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3일 05시 0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김민석·정청래, 이번엔 전북까지 가서 신경전…송영길은 鄭에 "홍명보" 맹공
당권 3인방 호남行…金 "자기정치 시간 아냐" vs 鄭 "노무현의 뿌리 자르겠나"
더불어민주당 유력 당권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전북에서 조우해 신경전을 벌였다. 김 전 총리가 출마선언에 이어 재차 "자기 정치"를 언급하자, 정 전 대표는 "노무현의 가치"를 강조한 것이다. 같은날 광주를 찾은 송영길 전 대표도 정 전 대표를 "홍명보 감독"에 비유해 비판하는 등 당권 경쟁에 참전했다. 김 전 총리와 정 전
한예섭 기자
2026.07.10 17:46:23
청와대, '부동산 대토론회' 연다…"정부가 정답 안다고 여기지 않겠다"
"보유세·거래세 합리적 개선 검토…청년층 대출 완화 요구 외면이 맞나"
정부가 이달 중순 공급, 금융, 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관한 토론회를 연속으로 개최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열어 정책 기조 재설정에 나선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브리핑에서 오는 14일~16일까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들과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2
임경구 기자
2026.07.10 16:22:15
與 일각도 진보정당도 '보완수사권 폐지' 우려…"약자 대상 범죄 등 예외적 인정 필요"
홍기원,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 형소법 발의 예고…정의당·녹색당도 "제한적 존치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에 속도를 내는 것에 당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검찰 개혁에 앞장서 온 진보정당조차, 보완수사권 폐지에 신중을 당부했다.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숙의 필요성을 강조해 온 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10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보완수사권을 일부 존치해야만 하는 사안들이 있다"고 밝혔
김도희 기자
2026.07.10 16:21:56
점입가경 민주당 전대…선호투표제 두고 또 최고위 난투극
친명 "선호투표 흔들기는 사당화" vs 친청 "음험하게 당헌 훼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룰 세팅을 둘러싼 친명(親이재명)계와 친청(親정청래)계 간 내홍이 극에 달했다. 전준위가 의결한 선호투표제의 당헌·당규 위반 논란을 두고 10일 공개 최고위원회의 석상에서 양 계파 최고위원들이 서로를 겨냥 "당의 룰을 유불리에 따라 뒤집으려는 사당화"(친명계), "음험하게 당헌을 훼손하면서까지 사사로운 이익을 도모하는 행태"(
2026.07.10 15:20:40
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 우려사항 인지…두텁게 보완할 것"
한병도 "선관위 특검법 신속 추진…장동혁, 부정선거만 골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한 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 "일각에서 제기되는 우려 사항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다"며 "법사위 심사 과정에서 두터운 보완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행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수사권과 기소권의 독점은 지난 80년 동안
2026.07.10 14:50:22
청와대 "레버리지 ETF, 시장상황 면밀히 살피며 고민 중"
김용범 "보완 필요하면 'F4' 시장상황점검회의서 결정할 것"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주가 변동성 확대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처음 도입된 제도이니 보안 방안이 필요하면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논의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 김 실장은 기자들과 만나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장상황점검회의(F4)에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
2026.07.10 14:10:05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53%…3주째 50%대 초중반
3대 메가 프로젝트, '균형발전 도움' 57% vs '격차 커질 것' 26%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율이 53%로 3주 연속 50%대 초중반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갤럽 조사를 보면, 이 기관이 지난 7~9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물은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긍정 응답은 53%,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5%였다. 이 대통
곽재훈 기자
2026.07.10 10:57:39
국민의힘, '지역화폐로 성과급' 與 법안에 "근로자 자유 침해"
정점식 "타인이 번 돈에 훈수 두며 도덕군자 행세…민주당부터 실천하라"
국민의힘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이 발의한 기업의 성과급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근로자가 누려야 할 선택의 자유 침해"라며 "신중하게 따져보고 검토해서 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이 법안은 민주당의 고질적인 도덕적 허영심을 그대로 보여주
2026.07.10 10:57:18
"오얏나무 아래 갓 고쳐 쓰다 도둑으로 몰려", 청빈했지만 정의롭지 못했던 대법원장
[기고] 영국에서 읽는 『반헌법행위자열전』: 유태흥
사법파동의 맏형에서 '사법부 암흑기'의 수장으로 2026년 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2권을 펼쳤다. 유태흥(劉泰興, 1919~2005) 항목에서 가장 입체적인 인물 평가가 나왔다. 1962년 무고한 소년 김성구의 무죄를 끌어낸 용기 있는 판사, 1971년 사법파동에서 "100의 부패가 1의 부패를 규탄할 자격이 있느냐"고 직격탄을 날린 판사들의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7.10 09:51:18
국회, 정몽규·홍명보 불러 '축구협회 청문회' 연다
오는 22일 개최…손흥민·박지성·황희찬도 참고인 소환
국회가 오는 22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증인으로 소환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에서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축구협회 운영실태 전반의 여러 문제점에 대해 국회
2026.07.10 06:4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