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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새마을중앙회 첫 방문…김부겸 '박근혜 예방' 요청 다음날
"새마을운동, 근대화에 큰 역할…국제봉사·농업지원 대폭 확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을 방문해 한 간담회에서 "새마을운동은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우리 산업화 시대에 박정희 (당시)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문화·경제·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시작했던, 그리고 상
곽재훈 기자
2026.05.14 20:23:15
국민의힘 찾은 '재선 원내대표' 한병도…송언석, "여야공조" 축하 난 전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1시간 회동…지선 앞 의사일정 논의 이어가기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재선출된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4일 만나 덕담을 나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1시간가량 만남을 가진 이들은 향후 지방선거 국면에서 임시국회 일정 등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취임 인사차 국회 본관에 있는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방문했다. 송 원내대표는 "축하한다"며 한 원내대
김도희 기자
2026.05.14 18:58:02
[속보] 李대통령, 광주 고교생 살해에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전면전"
"2차가해 일벌백계"…'농업대전환' 강조하며 "농어촌기본소득·햇빛소득 확대"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고교생 살해사건과 관련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전면전을 선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예방 및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지난 5일 발생한 '장윤기 사건'을 언급하면서 피해자의 명복을 빌고 유족을 위로한다는 뜻을 전하며 이같이 지시했
2026.05.14 17:23:38
'尹호위무사' 이용 "계엄 어떻게 막았을 거란 부분, 답하기 어렵다"
'윤어게인' 비판에 "정부서 함께 일 안 해"…이진숙·김태규에 선긋기?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대선후보 수행실장을 맡아 '윤석열 호위무사'로 불리기도 했던 이용 국민의힘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 후보가 14일 '윤어게인' 비판에 자신은 이진숙 대구 달성군, 김태규 울산 남구갑 후보와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이진숙 후보와 김 후보는 윤석열 정부 시절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맡아 일했는데, 자신은 정부 출범
2026.05.14 17:14:46
'보수 텃밭' 안동에서 인정받는 '녹색 후보'…허승규의 세 번째 도전
[다시 뛰는 독자 진보정치] ① 허승규 녹색당 안동시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은 중도보수, 국민의힘은 보수를 표방한 가운데, 6.3 지방선거 구도도 양당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기울어진 운동장 속 독자적 진보정치의 도약을 꾀하는 이들이 있다. '신호등 연대'를 이뤄내고 이번 선거에 50여 명의 후보를 낸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이다. 묵묵히 길을 내는 진보3당 후보들의 고군분투를 조명한다. - 편집자 "저 친구 알지.
손가영 기자
2026.05.14 14:31:07
장동혁, '국민배당금' 공세 사흘째…"이재명은 수금 욕심뿐"
방한 北축구단 응원 지원에 "혈세로 친북단체 배불려"…정원오 등 與후보 비난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12일 언급해 논란이 된 이른바 '국민배당금' 주장을 두고 "전형적인 조폭 마인드"라고 비난했다. 특히 "약탈" 등 비방이 거세지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국민배당금은 AI 부문 초과 이윤으로 발생한 국가의 '초과 세수'를 국민에게 배당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한 걸 두고 "수금 욕심"이라고 깎아내렸다.
2026.05.14 13:58:14
오세훈, 장동혁 대신 유승민 '간판'으로?…"연대 ·통합 나서겠다"
손 맞잡은 劉 "吳 당선돼야 보수 다시 일어날 계기"…黨 현안 질문엔 말 아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오세훈 현 시장이, 선관위 후보등록일인 14일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나 손을 맞잡았다. 오 후보는 장동혁 대표 등 현 국민의힘 지도부와는 거리를 둬왔다. 장 대표 대신 유 전 의원의 이미지를 선거에 '간판'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종로구 관철동 선거캠프를 방문한 유 전 의원을 만나 약 20분간
2026.05.14 12:45:02
[속보] 외교부 고위당국자 "나무호, 이란 외 다른 공격 가능성, 상식적으로 크지 않아"
사실상 이란 공격 주체 상정한 정부…"우리가 조사해서 증거 제시하면 이란 측 적절한 반응이 있을 것"
HMM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는 사실상 이란의 소행으로 보고 증거를 수집하고 있는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기자들과 만난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란 측과 이 사안에 대해 소통을 하냐는 질문에 "이란 측과 본부에서, 테헤란에서 소통을 하고 있는데 이 공격에 관해 (이란이) '저희들이 정말 죄송합니다 우리가 그
이재호 기자
2026.05.14 11:52:57
대법원장이 판결을 팔았다 - 양승태와 조희대, 사법부 두 번의 배신
[기고] 영국에서 읽는 『반헌법행위자열전』: 양승태와 조희대, 법복을 입은 정치 거간꾼들
2026년 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4권을 받아 들었다. 2권 표지에 쓰인 소제목이 눈을 찔렀다. "인권의 최후 보루가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다." 법원 편이다.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영국에서 이 문장을 읽으며 나는 두 이름을 떠올렸다. 양승태(1948~)와 조희대(1957~). 한 사람은 판결을 권력과 거래했고, 다른 한 사람은 선거에 개입했다.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5.14 10:40:47
민주당 "장동혁, 막말·비방·음해만…공당 대표 맞나"
한병도 "張 흑색선전·중상모략 경악스럽다…품격 지켜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연일 정부·여당을 맹비난하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 "공당의 대표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며 "공당의 대표로서 지킬 최소한의 품격이 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요즘 장 대표가 마음이 급한 것 같다", "장 대표의 페이스북에 한 번
한예섭 기자
2026.05.14 10:4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