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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중도확장은 하되, 당원에 상처준 인사는 과감히 조치"
이혜훈 언급하며 한동훈 에둘러 겨냥?…"보수정당 가치 확고히 정립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장 대표는 연말연초를 기점으로 '중도 확장'을 시도하며 당의 정치노선을 틀 것으로 알려졌지만, 기존 보수 지지층에 소구하는 발언도 연일 내놓고 있고 특히 한 전 대표와의 관계 개선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장 대표는 29일 전남 방문 일정 도중 기자들
곽재훈 기자
2025.12.29 17:02:19
李대통령, 이혜훈 '계엄 옹호' 논란에 "직접 소명하고 단절해야"
"차이가 잘못된 건 아냐…국민 검증 통과해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탄핵 반대, 계엄 옹호 행적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용납할 수 없던 내란 등에 대한 발언은 본인이 직접 충분히 소명해야 하고, 단절의 의사를 좀 더 표명해야 맞지 않나"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하지 않나"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서로
임경구 기자
2025.12.29 15:58:19
정규재 "이혜훈, 이재명과 갈등 없을 것…속 좁은 국힘, 정당주의 매너 없어"
보수 논객인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이혜훈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발탁된 것을 두고 "탕평, 실용, 통합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정 전 주필은 이 전 의원을 비난하는 국민의힘에 대해 "속 좁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다만 정 전 주필은 이 전 의원이 윤석열 탄핵 반대 등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박세열 기자
2025.12.29 14:29:42
김병기 논란에 숨죽인 與, '곤혹'…"민망하다", "좋지 않다"
홍익표 "金 거취, '친청계' 문제와도 맞물려"…부인 '구의원 지시' 의혹도 추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연이은 특혜·갑질 의혹으로 야권의 거취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민주당에선 김 원내대표 본인의 입장표명을 기다리면서도 "썩 좋지 않은 상황", "민망한 일"이라는 등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 김 원내대표 논란들에 대해 "의원과 보좌진 간의 갈등으로
한예섭 기자
2025.12.29 12:58:18
김종인 "이혜훈 발탁, 잘한 것…국민의힘 제명조치 옹졸해"
"반발한 하는 게 제1야당으로서 올바른가…'기본소득' 정강정책 삭제, 과거 회귀"
정치권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이 주말 발표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파격 발탁 인사에 대해 "비교적 잘하지 않았나"라고 긍정 평가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29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정부 역사상 예산을 담당하는 총책임자에 전통적인 예산 관료가
2025.12.29 12:57:29
[속보] 특검 "'매관매직' 등 김건희가 받은 돈은 총 3억7000만원"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29일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총 3억7725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매관매직 등에 관여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연루 여부 등과 함께 김 전 대표의 '여죄' 등에 대해서는 숙제를 남겼다. 민중기 특검은 이날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빌딩 브리핑실에서 180일간의
2025.12.29 12:03:49
전남 간 정청래, 조국과 대결?…"전남에 예산 폭탄"
鄭, '서해 사건' 무죄엔 "조작기소 檢 수사해야…미진하면 특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라남도를 찾아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강조하고 "전남엔 거의 예산을 쏟아부었다", "예산폭탄을 (전남에) 내렸다"고 말하는 등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다. 최근 호남지역을 집중 방문하며 '민주당과의 경쟁'을 강조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행보와 겹쳐져 눈길을 끌었다. 정 대표는 29일 오전 전남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을 찾아 전남
2025.12.29 10:58:37
尹 "국정원이 직접 고발" 지시 사건 모두 무죄…국정원 "부당한 고발, 취하한다"
국정원 "감찰권 남용 가능성 크고 사실에 반하여 고발 내용 구성하거나 법리 무리하게 적용"
국가정보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북한 어민 북송 사건 등으로 서훈·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고발한 데 대해 부당한 고발이었다며 이를 취하하겠다고 밝혔다. 29일 국정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면서 국가기관으로서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피고발인에 대한 신속한 권리 회복 지원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고발에서 1심 판결까지의 전(全) 과정에
이재호 기자
2025.12.29 10:58:11
"간 곳이 천정궁인지 몰라" 나경원에 혁신당 "통일교 특검에 참고인 조사해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통일교 시설을 방문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방문한 곳이) 천정궁인지는 모르겠다"고 해명한 것을 두고 범여권의 비판이 잇따랐다. 28일 조국혁신당 박병언 대변인은 논평에서 "나 의원은 단순히 통일교 시설에 '놀러갔다' 온 정치인이 아니라, 통일교와 국민의힘을 연결하는 중요 인물이었다는 것이 특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반복해 확인되고
이대희 기자
2025.12.29 08:00:11
이혜훈 장관 지명에 조갑제 "배신은 윤어게인 세력 본성" 비판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이혜훈 전 의원의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을 두고 "배신은 윤어게인 세력의 본성"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29일 페이스북에 "배신은 윤어게인 세력의 본성"이라며 "이혜훈은 자당 대통령 박근혜 탄핵에 열렬히 찬성했다. 윤석열의 불법계엄과 부정선거음모론은 사소한 것이라 탄핵에 반대한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
2025.12.29 07: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