 윤석열 정부에서 반부패 업무를 담당하는 국민권익위원장에 임명된 바 있다. 재임 기간 중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위반 사항 없음'으로
2025.12.30 15:07:35
'이혜훈 보좌관 출신' 장성철 "李대통령, 이 전 의원 능력 봤을 듯…이번 인사 제일 큰 피해자는 오세훈"
정치권을 강타한 이혜훈 전 의원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이 전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이혜훈 의원의 능력적인 부분을 이재명 대통령께서 판단했을 것"이라며 "다른 정치적인 노림수가 있더라도 능력이 안 되면 이거 못 한다"고 말했다. 장 소장은 아울러 이 대통령이 세 가지 노림수를 갖고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주장했
이대희 기자
2025.12.30 14: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