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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과장, 한동훈에 기자인 척 질문…韓총리 "직원 맞다"
한동훈 "사찰" 의혹 제기에…한성숙 "부적절한 말씀, 상황 파악해보겠다"
국무총리실 과장급 공무원이 야당 국회의원 브리핑장에 나타나 기자인 척 질문을 던지다가 신분이 들통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 상대로 기자회견을 했는데, 어떤 사람이 한성숙 총리를 옹호하고 저를 공격하는 공격적인 질문을 했다"며 "제가 평소 기자 소속은 안묻지만 질의 내용과 공격성이 이상
곽재훈 기자
2026.09.10 19:04:10
여당 중진도 '파병 신중론'…"명분 없는 전쟁 끌려가면 안돼"
이광재 "국제사회 합의 못 이뤄"…김병주 "신중에 신중 기하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를 둘러싼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여당 중진 의원도, 4성 장군 출신 여당 국방위 간사도 공개적으로 신중론을 강조했다. 정부는 "결정된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 10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복수의 여야 의원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한 정부의 입장을 물었다. 특히 여당은 예외 없이 정부의 결
김도희 기자
2026.09.10 19:03:06
친한계 "한동훈이 김승원 청문회 주도, 복당시켜야"…지도부 "불가"
우재준 "국힘 당적 회복시켜 청문위원으로"…정점식 "징계 정지? 당 존립 기반 흔들어"
최근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국면에서 '신약 로비' 의혹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앞장서서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친한계는 이를 명분으로 한 의원의 복당을 공개 주장하고 나섰다. 친한계 우재준 최고위원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 모두발언을 통해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임명을) 막아야 한다"며 "현재 이 사건
2026.09.10 16:39:09
靑 "대통령 '임기 제한' 발언, 연임개헌 안 한다는 뜻"
"호르무즈 파병? 너무 앞서간 보도…'항행 자유 기여=파병'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현지시간) 파리 동포 간담회에서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말한 데 대해, 청와대는 이 발언은 연임 개헌을 추진하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0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 말씀은 '이미 헌법적인 질서 속에서 임기는 제한돼 있기 때문에, 항간에서 얘기하는 연임이라고 하는
2026.09.10 15:57:37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정보유출' 구글에…민주당 "황당무계, 책임 물어야"
권칠승 "피해자 실명, 국가, 직장, 피해 내용까지 유출…구글, 소명하라"
더불어민주당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의 개인정보 및 피해 영상 삭제 요청문 등을 외부 사이트에 무단으로 유출한 구글코리아에 대해 "황당무계한 일",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이 구글에 보낸 삭제 요청문과 피해지원기관의 삭제 요청
한예섭 기자
2026.09.10 14:57:51
개각에 부정 여론…'용혜인 인선 잘못' 63%, 김승원도 '잘못' 47%
[NBS] 호르무즈 파병 찬성 36%, 반대 45%…李 국정지지도 7%P 급락해 43%
8.31 개각에 포함된 일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여론 평가가 매우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격주 조사·발표하는 전국지표조사(NBS) 조사에 따르면, 용혜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항목에서 무려 응답자의 63%가 '잘못한 인선'이라고 답변
2026.09.10 14:34:19
국민의힘, '임기 제한' 李대통령 발언에 "동문서답"
장동혁 "'연임 안 한다' 않고 말 돌리기"…정점식 "말장난에 불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에 관해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말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연임 관련 즉답을 회피했다며 "동문서답"이라고 공세를 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국빈방문 중 가진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임기 초 해외 순방 일정이 많은 점을 설명하다가 임기에 관해 공개적으로 언급했는데, 야당의 '연임' 공세가
2026.09.10 13:57:36
與 "한동훈, 검찰 캐비닛으로 불법 공작…신속 수사 촉구"
김민석은 '韓 자격정지'도 언급…민주당 "필요한 조치 신속 추진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녹취록 및 수사자료 공개를 두고 "수사자료 제공은 공무상 비밀 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하는 명백한 범죄"라며 "국가수사본부는 신속한 수사로 관련 사건의 진실을 명명백백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2026.09.10 12:51:07
김민석, 수첩 속 '청래' 논란에 "거론되는 분들 적은 것"
강훈식·우원식·김현종 등도 거명…金 "'민석'도 써라? 실제로 'MS' 썼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에 정청래 전 대표의 이름을 적어놓은 본인 수첩이 언론에 노출된 데 대해 "이런저런 분들이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분들을 저한테 얘기한 걸 그냥 쭉 적어 놓은 것"이라며 "한 분도 제게 본인의 의사를 타진한 바는 없다",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김 대표는 수첩 보도에 "불쾌하다", "'민석'
2026.09.10 12:50:12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7%p 급락한 43%…취임 후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43%를 기록하며 취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3%였다. 2주 전 실시한 같은 조사 대비 7%포
박세열 기자
2026.09.10 11: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