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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혜훈 지명 철회 없다,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이 판단할 것"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확정되지 못했으나 청와대는 인사청문회 전까지 이 후보자 지명 철회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이 후보자 논란에 관한 질문을 받자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판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비서관은 "청와대는 기존에 입장을 밝혔듯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도덕성을 보고
이대희 기자
2026.01.13 04:22:16
민주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 결정
9시간 릴레이 회의 끝…"무고함 밝히겠다"던 金, 더 버틸까?
보좌진 갑질·특혜 의혹에 이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헌금' 연루 의혹까지 불거진 끝에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 대해, 당 윤리심판원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다. 한동수 민주당 윤리심판원장은 12일 심야까지 이어진 윤리심판원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사안의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명' 처분을
곽재훈 기자
2026.01.13 00:27:25
김동연이 발탁했던 염태영, 김동연 등에 칼?…경기도 "오히려 李 정책에 반대한 건 염태영"
염태영의 김동연 비판, 경기도 측 반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지사로 기용했던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 지사의 '기회소득' 정책 기조를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김 지사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핵심 가치와 철학을 훼손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염 의원은 차기 경기도지사 도전이 유력한 인물로, 자신을 부지사에 발탁한 김 지사를 공격하고 있는 셈이다. 염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허환주 기자
2026.01.13 00:26:31
장동혁, '尹절연 빠졌다' 지적에 "특정 단어로 진정성 따질 건 아냐"
쇄신 요구엔 버티기, 한동훈 때리기엔 진심?…張 "당 기강 문제와 통합은 분리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신의 지난 7일 비상계엄 사과와 쇄신안 발표 회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입장을 밝히지 않아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지적에 대해 "특정 단어가 들어가 있느냐 아니냐로 진정성을 따질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12일 한국방송(KBS) <사사건건> 인터뷰에서 "제가 던진 메시지, 특히 과거 문제에 대
2026.01.12 23:24:17
홍익표 "이혜훈, 국민정서 자극…민주당, 적극 방어 쉽지 않을 것"
"신천지 꼭 넣어야겠다"는 與지도부에 쓴소리…"그러다 유야무야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홍익표 전 의원이 통일교 특검 문제와 관련 "통일교 특검은 딱 통일교 특검에 한정해서 할 필요가 있다"며 여야에 상호 반성과 양보를 촉구했다. 홍 전 원내대표는 12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도 어느 정도 선에서는 국민적 눈높이나 요구가 있기 때문에 일정 부분 수용하고 가는 게 좋다", "국민의힘에서 정리정
2026.01.12 23:03:35
윤희숙, 오세훈 직격 "신선함·에너지 소진됐다"
서울시장 도전 의사 밝히며 "서울시 20년 정체…쇠잔해진다는 느낌"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출마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윤 전 의원은 그러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두고 "신선함이나 에너지가 소진되고 있다는 인식이 많이 펴져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윤 전 의원은 12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서울시장 출마를 지금도 고민 중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고민보다는 조금 더 나아갔다. 지금 제
김도희 기자
2026.01.12 23:03:33
'당명교체' 국힘 안에서도 '쓴소리'…주호영 "내용 똑같은데 포대갈이? 효과 없다"
"절연 조치 취해야…계엄 사과, 일본이 한국에 과거사 사과하듯 시원찮아"
국민의힘 최다선(6선) 의원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12일 '당명 교체' 작업에 착수한 지도부를 향해 "내용은 똑같은데 겉의 포대만 '갈이'를 하는 것"이라며 "바람직하지도 않고, 성공하지도 못한다"고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불교방송(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당명을 바꾸겠다는 건 기존에 당이 해오던 행태, 국민의 평
2026.01.12 20:33:06
청와대 "이주민 정책 출발, 차별 없이 공정 대우하는 것"
"지난해 11월 국내체류 외국인 273만 명, 전체 인구 5.3%…올해 300만 넘는다"
청와대가 빠른 저출산·고령화 속 이주민 정책의 종합 검토를 주문하며 "이주민 정책의 출발점은 정당한 절차를 거쳐 입국한 외국인에 대해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 확보를 둘러싼 국제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단순히 3
박정연 기자
2026.01.12 19:37:18
李대통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당선에 "아주 적임자"
우상호 "李, 기뻐하며 '잘 소통하자' 해"…여야 원내대표 상견례선 신경전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한병도 의원이 선출됐다는 소식을 듣고 "아주 적임자가 당선됐다"며 "'잘 소통해서 좋은 성과를 내자'고 말씀을 전해달라"고 말했다고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이 밝혔다. 우 정무수석은 12일 이 대통령이 보낸 난 화분을 들고 취임 축하 인사차 한 원내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전했다. 자신이 이날 청와대 아침회
2026.01.12 19:36:50
李대통령, 여야 지도부 회동 제안…"국민의힘은 무응답"
靑 "국정 공유하고 정치권 협력 당부 예정…국민의힘, 와서 검찰개혁 입장 밝혀도 환영"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오는 16일 청와대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다만 이 대통령의 회동 제안에 국민의힘이 호응할지는 불투명하다.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이 대통령이 16일 7개 원내 정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12
임경구 기자
2026.01.12 19: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