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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2차 특검·통일교-신천지 특검 설 연휴 전 마무리"
"전북은 내 마음 속 고향" 호남 민심 잡기 주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6년 제1호 새해 첫 법안은 2차 종합특검"이라며 "설 연휴 전에 반드시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해에도 '내란 청산' 속도전에 주력하겠다는 의미다. 정 대표는 31일 오전 전북 전주시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
한예섭 기자
2025.12.31 14:29:04
국힘 김민수 "한동훈과 같이 못간다…당이 부피만 커지면 터져"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과) 같이 가기 쉽지 않은 않지 않다"고 주장했다. 사실상 한 전 대표와 같은 당에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을 낸 것이다. 김 최고위원은 31일 YTN 라디오 <더인터뷰>에 출연해 "예를 들어서 만약에 지금 정청래 대표가 가족들을 동원해서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 이재
박세열 기자
2025.12.31 13:28:47
한동훈 '당게' 사태 내분 가열…"조작 발표" vs "사과부터"
당무감사 결과 두고 양측 진실 공방…당내 피로감 호소도
한동훈 전 대표를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한 당무감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놓고 국민의힘 계파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친한동훈(친한)계 인사들은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에게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반발했고, 당무감사를 재점화한 장동혁 대표 측 인사들은 '한 전 대표의 사과'를 요구했다. 친한계 박정하 의원은 31일 페이
김도희 기자
2025.12.31 11:51:30
주한美사령관의 '위험한 발언'…"미국, 한국을 '전쟁도구'로 쓰지 말라" 반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공개석상에서 '한국군 역할 확대'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한국은 어떠한 전쟁도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반발햇다.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는 30일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발언에 대한 국가폭력 피해자 단체 논평'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희생자 유족 등 국가폭력 피해
2025.12.31 10:59:44
장예찬, 한동훈 맹비난 "위선의 가발 쓰고 엘리트 노릇"
친윤계인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31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당원 게시판 논란' 사과와 관련해 "당에서 해당 IP 게시자를 업무방해로 고소하고, 김경수처럼 감옥에 보내야 할 일"이라고 주장했다. 장 부원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사설이나 칼럼같은 소리하네. 한동훈과 친한계는 사과 대신 물타기를 선택했다. 그러나 변명의 수준이
2025.12.31 09:39:07
정의당 "정판사 위폐 사건, 故이관술 '재심 무죄' 환영"
"사회주의 독립운동가 이관술 선생, 반공주의 조작사건에 희생"
'조선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주모자로 몰려 억울한 죽음을 맞은 독립운동가 고(故) 이관술 선생이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정의당이 "역사의 오류를 바로잡은 서울중앙지법의 판결을 앞장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30일 논평을 내고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사회주의 독립운동가 학암 이관술 선생의 통화위조 등 혐의 재심 선고공판에서 무
2025.12.31 07:31:59
이광재 쓴소리 "내란청산보다 '민생 목소리' 커야"
李, 강원지사 출마설엔 "높은 지지 감사…당 판단 따를 것"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군으로 꼽히는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이 최근 '내란청산' 기조를 앞세워 개혁·쟁점입법 처리에 매진하는 당 지도부에 대해 "민생 목소리가 좀 더 커졌으면 좋겠다"고 쓴소리를 냈다. 이 전 총장은 30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근 민주당 행보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일단 분명한 것은 내란은 확실
2025.12.31 06:28:53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 시사?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30일 문화일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민의 뉴스쇼>에 출연해 서울시장 출마 여부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정치인인만큼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2030년은 정권 교체의 퍼즐이 되는 (해)"라며 "꼭 해야
2025.12.31 05:02:44
장동혁 "중도는 가운데 아니라 좌우 모두 포용하는 것"
당내 쇄신요구 분출 중 '중도' 언급 눈길…한동훈도 '포용' 대상일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중도는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가운데 어느 한 지점이 아니라, 좌우를 모두 아우르고 포용할 수 있는 것이라는 말씀을 깊이 새기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 대표는 이날 전북 익산에 위치한 원불교 교단을 예방한 자리에서 왕산 성도종 종법사로부터 "동양의 전통 철학에서 중도 사상이라는 것은 좌우에 치우치지 않은 중간
곽재훈 기자
2025.12.30 21:38:32
한동훈 "윤석열·김건희 비판 글, 제 가족이 썼지만 잘못 아냐"
'당게 의혹' 일부 인정…'한동훈 책임' 당무감사위 결론은 반박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을 작성했다는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건으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된 한동훈 전 대표가 30일 "제 가족들이 익명이 보장된 당 게시판에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에 대한 비판적인 사설, 칼럼 등을 올린 사실이 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됐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자신과 가족들이 윤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을 작성했다는
2025.12.30 20:5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