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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이종석 친중·친북이라 한미관계 악화? 진짜 '친북·친중'은 트럼프다
[정욱식칼럼] 전 세계가 미국과 '거리두기' 하고 있는 이유부터 살펴봐야
한미관계, 문제가 많다. 그렇다면 그 주된 책임이 보수적인 야당과 언론이 맹폭을 가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 원장에게 있을까? 더 나아가 언론에서 프레임으로 정한 것처럼 미국이 '자주파와 동맹파'의 갈등을 불편해하고 있기 때문일까? 아니다. 주된 원인은 미국의 '부당한 청구'에 있다. 자유무역협정을 무시하고 관세 폭탄을 던진 미국의 트럼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6.10.13 06:23:29
배현진 또 "패노메논, JYP의 필요가 있지 않나"
'특혜설' 지속 주장…"4대 기획사 수백억 손해? 추정된 바 없어"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장관급)을 맡고 있는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 씨에 대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재차 '특혜' 주장을 이어갔다. 배 의원은 1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지난 7일 국정감사 상황과 관련 "이후에 박진영 위원장께서 저를 찾아오셨더라"며 "문체부 예산을 사용하려면 법과 절차
곽재훈 기자
2026.10.12 22:22:54
국힘, 이번엔 영등위에 "암살자(들)이 왜 12세 관람가냐"
영등위 "위원들 독립성·자율성 지켜야"…영진위 "창작의 자유 위축 우려"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이번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영상물등급위·영화진흥위·콘텐츠진흥원 국정감사장까지 번졌다. 문체위 소속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은 12일 국정감사 질의에서 영상물등급위(영등위)를 상대로 "영화 <암살자(들)>의 등급 분류와 관련, 해당 영화에 등장하는 고문, 총격, 유혈, 폭행, 욕설 등 표현
2026.10.12 21:15:04
국감장서도 '부캉이' 화제…해수부 "수산과학원에서 챙기고 있다"
"수온변화 대응 필요" 지적…"후쿠시마 수산물? 국민이 신뢰 않는다"
부산 북항수변공원에 나타난 흑상어 '부캉이'가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장에서도 화제가 됐다. 감사위원들은 바닷물 수온 변화에 따른 대책을 주문하는 한편, 부처 간 칸막이 등 관료제 문제로 책임소재를 미뤄서는 안 된다는 점도 지적했다.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대상 국정감사장에서,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은 "부캉이가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는
2026.10.12 20:04:05
곽상언, 강경파에 "사법체계 공백 걱정…정치적 주장 억눌러야"
유시민·김어준 겨냥 "그 분들의 사랑은 자신의 입지에 따라 달라져"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이 최근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을 놓고 벌어지고 있는 여권 내분과 관련, 김지용 후보자 임명 반대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이른바 강경파에 대해 "본인의 정치적 주장을 관철하는 것이 국민을 범죄 피해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범죄 피해에 방치하게 되는 결과를 낳는다면 본인의 주장을 억누르거나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더 맞다"고
2026.10.12 18:32:00
감사원 "조희대 격려금, 지급방식 적절치 않아…지침 위반"
김호철, 법사위 국감장 답변…대법원 '합의' 주장 반박도
감사원은 12일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매달 평균 200만 원의 격려금을 대법관 12명에게 현금 지급해 온 방식에 관해 "합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법령상 근거가 없는 격려금이라는 점을 확인한 것이다. 앞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최근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대법관 격려금에 관해 "대법원장이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이에 배치되는 정황들도 드러났다.
김도희 기자
2026.10.12 18:00:52
'검수완박' 완료, 경찰에 쏟아진 경고…與도 "경찰 수사 개판"
與, 한동훈 재수사 촉구…경찰청장 대행 "재수사 배제 안 해"
경찰청 대상 국회 국정감사에서 '검찰 수사권 부활'을 요구하는 국민의힘은 물론,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강행한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경찰이 수사를 개판으로 한다"는 등 경찰에 대한 강한 비판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민주당 양부남 의원은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등 대상 국정감사에서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겨냥 "경찰이 살려
한예섭 기자
2026.10.12 17:42:03
[속보] 이진숙, 방미통위 국감 제척안 민주당 주도로 가결
국회 과방위에서 통과…국민의힘 표결 불참 상황에서 찬성 12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국정감사에서 제척하는 안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가결됐다. 방미통위 전신인 방송통신위원장을 지낸 이진숙 의원의 국감 질의 내용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이 '이해충돌' 논란을 제기하며 해당 안건의 상정을 요구해 통과시켰다. 과방위는 12일 이진숙 의원을 방미통위 국정감사에서 제척하는 안을 무기명
최용락 기자
2026.10.12 16:40:42
노동자에게 '중금속 배출 주사'…李대통령 "용납 못할 인권침해"
"철저히 조사해 법에 따라 엄중 조치해야"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 DN오토모티브가 노동자들에게 체내 중금속 배출을 촉진하는 주사를 맞도록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엄중한 대처를 관계당국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해야 할 기업이 부작용의 위험을 숨긴 채 노동자들에게 주사를 맞게 하고 유해 물질 노출을 은폐한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인권 침해"
임경구 기자
2026.10.12 16:32:46
동해로 나가려는 중국의 의지는 멈추지 않는다
[현안진단] 신압록강대교와 두만강 교량으로 본 북·중·러의 셈법
북한의 북쪽 국경에 다리 두 개가 놓였다. 두만강의 북·러 자동차 다리는 9월 7일 큰 배가 지날 수 없는 높이로 개통됐고, 압록강의 신압록강대교는 완공 12년 만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신압록강대교는 중국이 북한에 내미는 당근이자 단기 과제이고, 두만강 출로는 중국 자신의 필요가 걸린 장기 과제다. 중국은 물길이 막힌 동쪽에서 러시아와 북한의 항구로 가
평화재단
2026.10.12 16:01:04